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랑 elle 잡지 한 권, 화장품 두개를 현금 주문하고 ^^'

중복이라고 놀래미회먹고(이건 좀 안어울리지만^^;;)

집에 와선  민용태님의 <중세서반아문학의 맛과멋>을 100page 읽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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