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4-30  

안녕하세요?
가끔 님의서재에 들어오면 동적인 흥겨움이 있어요. 오늘도 시간이 별로 없어 이렇게 잠깐 들어왔지만 그래서 더욱 아쉽답니다. 시간될때마다 들어와 뵐게요.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홍수맘 2007-05-01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너무 반갑습니다. 저야말로 님 서재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저도 자주 놀러 갈께요.
5월 첫날이네요. 5월 한달도 행복이 가득한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비로그인 2007-04-27  

홍수맘님
집에 옥돔 시켜볼까 하는데요 다른 생선은 집에도 항상 있고해서 옥돔으로만 할까 하는데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네요? ^^; 어케해야될지... 옥돔으로 5-6만원 선에서 구성 좀 해주시겠어요? 무통장 입금하면 되는지요? 첨 주문이라 잇힝- :)
 
 
홍수맘 2007-04-27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감사드려요. 님 서재에 댓글 남겼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진/우맘 2007-04-18  

근디요...
천개의 공감 리뷰에, "리뷰당첨 축하드려요"라고 댓글 달아주셨잖아요. 근디요....무슨 리뷰 당첨요??? ^^;;;;
 
 
홍수맘 2007-04-18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추천 마이리뷰에 계속 있길래...............
전 그게 당첨된 리뷰만 올리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 ^;;;;;;;;;;;

홍수맘 2007-04-18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제가 또 무언가 실수를 한 느낌이............

진/우맘 2007-04-18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실수까지야...^^; 그나저나 알라딘마을 구석구석을 훑고 다니시나봐요. ㅎㅎ
추천 마이리뷰는 또 뭐래요? ^^;
 


섬사이 2007-04-1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홍수맘님이 궁금해서 찾아왔어요. 서재 구경하기전에 방명록부터 쓰는건데.. 배꽃님 서재에서 봤던 생선세트가 바로 님의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맞나요? 정말 푸짐하고 맛나 보이던 그 생선말예요. ㅎㅎㅎ (아침식사 전이라 군침이 도는구만요) 저도 자주자주 놀러올게요.
 
 
홍수맘 2007-04-11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네 자주자주 놀러 오세요. ^ ^.
 


프레이야 2007-04-06  

방금 왔어요!!
홍수맘님, 과일부터 눈에 들어오네요. 탱탱해 보여요. 모두모두 잘 먹을게요. 고맙구요.^^ 홍수네 가게 날로날로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제이름으로 농협으로 입금했어요. 날씨 참 좋으네요^^
 
 
홍수맘 2007-04-06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착했군요!.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맛있게 드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