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피그> 완독

<톤키호테>  400p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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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읽음

흐음... 이렇게 써도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니...

 

팔코를 3일 연휴 내내도 못읽은 것은 과연 좀 두껍기 때문일까? ㅡ.ㅡ

거기에 로마인이야기나 로마제국 쇠망사, 기타 로마 책을 몇 권 더 볼까 하는 생각은 <스페인 제국사>를 끝내고 나서 해야하는 생각인데....

밀리언셀러클럽 중에 보고 싶은 책이 몇 권있는데 치사하게 자꾸 두권짜리로 내네...

다시 세보니 8월에 딱 세권읽었군.... ㅡ.ㅡ

하기야 하루에 15분이었다 원래 내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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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앍기 시작

확실히 예전 번역본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오히려 알라트리스테 시리즈의 번역체와 비슷한 느낌이다.

이 사람이 정말 번역한 거라면 예전 <착한 성인 마누엘>에 비해서는 엄청 발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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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 완독

내가 생각한 내용이 아니다 ㅡ.ㅡ 

책은 확실히 훌륭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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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생거 사원> 완독

재미있었다. 오스틴은 정말 멋진 연애소설작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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