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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땡볕에 너무 더워서 땀이 줄줄 흘러내리고, 한밤의 열대야도 오래도록 지속되어 잠이 들기 어려운 그런 7,8월이었는데....   어느새 9월 가을바람이 솔솔 불며 급격하게 변한 날씨로 인해 나를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시원하게 마시던 아이스커피보단 따뜻한 커피가 끌리고, 식욕의 계절 가을이라 그런지 자꾸만 초콜릿이 당긴다. ㅋㅋ 먹으면 먹을수록 살이 찌는데, 왜 이렇게 초콜릿이 좋을까!

 

알라딘에서도 고를 수 있는 맛난 초콜릿이랑 간식거리를 담아보았다. 

 

 스니커즈 아몬드싱글 49.9g*24개(1타) 초콜릿
Mars Snackfood

 

 

 

 

 

 스니커즈 피넛싱글 53g*24개(1타) 초콜릿
Mars Snackfood

 

 

 

 

 

 스니커즈 피넛 펀사이즈 580g 초콜릿
Mars Snackfood

 

 

 

 

 

허쉬 밀크 초콜릿(스넥사이즈) 305g

 

 

 

 

 

 

 

 Redondo레돈도 3종세트_ 카푸치노,초콜릿,바닐라크림맛, 쿠키 간식 맛있어요
인도네시아

 

 

 

 

캐러멜로스 밀크카라멜 900g

 

 

 

 

 

 

 스키피 땅콩버터(Creamy) 쨈 462g

 스키피 땅콩버터(Chunky) 쨈 462g

 

 

 

 

 

 

그 이외에도 다양한 소스도 많아서 천천히 둘러보고 더 구매할 것이 있는지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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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도 알라딘에서 클릭하면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서 좋다.

생각보다 방대한 품목도 좋고, 믿을 수 있는데다 이벤트도 종종 있고 사은품도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헤어젤 제품이랑 선크림을 찾는데, 헤어젤은 내가 싱가포르에서 사용하던 같은 상표를 발견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오늘 퇴근하고 장보러 모 대형마트에 갔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하던 냉동식품이 진열대에 딱 놓여있었다. 생각보다 상품의 수가 많아서 놀랐다. 그런데 싱가포르에서 구입했을 때보다 훨씬 가격이 비싸다.  30% 정도는 더 비싼 것 같아서...   ㅠㅠ

 

집에 와서 그 제품(조금 매운 치킨)을 반찬으로  먹었는데, 역시나 맛있다. "엄마, 우리 가족끼리 싱가포르에 다시 사는 것 같아. "  요렇게 아들이 이야기를 했는데, 이젠 헤어젤 역시 똑같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니 왠지 기분이 묘하다. ㅋㅋ

 

 갸스비 스타일링 젤
일본맨담

갸스비 스타일링 젤(핸디)
일본맨담

 

 

 

 갸스비 롱 킵 젤 수퍼하드
일본맨담

갸스비 롱 킵 젤 수퍼하드(핸디)
일본맨담

 

 

 

그런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일본제품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니베아 선 어린이용 마일드 선 로션 SPF35 PA++
니베아

 

 

 

 

 

여름철이라 아이를 위한 선 로션도 하나 장만해야지.

 

 [꽃을든남자]꽃을든남자 초강력 헤어 스프레이 후로랄향 300ml
소망화장품

 

 

 

 

 

옆에서 남편이 헤어스프레이도 사야한다고 한다. 그냥 젤만 바르면 안 되는지...   에휴~  왜 늘 헤어스프레이를 고집하는지 모르겠다.

 

스킨이나 로션 제품도 사야하는데 그건 좀 천천히 주말을 이용해서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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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화장에 대해 별 관심이 없어서, 늘 그냥 그냥 아무거나 대충 바르고는 했다. 아무래도 더운 지역에 살게 되니까 피부가 더욱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들고 자외선 때문인지 한국에 있을 때보다 조금 더 나빠진 것 같았다. 아니면 나이가 드는데 피부관리를 잘 하지 않아서 일 수도 있겠다.  

