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7-05-21  

홍수맘님
인사 건네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오기는 하는데 서재활동에 게을러서 불쑥 인사드리는 걸 미뤄왔어요. 알콩달콩 고소한 물고기 냄새 나는 홍수맘님네 집에 자주 올게요. 저도... 물고기 참 좋아해요 ^^ 무엇보다 홍수맘님의 이미지사진, 아가들의 밝은 웃음! 볼때마다 기분 좋습니다.
 
 
홍수맘 2007-05-21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반갑습니다. 실은 다른 분 서재에서 여러번 뵈서 그리 낯설지가 않은 분 중에 한 분이세요. 앞으로 자주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