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수양버들 2007-05-28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딘 블로그 리뷰만 올리고 관리하지 않아서....^^ 날씨가 좋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홍수맘 2007-05-28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갈께요.
 


이쁜하루 2007-05-22  

반갑습니다 .번창을 기원합니다
먼저 인사 건네주셔서 감사해요~~~ ^^ 제가 해물이나 생선을 잘 못먹는데 그중 유일하게 잘 먹는게 고등어!! 여기 엄청 크고 실~ 한 고등어들이 잔뜩있네요 곧 제 입속으로 들어올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용~~
 
 
홍수맘 2007-05-22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멈, 너무 반갑습니다.
감사드리구요. 님의 서재에 자주 놀러갈께요. 늘 행복하세요.
 


플레져 2007-05-21  

홍수맘님
인사 건네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오기는 하는데 서재활동에 게을러서 불쑥 인사드리는 걸 미뤄왔어요. 알콩달콩 고소한 물고기 냄새 나는 홍수맘님네 집에 자주 올게요. 저도... 물고기 참 좋아해요 ^^ 무엇보다 홍수맘님의 이미지사진, 아가들의 밝은 웃음! 볼때마다 기분 좋습니다.
 
 
홍수맘 2007-05-21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반갑습니다. 실은 다른 분 서재에서 여러번 뵈서 그리 낯설지가 않은 분 중에 한 분이세요. 앞으로 자주 놀러갈께요.
 


똘이맘, 또또맘 2007-05-21  

홍수맘님 안녕하셔요 ^^
3개월 동안 홍수맘님의 서재가 왁자지껄 했더군요 ^^ ~ 서재구경을 하고 있으려니 너무 재미난것들이 많고... 사람사는 냄새가 폴폴 나는것 같아요... 저는 한참 쉬다가 오랜만에 서재에 들어오니 왠지 어색한 생각만 들고 하던차에 님의 방문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
 
 
홍수맘 2007-05-21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똘이와또또맘님 반갑습니다.
저도 님 서재 자주 들릴께요. 저야말로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
 


희망으로 2007-05-18  

방명록 따라^^
방명록에 남기신 글 따라 홍수맘님의 서재에 놀러왔습니다. 환하게 웃는 아이들 사진이 기분까지 밝게 하는군요. 나 행복해~~ 하는 느낌이 많이 드는 서재네요....그런 따스함이 부러워 샘나려합니당~
 
 
홍수맘 2007-05-19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행복함을 느끼셨다니 제가 괜히 쑥스러워지네요.
자주 놀러 오세요. 저도 님 서재 자주 놀러갈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