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펀드에 참여한 책이 도착했다.

2권이 도착하기 전에 책장에 고이 모셔져있던 1권을 읽어서 다행이다.

표지가 강렬한 빨간색이다.

시대를 꿰뚫는듯한 글을 쓰는 서경식 작가님의 글은 항상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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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루인 수사의 고백 캐드펠 수사 시리즈 15
엘리스 피터스 지음, 송은경 옮김 / 북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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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피해자도 생기니 안타까운 맘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묻어두기보다는 드러내는 것을 선택함으로써 진실에 다가가고 상처를 치유하는 사람도 있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어서 다행이다했다. 매 순간 거짓없이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인간사가 그렇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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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드러내어 상황을 악화시키느니 차라리 그냥 묻어두는 편이 나을 것 같긴 한데......"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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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턴 숲의 은둔자 캐드펠 수사 시리즈 14
엘리스 피터스 지음, 김훈 옮김 / 북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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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손자를 이용해 재산을 증식하려는 노부인, 약간 식상한 스토리가 전개되지 않을까했는데 너무나 촘촘하게 짜여진 스토리. 여러가지 사건들이 얽혀있어 마지막까지 집중해야했고, 부드럽게 흘러가는듯한데도 임팩트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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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종 사람들이 살인을 하는 이유에 관해 생각한다네. 탐욕이 그중 하나지. 그리고 탐욕은 상속 받고 싶어 안달을 내는 아들의 마음속에서 싹틀 수 있어. 증오 역시 살인을 하는 이유가 되는데, 학대받는 하인은 기회가 생길 경우 기꺼이 그런 감정을 품을 수 있지. 하지만 또 다른, 보다 기묘한 이유들도 있네. 단순한 도벽 때문에, 혹은 희생자가 나중에 아무 소리도 지껄이지 못하도록 뒷마무리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그런 짓을 벌이는 경우 말일세. 딱한 일이지, 휴, 정말 딱한 일이야. 인간은 누구나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인데 그렇게 때 이르게 다른 이의 죽음을 재촉하다니."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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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09: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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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18: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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