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모를 통해 아이와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게 해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행복하면 둥둥 떠오르는 마리모의 생태와 아빠 목마를 탔던 어린이날의 행복한 기억을 연결하는 아이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가재와 새우 친구들이 하나가 되는 피날레를 통해 '함께'의 가치도 배울 수 있습니다. 지식과 감동을 모두 잡은,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참 좋은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