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28
p.24-1
영어가 일상 179
눈물 펑펑 흘리고 싶은 날 강추하는 로설. 정말 슬프고 아련하고. 단편이 이렇게 강력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 게 해 준 작품. 남주 시점의 외전을 무척 보고 싶으나 작가가 안 쓴다고 작가 노트에서 말했다... 또르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