작년에 지인의 소개로 오휘 제품을 몇 개 구입을 했다.  특히 아래에 있는 오휘 클리어 사이언스 소프트 필링은 2개를 구입해서 하나는 선물로 주었는데, 바르는 나도 선물받은 분도 사용하기 간편하게 효과가 좋다고 대만족하고 있는 중이었다.

오휘 클리어 사이언스 소프트 필링(각질제거제)
LG생활건강  

 

 

그 때에도 방문화장품이라는 말에 한국에 있는 분들께 부탁을 해서 갖고 와야 하나 고민하다 우연히 알라딘에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마도 첫 세일인 듯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았다. 얼마 후 가격이 원래대로 오른 것을 보고 몇 개 더 구입할 것을 후회막심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LG 방판 화장품 할인전>을 알라딘에서 한단다. 이렇게 기쁜 일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필요한 것을 주문하고, 또 선물로 몇 개를 더 구입할 것인지 리스트를 작성해야겠다. - 여기도 한국 화장품은 무척 인기를 끈다 ㅎㅎ 이것도 한류열풍인가 아니면 제품의 퀄리티가 좋아서일까! 

 오휘 선 사이언스 퍼펙트 선블록 EX SPF50/PA+++ 플러스
LG생활건강  

 일년 내내 더운 열대 지방이라서 선블록은 필수. 게다가 수영을 자주 하게 되면 팍팍 없어지는 화장품이다.  자극이 없고 순하면서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제품이 필요하다.  

 오휘 선사이언스 파우더 선블록 EX SPF 50+/PA+++
LG생활건강

 작년에 아이들이랑 몇 집이 함께 싱가포르 동물원을 찾았던 적이 있다. 더워서 아이들이나 나 모두 선크림 바르는 것이 귀찮았는데,  지인이 이 제품을 꺼내서 그냥 얼굴이랑 팔에 톡톡 바르는 것이 아닌가!  그 때 파우더로 된 제품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이 번 기회에 꼭 구입을 해야겠다.  

 오휘 스킨 사이언스 에이지 프리벤션 에센스
LG생활건강  

 에센스도 하나 필요한데, 오휘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아래에 있는 숨 제품을 구입할지 고민이 된다.  특히 숨 37°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제품의 가격할인이 좋아서 이번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아서이다. 친정 엄마께도 하나 사드리면 좋을 것 같다. 
 

 숨 37°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LG생활건강

 자그마치 35% 할인이라니 대박이다. 이젠 정말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때이다.  피부 영양과  주름개선 - 열심히 노력해서 탱탱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

  

숨 37°타임 에너지 스킨 리셋팅 리파이닝 토너
LG생활건강  

숨 37°타임 에너지 스킨 리세팅 소프트 에멀젼
LG생활건강  

기초 화장품도 거의 다 썼는데, 이번 기회에 그냥 함께 주문을 할까 고민이 된다. 사실 그동안 화장품엔 왠만해서 비용을 안 들이려고 했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좀 더 좋은 제품을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숨 37° 시크릿 프로그래밍 아이크림
LG생활건강  

 

 

숨 37°타임 에너지 스킨 리세팅 모이스트 퍼밍 크림
LG생활건강  

 

 

숨 37°타임 에너지 스킨 리세팅 리페어링 세럼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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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다가온다. 한국에서는 설 명절이나 추석 등 명절에 과자를 먹은 기억이 그리 많지 않다. 워낙 군것질을 좋아하다보니 집에 과자 등을 쌓아놓고 있지만, 명절엔 약과나 송편, 빈대떡, 식혜 등 먹거리가 많았는지라 꼭 과자를 찾지 않아도 되었으니까.  

아, 생각해보니 강정, 약과, 한과, 엿 등은 식사로 하는 게 아니니까 과자류에 포함이 될 것 같다. 글을 쓰고나니 집에서 만든 강정이랑 한과가 무척이나 먹고 싶다. 

싱가포르에 한국마트가 꽤 생겼는데,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특별히 한국 전통 과자를 파는지 살쳐봐야겠다.  

여기 사람들 중 80% 넘는 국가 구성원이 중국계여서 그런지, 다른 국경일보다 중국 설이나 추석 때가 되면 싱가포르 전역에 그 분위기로 가득하게 된다. 심지어 맛있는 빵을 파는 베이커리에서도 추석 명절 한 달 전부터 빵 코너는 반으로 줄고 월병[Moon Cake]들로 가득차니까 말이다. 

