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9
멸추 김밥, 홈메이드 양파 장아찌
매운 감자 조림이다. 만들어 두었던, 조금 남은 육수와 물을 계량 없이 넣었더니 레시피보다 물이 많이 들어가서 졸여도 국물이 많다.;;; ㅋㅋ 밥 비벼먹는 걸로~^^레시피에 없는 강황 가루, 표고 버섯 가루, 황태 가루 추가했다. :)참기름 넣기 전이 더 맛있어서 다음에는 레시피의 참기름을 빼려한다. :)
미역귀^^
연근 유자 무침 또 만들었다. ㅋㅋ 연잎밥 만들려고 데쳐 놓았던 냉동실의 연근을 꺼내 만들었다. 상큼하니 중독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