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입자 - 우주가 답이라면, 질문은 무엇인가
리언 레더먼 & 딕 테레시 지음, 박병철 옮김 / 휴머니스트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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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어렵다는 편견을 부수는 그의 입담, 예언서 ,코스모스와 같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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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왕, 경성을 만들다 - 식민지 경성을 뒤바꾼 디벨로퍼 정세권의 시대
김경민 지음 / 이마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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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건설 ceo정세권, 주택이 단순한 집이 아닌 삶이라는 것을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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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안희연 지음 / 서랍의날씨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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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우울은 여행속에서 자신에게 물음을 하는 순간이라는 이야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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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크 사냥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북스피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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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A급이다. 지저분한 플라스틱 마작 패 안에 실수로 섞여 들어간 새하얀 상아 마작패.

운명의 신이란 녀석이 만약 존재한다면 늦건 이르건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깨닫고 나를

제대로 된 테이블위에 , 제대로 된 패쪽으로 되돌려 놓을 게 틀림없다 .

169중에서

 

스나크는 상상속의 괴물인데 ,그 괴물을 잡은 사람은 바로 그순간 사라져버린다고 한다.

그안에 괴물이 되어버리는 것인지, 괴물이 사람을 잡아먹는지 알수없다.

단 그결과는 자신만이 알수 있다.

그괴물에 대한 이야기 인것 같다. 살다보면 주위의 어떤 사람들이 괴물이 되는 순간을 목격한다.

그광경을 본 우리는 " 어쩌다가, 조금만 참지"라고 하지만 정작 자신이 그 상황이 되었을때

괴물이 되지 않을 수 있을까?

이야기는 평범한 사람들이 어떠한 사건과 상황으로 인하여 괴물을 만나는 순간에 대한 것이다.

 

사랑 앞에서 괴물이 되는 순간을 맞이한 게이코의 이야기

유복한 집안 딸,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남은 오빠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철없는 행동을 일삼아왔던 그녀

그녀에게 사랑이 찾아왔다. 같은 직장동료의 소개로 만난 남자 신스케 ,그를 위해 모든 것을 해주었는데

어이없게 성공하자 그녀을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한다.

그를 소개시켜준 직장동료마저도 그녀에게

"네겐 돈밖에 없잖아. 그런 사람들밖에 접근하지 않아".

사랑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 당한 그녀는 이제 총을 들고 결혼식장으로 간다.

 

가족을 잃는 슬픔앞에서 괴물이 되려는 남자 오리구치

오래전 이혼한 딸과 아내가 강도살인을 당했다. 단순한 강도살인이 아닌 딸과 아내에게 인간이하의 짓을 한 강도 남녀. 그들의 재판을 매주보러 가던 오리구치는 이상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그리고 그들을 괴물이라면 나도 괴물이 되어주겠다면서 총을들고 그들에게 진격한다.

 

총의 주인이 게이코와 아내와 딸을 살해당한 오리구치의 주변인물들이 그들과 얽혀서 사건은 점점 크게 번지기 시작한다.

게이코의 결혼식장에서 초대한 신스케의 동생 노리코의 진심과 관련된 숨겨진 이야기

또한 오리구치의 속깊은 사정을 알고 있던 슈지는 그가 하려는 행동을 막기위해 추적한다.

 오리구치가 가던 길에 만난 부자 가미야와 다이케의 이야기 등등

모두들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속에서 그들이 괴물로 변하는 순간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살면서 괴물같은 사람들을 만났을때, 괴물이 안되는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괴물이 될수 밖에 없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였다.

사건의 결말에 노리코가 말하는 내용처럼 , 우리가 피해자이면서 가해자가 되는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안의 괴물이 나를 잡아먹는 순간, 그순간을 우리가 인식할수 있을까!

 

 

하지만 오리구치 씨 같은 분이 괴물이 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너무도 분해요.

잘못은 오리구치 씨나 슈지 씨 , 우리들이 아니라 다른 데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우리는 피해자끼리 서로 죽이고 상처 입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건의 전개는 빠르고 서로 다른 상황속에서 각 인물들의 심리묘사도 뛰어나고 그리고 결말을 맞이하는 순간의 반전도 좋치만 ,어쩐지 씁쓸하다.

괴물은 사라졌는데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상처들만 남은거 같아서 ..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다.

" 불쌍하게도 "라는 한마디 말에 괴물에서 사람으로 바뀌어버린 게이코 처럼

우리곁에는 사소한 말로 위로해줄 사람들이 아직 많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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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의 세컨드 찬스 - 위기야말로 두 번째 기회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인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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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사막위를 지나가고 있다. 세계적 경기침체, 도널프의 위협, 최순실 농단 사건 등으로 만만치 않은 현실이다.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지금 낙타의 생존전략이 필요한 시대인것 같다.

