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1 (양장) - 제1부 개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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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딸 보라고 샀는데 아들이 개미의 삶에 푹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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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2-09-09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미를 읽고 있군요.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의자놀이 - 공지영의 첫 르포르타주, 쌍용자동차 이야기
공지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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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쌍용 해고자 이야기를 누구나 참 잘 읽히게 썼다. 이 책의 모든 수익금을 기부한다고 해서 얼른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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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14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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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터키문명전 다녀오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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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여름 방학을 하면서 가져온 권장 도서 목록이다.

10권 정도 빼고는 거의 집에 있는 책들.

없는 책 중 <열일곱 살의 털>은 사줘야겠다.

 

어찌어찌 방학이 다 지나가고 딸은 지난 주 목요일에,

아들은 어제 개학을 했다. 

난 하는 일도 별로 없이 사는데

세월은 참 후딱 잘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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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2-08-22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개학을 했군요.
우린 담주에 개학을 하네요.휴~
방학을 하면 개학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데,아이들 개학만 하고 나면 이상하게 일 년이 훌떡 지나가버린 듯한 기분이 들곤 하더라구요.아이들도 빨리 자라고,동시에 엄마들은 빨리~~~ㅠ
아이들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 많으셔요.^^

소나무집 2012-08-23 09:02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이번 방학은 유난히 짧았어요.
제주 시댁이랑 태안 친정에 한번씩 다녀오니 끝이더라구요.

울보 2012-08-22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읽은 책이 14권이나 되네요,,
ㅎㅎ 제가 류에게 책을 좀더 빠르게 권하고 있나, 싶네요,,
멋진책이 참 많아요, 저도 읽은책이 눈에 꽤 들어오는데,,우리딸은 개학하고 내일 회장선거한다고 지금 혼자 끙끙거리고 있어요,ㅡ

소나무집 2012-08-23 09:03   좋아요 0 | URL
엄마가 꼼꼼하게 잘 챙겨 주니까 류가 앞서서 읽게 되는 걸 거예요.

희망찬샘 2012-09-02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린 10권 읽었다네요. <방구 아저씨> 곧 배울거라서 <<마사코의 질문>> 중 <꽃잎으로 쓰는 글자> 권해주면서 책 소개했습니다. 좋은 책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나를 버리다 - 더 큰 나를 위해
박지성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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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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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0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