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설 2007-03-20  

잘 받았어요.
홍수맘님,, 방금 잘 받았습니다. 고등어도 보내주시고 비누까지. 너무너무 감사해요. 잘 먹고 잘 쓰겠습니다. 송금은 방금 국민은행으로 했답니다. 감사하구요 번창하세요^^
 
 
 


freeman 2007-03-16  

샨티출판사 송승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신간을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도서출판 샨티에서 '당신도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란 제목의 책이 나왔습니다. 동물의 말을 알아듣고 실재로 동물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들의 아름답고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믿을 수 없는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니고 경험을 통해 이야기하는 실증적인 책입니다. 님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님께는 샨티출판사를 꼭 소개하고 싶습니다. 샨티는 몸과 마음과 영혼의 평화를 위한 책을 만듭니다. 네이버에 '책만드는 집, 샨티'란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한번 방문해주시면 몹시 기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소나무집 2007-03-09  

고맙습니다
첫아이가 학교 갔나 봐요. 우리 둘째도 입학했답니다. 10시 반이면 데릴러 가야 되니 아침이 바쁘답니다. 아기 같기만 한 아이가 못 미더워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아들이다 보니 더 걱정...
 
 
홍수맘 2007-03-09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저는 12시에 데리러 가는 것도 버거워 궁시렁대고 있었는데 10시반이라니 제가 옆지기에게 궁시렁 댈 핑계가 없어져 버리게 됬네요. 그래도 넘 반가운 것 있죠? 자주 들를께요. 그리고 열심히 돈 벌어 님이 계신 완도도 한번 가봐야 겠어요. 옆에서 수가 부자되는 거 나쁜 거~ 하네요. 이건 또 무슨 소린지.....
 


물만두 2007-03-05  

안녕하세요^^
답방왔습니다^^ 벌써 많이 다녀가셨네요. 역시 맘들은 통하시는군요^^ 제주도 날씨가 안좋다고 하는데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주 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홍수맘 2007-03-05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오전에 바람이 너무 세서 오늘 첨 초등학교가는 홍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좀 바람이 잦아들었습니다. 이제 홍이 데리러 다시 학교에 가봐야 한답니다. 님의 집에 자주 놀러 갈께요.
 


울보 2007-03-0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인사를 남겨주셔셔 감사해요 제가 뭐 그리 큰도움은 되지 않을지도 몰라도 제가 종종놀러와서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듣고 가야겠네요, 큰아이가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하는군요 축하드려요 서재에 치카님도 제주에 사시는데 님도 제주에 사시는군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홍수맘 2007-03-01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나름 열심히 해 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