사실 낙타 북미에서 살고 있었지만 빙하기에 모든대륙이 하나로 연결된 시대에 생존경쟁에서 밀려나 아무것도 없는 중동으로 간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위기를 피해 온 중동은 더 큰 위기, 물과 먹이가 부족하고 낮과밤의 큰 온도차에 적응해야한다.

단하나의 장점 생존을 위한 경쟁먹이사슬 동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장점이 곧 단점인 이곳에서 낙타는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몸상태를 바꾸고 수분 관리능력도 키우면서 생활에서 적응하겨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것이다.

 

우리에게도 위기가 기회가 될수 있을까? 대한 이야기를 이책을 통해 들어보자 .

이책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가난한아빠"에서 연결되는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이다. 어떤 아빠를 만나느냐에 인생이 달라진다면 지금의 흙수저 금수저랑 무엇이 다를까?

싶지만 그런 이야기가 아닌 부자가 왜 부자일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이야기인것 같다.

구조는 크게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발전시키고 있다.

 

 과거 - 학교에 열심히 다녀라. 직장을 구하라. 열심히일하라. 저축하라. 집을 사라. 빚을 지지마라. 주식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같은 말이 먹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것을 지킨다면 아마도 모든것을 잃게 될수도 있는 시대가 되어버린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당신의 현실은 어디 쯤인가 ?

E,S의 자리에 있다면 강탈을 당하고 있는 위치이다.

강탈이란  강도행위, 강탈하다 빼앗다의 의미인데 무엇을 강탈당하고 있는 것일까?

기요사키는 교육에 대한 강탈, 세금의 강탈, 미국사회에서 구제금융에 의한 강탈로 자영업자와 봉급자에게 끊임없이 부를 만들 시간을 안준다고 이야기해준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의 공공채무의 증가율을 나타낸 그래프를 봐도 알수 있다.

공공채무를 갚으려면 더많은 세금이 필요하고 쉽게 세금을 걷을 수 있는 상대는 봉급자와 자영업자구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효과를 거둘수 있다.

 

그럼 교육의 강탈은 학교에서 금융교육을 안가르치는 것이라고 필자는 말한다. 교육의 목적은 부자들을 더 많은 부자로 만들기위해 가난한 사람들을 교육해 중산층의 규모를 늘리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말한다.

더많은 납세자를 만들기 위한 교육이 부자와 정부를 위해 좋기 때문이다. 빈곤층에서 중산층을 끌어올리기 위한 교육, 그 교육에 개입하는 부자들 .

우리는 정말 그런 정치적 성향에 놀아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진짜 부자가 되는 법이 아닌 획일화된 교육속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병들어 가고 대학을 졸업하고 수많은 청년실업자들이 생기는 것을 보면 교육강탈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미래에 사막을 건너고 있는 낙타가 될수있는 방법은 ?

모든것을 반대로 하라.

 

Chapter 9 ‘학교 다녀라’의 반대 …… 279
Chapter 10 ‘실수하지 마라’의 반대 …… 287
Chapter 11 ‘우수한 성적을 받아라’의 반대 …… 300
Chapter 12 ‘좋은 직장을 얻어라’의 반대 …… 315
Chapter 13 ‘채무에서 벗어나라’의 반대 …… 329
Chapter 14 ‘소득 수준 이하로 살아라’의 반대 …… 345
Chapter 15 ‘부정행위 하지 마라’의 반대 …… 353
Chapter 16 ‘부자는 탐욕스럽다’의 반대 …… 359
Chapter 17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의 반대 …… 369
Chapter 18 ‘돈을 저축하라’의 반대 …… 382
Chapter 19 ‘비상사태는 나쁘다’의 반대 …… 397

 

이책의 목록처럼 반대로 하라. 그리고 금융교육을 받아라, 그리고 모든것에 눈을 감지마라. 교육과 세금의 강탈에서 벗어날수 있는 자신만의 현금흐름을 만들어라. 정리해고, 누구나 창업하지만 곧 망하는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벗어나 돈을 벌고 있는 동안 그것이 없어지는 순간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기를 멈추지 말라고 말한다. 돈의 노예가 아닌 영혼을 들여다볼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순간을 만들기위한  세가지 관점을 가지라고 말이다. 동전에는 양면만 있는 것이 아닌 옆면도 있다는 것..

결국 우리에게는 지금 낙타의 용기가 필요하다. 과거에 머물러있던 교육과 금융이 아닌 내자신의 관점을 바꾸는 의식이 필요한 순간인것 같다. 지금의 위기가 기회가 되기 위해서는 ..

 

 

우리는 미래의 희생자가 아니다. 우리는 미래의 설계자이다

실전연습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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