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정원에 가득한 꽃들 보느라 산책이 즐겁다. 

벚꽃은 이제 다른 꽃들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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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5-04-11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새 사월도 삼분의 일이 갔네요 사월엔 따듯해진 듯도 한데 여전히 바람이 차갑기도 합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벚꽃은 피었어요 그냥 조금만 봤습니다


희선

march 2025-04-14 19:28   좋아요 1 | URL
너무 추워요. 4월 날씨가 아니네요. 그래도 꽃은 계절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것같아요.벚꽃은 다 졌어요. 여기는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