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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봄을 부르는 동시들이 마음에 남는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내 꿈은 트로트 가수>
2010-02-05
북마크하기 아이들의 생활이 묻어 있는 동시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난다 난다 신난다>
2009-12-23
북마크하기 소박하지만 담백한 동시집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아기 눈>
2009-10-22
북마크하기 동시가 통통 튀어 다니는 것 같아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복도에서 뛰는 이유>
2009-08-28
북마크하기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지는 동시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뻥튀기는 속상해>
2009-06-01
북마크하기 아이들 마음을 알 수 있는 동시집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빠가 철들었어요>
2009-03-11
북마크하기 아들이 쓴 동시 <바다> (공감6 댓글10 먼댓글0) 2008-09-09
북마크하기 아들이 쓴 동시 (공감3 댓글7 먼댓글0) 200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