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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자가주 ㅣ 0100 갤러리 13
퀸틴 블레이크 글 그림, 김경미 옮김 / 마루벌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이 말썽부리고 떼쓰고 자라는 것을 비유하며 쓴 동화책이다. 그래서 재미있는 동물로 변하는 것으로 그것을 표현한 것이다. 나는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엄마가 얘기해주시고 알고 난 후부터는 왠지 좋고 재밌어진 같다. 그림책도공부처럼 알고나면 더 재밌어지는 같다.처음에 나는 자가주가 어디서 왔는지 궁금했다. 만약 나쁜 부모한테서 버려진 아기일지도 모르고 외계에서 날아온 괴물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동화니까 그럴 이유가 충분하기때문이다. 자가주는 이상하게 변했기 때문에 정말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생각했다.나는 ?틴 블레이크의 그림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글에 알맞게 재미있게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로알드달이 쓴 책들에 그린 그림을 그린 사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