이번 설도 역시, 쇼핑몰 가득 중국 전통 과자들로 가득하다. 곳곳에 울긋불긋 장식해놓은 것 뿐 아니라 맛있게 보이는 과자들이 보여 나의 식욕을 마구마구 자극하는 것이다.  

안 그래도 장을 보러 마트에 갈 때마다, 설에 먹는 과자들을 사게 된다. 그리고 조만간 설 연휴가 다가와서 포춘 쿠키를 사서 함께 나눠 먹으려고 계획중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알라딘에서 포춘쿠키를 파는지 검색을 해보았더니, 과자는 없고 책은 있다.

  Double Happiness Fortune Cookie Note Cards (CRDS, Paperback)
Potter Style / Random House Inc / 2011년 1월 

 이 제품은 꼭 포장이 과자같이 보여서, 어떤 책인지 궁금해진다. 포춘쿠키 안에 넣는 문구들로 이뤄진 카드인지 구입해서 읽고 싶어진다. 

  이렇게 로맨스 소설도 있고, 생각보다 책의 종류가 있었는데, 관심가는 책으로 3권을 골라보았다. 

 아래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영어 그림책도 있어서, 우리 아이랑 함께 읽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Fortune Cookie Fortunes (Reprint, Paperback)
Lin, Grace / Random House Childrens Books / 2006년 12월  

 

 

 

내일 오전엔 장을 보러 나가서 꼭 푸춘쿠키를 사와야겠다. 더불어서 맛나게 보이는 에그롤 과자와 또 다른 이름 모를 중국 설에 먹는 과자들을 몇 봉지 사련다.  

살이 찌는 것을 알면서도 좀처럼 참기 힘든 과자의 유혹. 게다가 방금 알라딘 메일을 받고보니, 그 메일에 있는 로투스 싱글팩이 눈에 확 들어온다. 

워낙 유명한 과자라서 그런지, 싱가포르에서도 구할 수 있는 온 세계의 과자가 아닐까 싶다. 아주 어릴 때부터 먹던 과자. 특히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이 과자. 먹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절로 손이 가는 바람에 집에 놔두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장바구니에 넣게 된다.

[벨기에] 로투스 싱글팩(커피과자) 312g(50개입) 
 

 

 

  

 [덴마크직수입/초특가] 로얄댄스크 버터앤 초코릿칩쿠키681g(90개입/대용량) 발렌타인데이
RIPENSA A/S  

 

 

   

 

7D건조망고 100g. 드라이망고 
 

 

 

그 외에 맛있게 보이는 과자들. 여기서도 자주 먹는  7D건조망고랑 초코칩 쿠키랑 부모님께 보내드려야겠다. 설 명절을 함께 즐기지는 못하지만, 출출할 때 조금씩 드시라도 하련다.  

아래에 있는 고급스런 과자들도 먹어보고 싶다. '마망갸또' 라는 이름의 상표인데, 난 잘 모르겠지만 무척 맛있어보인다.

 

 

 

 

 

 

 

 

 

  

발렌타인 데이를 겨냥한 초콜릿 만들기 세트도 정말 앙증맞고 사랑스럽다. 요런 초콜릿 만들어놓고 어떻게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함께 받는 사람의 기분은 굉장할 것 같다.  

 

 

 

 

 

 

 

 

 

 

위에 있는 사자와 고양이 그림을 보니 [애니핑거 플로리안 초콜릿 만들기세트]는 나도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올해가 토끼띠인 만큼 그 옆에 있는 [토끼집 초콜릿만들기 세트]도 탐이 난다. 하지만 토끼집

 

 

  

 

 

 

올해는 나도 싱가포르에서 파는 DIY 초콜릿 세트를 구입해서 멋진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어볼까 한다.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선물포장 미니카드 4종세트 -초코렛선물만들기/바구니상자포장/미니메세지카드
woodcard/우드카드  

  

 곰돌이 빼빼로만들기 세트 (고급형) 
  귀여운 곰돌이 빼빼로랑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브라우니 만들기 세트도 하나 갖고 싶다.
  맛난 브라우니도 만들어서 먹고, 아이랑 함께 곰돌이 빼빼로를 만드는 것은 아이에게 어린 시절 멋진 추억을 함께 선물해 주는 것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품절이라니 안타깝다. 하지만 브라우니 만들기 세트는 판매하고 있으니 다행이다.

