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랑 elle 잡지 한 권, 화장품 두개를 현금 주문하고 ^^'

중복이라고 놀래미회먹고(이건 좀 안어울리지만^^;;)

집에 와선  민용태님의 <중세서반아문학의 맛과멋>을 100page 읽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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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읽은 책...

알라트리스테 <순수한 피> 

캐릭터들이 마음에 들기 시작하는데 이니고가 곧 커버리니까 슬프군 ㅠ.ㅠ

<vip마케팅> 별로임

<사라진 보석> 어서 또 나와주세요 >-<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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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 메일에 알라딘 상품평가가 있어서 복수심으로 "상품상태"에 "그렇지않다"를 꾸욱 눌러줬다...

<사라진 보석>을 읽기 시작... 그러나 할 일이 없으니 진도가 안나가서 초반에 잠이 들어버림 -_-0

오랫만에 아가사 크리스티식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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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려고 노트북 싸들고 집에 왔더니 덱스터님의 책 두권이 와있었다. 알라딘은 기막히게도 타이밍 맞춰서 보낸다 -_-00 결국 <제리코의 죽음>을  1시까지 한 권 다 읽고 잤다.

그런데 어쨰서 나온지 한달도 안된 책이 긁힌게 오는거지? -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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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닝마켈 <미소지은 남자> 완독

스웨덴이 최근 10년 사이에 많이 바뀌었다는 말을 90년도에 했다면 2000년도인 지금은 황폐화?

새벽에 일어나 뜨거운 원두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오늘도 늦잠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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