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여름 방학을 하면서 가져온 권장 도서 목록이다.

10권 정도 빼고는 거의 집에 있는 책들.

없는 책 중 <열일곱 살의 털>은 사줘야겠다.

 

어찌어찌 방학이 다 지나가고 딸은 지난 주 목요일에,

아들은 어제 개학을 했다. 

난 하는 일도 별로 없이 사는데

세월은 참 후딱 잘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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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2-08-22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개학을 했군요.
우린 담주에 개학을 하네요.휴~
방학을 하면 개학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데,아이들 개학만 하고 나면 이상하게 일 년이 훌떡 지나가버린 듯한 기분이 들곤 하더라구요.아이들도 빨리 자라고,동시에 엄마들은 빨리~~~ㅠ
아이들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 많으셔요.^^

소나무집 2012-08-23 09:02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이번 방학은 유난히 짧았어요.
제주 시댁이랑 태안 친정에 한번씩 다녀오니 끝이더라구요.

울보 2012-08-22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읽은 책이 14권이나 되네요,,
ㅎㅎ 제가 류에게 책을 좀더 빠르게 권하고 있나, 싶네요,,
멋진책이 참 많아요, 저도 읽은책이 눈에 꽤 들어오는데,,우리딸은 개학하고 내일 회장선거한다고 지금 혼자 끙끙거리고 있어요,ㅡ

소나무집 2012-08-23 09:03   좋아요 0 | URL
엄마가 꼼꼼하게 잘 챙겨 주니까 류가 앞서서 읽게 되는 걸 거예요.

희망찬샘 2012-09-02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린 10권 읽었다네요. <방구 아저씨> 곧 배울거라서 <<마사코의 질문>> 중 <꽃잎으로 쓰는 글자> 권해주면서 책 소개했습니다. 좋은 책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