브라우니 만들기세트 
 

 

  

[대상 청정원/초특가] 맛있는 요리 9종 유기농선물세트 
 이 제품은 가격이 무척 저렴하다. 과자랑 같이 양가 부모님께 보내드리면 맛난 요리를 즐겨 해드실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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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난 학교에서 샤프펜슬을 사용하지 못했다. 그 당시엔 학교에서 무조건 연필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고모댁에 놀러가서 고모부로부터 샤프펜슬을 받게 되면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학교에는 비록 가져갈 수 없었지만, 집에서 온종일 종이에 예쁜 여자인형을 그려가면서 놀곤 했으니까.  

지금은 커서 샤프펜슬을 아무런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이젠 어릴 적에 부렸던 욕심 같은 건 별로 없다. 그냥 가격과 디자인에 상관없이 샤프펜슬이면 되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젠 우리 아이가 샤프 펜슬에 욕심을 낸다. 작년에도 큰 맘 먹고 이 제품을 두 개 구입해서 아이에게 주었는데, 다른 색상으로 더 사달라고 한다. 작년에 사용한 제품 중 하나는 친한 친구가 갖고 싶다고 해서 줬고, 또 다른 하나는 학교에서 사용한다고... 

다른 제품에 비해서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고장없고 손이 닿는 부분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오래도록 필기를 해도 손가락이 붓거나 아프지 않아서 괜찮은 것 같다. 이왕 구입하는 것 5만원 이상 주문하면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쿠폰을 활용해서 아낌없이 담았다.  아이에게 하나 주고 나와 남편도 하나씩 사용하련다. 

역시나 감촉이 환상이다

 

 [신칼라]미쯔비시 유니 알파겔807 M5-807/0.3mm/0.5mm
미쯔비시  

 

  

 

 미쯔비시 유니 알파겔 0.5샤프 807-화이트
미쯔비시

 

 

 미쯔비시 유니 알파겔 0.5샤프507 - 화이트
미쯔비시  

 

그 이외에 함께 주문한 다른 샤프펜슬. 그리고 작년에 주문했던 멀티펜슬도 몇 개 더 주문해야 할 것 같다. 4가지 색 볼펜과 함께 샤프펜슬이 함께 있어서 달랑 한 개 가방에 넣고 다녀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펜슬은 정말 마음에 쏙 든다. 

 [알앤비]제브라 드라픽스 샤프 0.3/0.5/0.7/0.9mm
제브라  

 

 

 [알앤비]ZEBRA 제브라클립온멀티 1000 4색 볼펜+샤프/clipon/multi1000
제브라  

 [알앤비]제브라 클립온 멀티 1000 볼펜4색 + 샤프
제브라

 위 제품은 정가 15,000원 판매가 12,000원이다. 하지만 질좋은 샤프펜슬에 볼펜이 4개 있으니, 따로 좋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과 비슷한 가격인 것 같아서 괜찮아보인다.  

아래 제품은 정가 7,000원 판매가 5,600원이다. 이 제품은 작년에 구입해서 사용하였는데 볼펜을 사 써버렸다. 가격대비 아주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알앤비]ZEBRA 제브라 클립온 멀티 4색+샤프/clipon/multi
제브라

 

  

 [알앤비][리미티드]ZEBRA 제브라 클립온 멀티1000E/4색볼펜+샤프
제브라

  

 [알앤비]미쯔비시 유니 멀티5/multi 5/MSE5-500/멀티펜/볼펜4색+샤프
미쯔비시

 

  

   [알앤비]펜텔/펜탈 pentel 카렌 4색 볼펜/다색펜/멀티펜/karenc4/BPC45L

 

 

이 제품은 샤프펜슬은 없고 4색 볼펜으로 구성이 되었나보다. 시중에서 저렴하게 파는 제품보다는 가격이 비쌀 수도 있는데, 아직 사용하지 않아서 사용감이 어떤지 모르겠다.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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