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오일만으로 볶은 새송이 버섯^^ 세 봉지를 했더니 세 번 볶아야했다.;;; ㅋㅋ
오이 풋고추 무침이다. 절이지 않는 레시피 개좋아♡ ㅋㅋ
콩나물 들깨 국밥이다. 레시피에 없는 황태채와 청양 고추 넣었다. 그는 따로 국밥 스타일로 먹는다고 해서 뚝배기에 국만 따로 담아 밥ㆍ반찬과 함께 주었다. 이번에는 저번에 다짐한 대로 마지막에 달걀을 넣었다. ㅋㅋ
대파 1kg 손질도 마늘 다지기만큼 품이 들어가니 기록하기로 했다. 로설 들으며 천천히 하기도 해서 뒷 정리까지 75분 걸렸다. 잘게 다지기는 찹퍼를 썼다. :) 냉장고에 두고 쓰는 건 물기 있는 키친 타월로 덮어 주면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 :)한 아이는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어놨던 터라 사진 촬영을 위해 냉동실에서 불려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