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이후 러시아 문학의 흐름을 잘 설명해 놓았다. 까람진의 낭만주의 문학으로부터 푸시킨, 레르몬또프, 고골
그리고 리얼리즘. 오블로모프, 투르게네프(니힐리즘),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순서를 따라가며 읽는것도 좋을듯
이 기회에 정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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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8-03 22: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러시아 문학 읽기 전에 읽으면 좋을 책 같습니다.
그레이스님,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그레이스 2021-08-03 23:13   좋아요 1 | URL
예 맞아요
러시아 문학 번역을 많이 하신 조주관님의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2021-08-04 12: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8-04 1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원더북 2021-08-05 11: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에게도 러시아 문학 읽을 때 종종 옆에 끼고 읽는 참고도서 중 하나예요^^

그레이스 2021-08-05 11:38   좋아요 1 | URL
아! 반갑네요
참 정리를 잘 해놓았죠?!
저도 이번에 고골 다시 볼 기회가 있어서, 꺼내 참고했습니다.

원더북 2021-08-05 11:43   좋아요 1 | URL
네! 이 책이 표지나 출판사 때문에 덜 알려져서 그렇지 소장가치 있는 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