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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계풍물지리백과
마르쿠스 뷔름리. 우테 프리젠 지음, 임정희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태국음식점에 다녀와서 엄마가 이 책에서 태국을 찾아 보자고 했다. 이 책에는 태국이 타이라고 나와 있었다. 타이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국가다. 이 책에는 면적,인구,수도,언어,화폐등이 나와 있다.수도 방콕에는 물에 떠다니는 시장이 있다. 상인은 배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과일,채소,꽃등의 여러가지 물건을 판다고 되어 있있다. 또 '와트프라케오'라는 절은 사진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찾아 보았다. 아주 멋있었다. 한 번 가보고도 싶었다. 책에 사진이 나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중요한 사진이 안 나와 있긴 했지만 여러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