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출간 예정으로 북펀드를 추진하였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교회 칸타타>의 출간일이 12월 9일로 연기 되었다가 제작 상의 사정으로 다시 연기되어 12월 16일경 입고/출고 예상된다는 문자를 방금 전에 받았다. 또…
괜찮다, 12월 중에 출간된다니까 괜찮다! 이 책이 나오기를 고대하며 내가 십수 년을 기다린 것에 비하면 며칠 더 늦어지는 것을 대수로이 여기지지 않겠다. 아무쪼록 튼실한 책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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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북사랑 2021-12-07 20:3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scott님과 오거서님, 이 책 북펀드에 존함 올리실 줄 알았습니다^^.
십수년 기다리셨다니, 아무쪼록 튼튼한 제본!!!

오거서 2021-12-08 12:05   좋아요 2 | URL
북사랑님 감사합니다. 튼튼하게 제본 된 책이 만들어질 것이라 믿어요!

서니데이 2021-12-07 20:40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상품 페이지 소개 조금 읽고 왔는데, 독일어와 한국어를 양쪽에 배치하고, 해제도 있고 좋은 것 같네요. 며칠 늦어도 책이 잘 나오면 좋겠어요. 오거서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오거서 2021-12-08 12:08   좋아요 2 | URL
바흐 칸타타 전곡의 독일어 대본이 한글로 번역되기를 십수 년을 기다렸어요. 전문가의 해제가 제공된다니 너무 좋구요. ^^
서니데이님도 좋을 날 되시길!

mini74 2021-12-07 20:4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우와 뭔가 비장한 느낌마저 ㅎㅎ 아무쪼록 멋진 책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오거서 2021-12-08 12:09   좋아요 1 | URL
이렇게라도 하면 기다림이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 ㅎㅎㅎ

scott 2021-12-07 20:4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이제 차분히 책장 정리(칸타타 꽂을 자리 확보)경건한 마음으로 손상 없이 무사히 도착 하길 바랍니다 !ㅎㅎ

mini74 2021-12-07 20:52   좋아요 4 | URL
스콧님 책도 흠 하나없이 아름다운 자태로 도착하길 바랍니다 ㅎㅎ *^^*

오거서 2021-12-08 12:10   좋아요 2 | URL
scott님의 조언을 무조건 따라야지요! ㅎㅎ

오거서 2021-12-08 12:55   좋아요 2 | URL
미니님 말대로 아름다운 자태를 기대합니다만, 책 발간을 기다린 세월을 생각하면 흠 하나쯤 있어도 아름다움이 변치 않을 것 같아요. ㅎㅎ

황금모자 2021-12-07 22:0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ㅎㅎ저도 오늘 문자 받았는데, 책등 디자인도 이쁘게 나오느라 늦는 거 같아서 오히려 기대중이에요!

오거서 2021-12-08 12:12   좋아요 2 | URL
황금모자님 반갑습니다. 말씀대로 기다림이 길어지는먄큼 기대감이 커지는 것 같아요!

하나의책장 2021-12-07 22:3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바로 북펀드 참여했었는데 기대하고 있어요^^

오거서 2021-12-08 12:18   좋아요 2 | URL
평소 클래식 음악 도서 리뷰를 자주 올리시는 하나의책장님도 북펀드를 참여하셨군요. 반갑습니다. ^^

페크pek0501 2021-12-08 11:4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간절함이 느껴지는 기다림 같아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매력적인 책임에 틀림없을 것 같네요.
천 쪽이 넘는 분량은 좀 부담스럽지만요. 나중에 리뷰 올려 주시면 보러 오겠습니다. ^^

오거서 2021-12-08 12:48   좋아요 3 | URL
바흐 교회 칸타타 전곡의 독일어 가사와 우리말로 번역한 가사를 함께 수록하면서 바흐 전문가의 해제를 제공한다는 책을 북펀드로 구입하였어요.
바흐 칸타타 곡을 들으면서 가사 내용이 궁금할 때가 많았는데 가사가 독일어라서 이해하지 못하였어요. 특히나 독.알.못.이라서 나한테 너무 어려운 바흐 칸타타지만 도움이 될 만한 한글 번역 자료를 찾아 보았지만 클래식 입문자가 접근할 수 있는 공식적인 번역 자료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발간만으로 존재 가치를 높이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천 쪽 아니라 만 쪽이 넘어도 저는 버선발로 맞이할 수 밖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