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만 넣은 달걀말이.^^ 그에게 마땅히 해 줄 게 없어 달걀 두 개에 썰어 놓았던 냉동 대파만 넣고 만들어 주었다. 손이 가는 것에 비해 대접을 받는 요리다. ㅋㅋ 간은 케첩으로.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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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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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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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성실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 : 문성실이 뽑은 최고의 집밥 105
문성실 지음 / 상상출판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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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무침^^ 레시피에 없는 국간장, 연두, 다시마 가루, 표고 버섯을 넣었고 고춧가루도 한 스푼 더 넣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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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아서 냉동고에 보관했다가 냉장고에서 해동한, 갈기 전의 해독주스에 양파와 방울 토마토 몇 개 넣고 손쉽게 끓인 카레다. ㅋㅋ 양파는 볶지 않고 그냥 넣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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