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에 읽은 책 목록 : 총12권

분석을 해보자면

추리소설 3권  25%, 스페인 관련4권 33%   주말에 편중되어 몰아서 독서함 -_-00

 

삼미수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책 - 강유원

애서광이야기

<왕비의 이혼 >

미겔 우나무노 <착한 성인 마누엘 등>

민용태님의 <중세서반아문학의 맛과멋>

알라트리스테 <루시퍼의 초대><순수한 피> 


헤닝마켈 <미소지은 남자>

덱스터 시리즈 <제리코의 죽음> <사라진 보석>


<vip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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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스페인어는 저 먼곳에... -_-00

보통의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완독

내가 프루스트를 겁낼 만 했다. 한 문장이 42줄짜리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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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영어길들이기-영작>

이상을 계속해서 돌아가면서 읽다가 주말이 갔다 -_-0  하나도 못끝냈다...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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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에 주문한 책이 드디어 어제 왔다

문제는....모처럼 주문한 헤밍웨이가 알록달록한 색감을 띠고 친절한 삽화와 중간 중간 친절한 이해도 확인 문제까지 넣은 이상한 형태로 제작되어있던 것... ㅠ.ㅠ 인터넷 쇼핑의 문제는 이것이다... 당장 반품하고 싶지만 그런 이유는 좀 이상해서 잠자코 넣어두었다.

안정효님의 <영어길들이기-영작편>과 정수길님의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는 모두 앞부분만 읽다 잠이 들었다. 모두 감동적이다.

근데 읽다만 책은 어쩌고 또 주문해서 이런 고민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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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태님의 <중세서반아문학의 맛과멋> 다 읽음. 생각보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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