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페북에 들렀다가 좋은 글 하나 건졌다. (글을 읽는 내내 지루함 없이 공감하면서 읽어본 것이 얼마만인지…) 책을 소비하는 행태에 대한 생각이 나와 비슷하여 더욱 반가웠다. 저만 아는 책읽기를 자랑 삼지는 않는지 생각해본다. 안희곤 님의 페이스북 블로그:https://www.facebook.com/heegone/posts/8944895373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