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매컬로가 지은 『로마의 일인자』 세트를 알라딘에서 1/5 오후 6 시까지 전자책으로 구매하면 100% 페이백 이벤트 중이다. 정확하게는 50 년 대여하는 것이다. 구매 조건은 대단히 솔깃하지만, 전자책 캐쉬로만 돌려 받을 수 있고, 지급일로부터 6 개월 동안 유효하다고 한다. 전자책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결국 좋다 말았다. 김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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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dhi(眞我) 2017-01-04 12:5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전자책에 익숙해지지 않네요.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는 거지만요. 종이책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겠어요. 아마 끝까지 종이책만 볼 듯해요.

오거서 2017-01-04 12:57   좋아요 2 | URL
책의 볼륨감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종이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손맛과 책을 펼쳐 읽는 도중에 뒤집어 놓는 재미가 전자책에 없지요

2017-01-04 13: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04 19: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겨울호랑이 2017-01-04 13: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전자책으로 읽으면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네요^^: 그리고 휴대성이 좋다고 하는데 전원이 없으면 읽기도 어려워 종이책을 고집하게 됩니다. ㅋ

줄리엣지 2017-01-04 14: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전자책을 좋아하지 않은 1인입니다. 빛바랜 책들을 보고있노라면 함께 동고동락하는 벗과 같습니다. 종이책을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장소] 2017-01-04 14: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페이퍼기 이벤트로 써봤는데 , 있을땐 잘 모르고 불편만 하더니 리뷰하거나 할땐 메모 밑줄 그게 편했다는걸 페이퍼기 돌려보내고야 느꼈네요 . ㅎㅎ 간사하게도~
그렇지만 역시 책 맛은.종이 죠~^^ㅎ
저 페이백 ㅡ 시스템 , 저는 대체 어차피 돌려줄걸 그냥 안주는 이유 ..며칠 묵힌돈 이자 받는 재미라도 들린걸까 ..싶어서 , 기분이 묘해요 . 돈놀이 재테크 하는 것 같고. ㅎㅎㅎ 제 생각 웃기죠?

rednsky 2017-01-04 16: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자책 캐쉬로만 페이백이라니...저도 좋다 말았네요. 하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블랑코 2017-01-04 17: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댓글들을 보니 저만 전자책을 좋아하고 읽는군요. ^^ 사정상 전자책을 시작하게 됐지만 지금은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전자책입니다. 태블릿, 휴대폰으로 보는 거 말고 전자책 리더기로 보는 전자책이요. ^^ 종이책, 전자책 뭐가 더 낫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사용해보지 않으면 전자책의 장점은 알기 어려우므로 좀 안타까워요. 제가 생각하는 전자책의 유일한 단점은 모든 책이 다 전자책으로 출간되지 않는다 예요. 이상 전자책 예찬론자였습니다.

캐모마일 2017-01-04 18: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이미 전자책으로 옮겨갔네요...아쉽지만 소장하고 있어서 넘어갔습니다.ㅜ.ㅜ

bookholic 2017-01-05 00: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유해물질 가득하다고 하는 종이책의 잉크 냄새도 매력적이죠^^

AgalmA 2017-01-05 02: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읽어주는 시스템이 좀더 자연스럽다면 e book을 50% 대로 사용할 거 같아요. 직접 읽는 시간은 늘 부족하니 일하면서 들으면 좋더라고요. 선생님 수업을 듣는 기분^^ 그런데 지금은 읽어주는 게 너무 기계적이라 오래 못 듣겠어서 그게 좀 흠입니다.

moonnight 2017-01-05 13: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매우 혹했는데 지금껏 전자책은 한 권도 다 못 읽었다는 걸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거기다 전자책캐쉬로 페이백ㅜㅜ 크레타카르마도 샀건만 종이책을 놓지 못하겠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