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의 두 얼굴> 100p
읽다보니 열이 받는다. 결국 신문 같은거 믿을게 못된다 이 소리잖아?
휴가와 출장으로 못들어온 사이에 읽은 책..
<돈키호테> 완독 - 송병선 님의 번역으로도 책이 또 나온다면....또 새로 읽어야할까??
<오만과 편견> 이렇게 재미있다니... ㅡ.ㅡ 0
<갤러리이야기> 재독
새로운 결심... 산 책 다 읽고 책 사자.... 돈도 없다... ㅠ.ㅠ
<돈키호테> 700p 까지는 분명히 못갔다. 읽다 자버렸네... ㅡ.ㅡ
도서관에서 책도 두 권이나 두꺼운 걸로 빌렸는데....
<돈키호테.> 653p까지 읽고 잠
다 읽으려고 했는데 잠깐 쉰다는게 아침까지 꿈나라... ㅡ.ㅡ
이제야 발레 <돈키호테>가 무슨 내용을 다루고 있을지 짐작이 간다.
루신다와 돈페르난도, 카르데니오와 도르테아의 애기겠지... 남자들은 한량에 멍청이이고 여자들만이 현명하나 힘이 없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