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문성실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 : 문성실이 뽑은 최고의 집밥 105
문성실 지음 / 상상출판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이 풋고추 무침이다. 절이지 않는 레시피 개좋아♡ 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톰아저씨의 오두막 - 영어 독해력 증강 프로그램, Grade 1 행복한명작읽기 10
다락원 편집부 엮음 / 다락원 / 200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종 3회독 + 섀도잉 1회 완료. :)

오랜 시간 함께 한 책. 이제 놓아주려 한다. 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파 1kg 손질도 마늘 다지기만큼 품이 들어가니 기록하기로 했다. 로설 들으며 천천히 하기도 해서 뒷 정리까지 75분 걸렸다. 잘게 다지기는 찹퍼를 썼다. :) 냉장고에 두고 쓰는 건 물기 있는 키친 타월로 덮어 주면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 :)

한 아이는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어놨던 터라 사진 촬영을 위해 냉동실에서 불려왔다. 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우렁 강된장이다. 물대신 멸치다시마 육수를 넣고 간편하게 하고자 표고 버섯 가루를 썼는데 이 요리는 뻑뻑해야 하고 식감이 있어야 함을 요리하면서 느껴서(그래서 대파도 대파 가루 쓰려다가 실물 대파를 넣었다. ㅋㅋ) 다음에는 레시피대로 불린 표고 버섯을 쓰자고 메모해 뒀다. 레시피의 맛술을 언제 넣는지 조리 순서에 나오지 않아 빼먹었는데 웹 검색을 하니 우렁 넣을 때 넣는다고 하여 이 역시 메모해 두었다. 맛술을 안 넣고 이번에 만들어도 맛은 좋았으나 다음에는 집 된장을 한 큰술 넣을 거라 짠맛 완화도 할 겸 넣을 테다(이번에는 일반 된장 두 스푼을 했더니 맛이 조금 부족해 집 된장을 조금 추가하니 맛이 살아났다. 레시피에도 일반 된장 1, 집 된장 1을 추천하니 다음에는 이렇게 해 볼 거다). 어제 삶은 양배추와 맛있게 한끼 잘 먹었다. :)

삶고 세척한 우렁의 절반은 냉동실에 보관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양배추ㆍ당근ㆍ양파 달걀 egg patty.
오늘은 샐러드도 추가했다. 토스트 제조 과정은 그의 것을 만드는 것인데 토스트 만들고 남은 반을 먹으니 부족해서 한 장 더 만들어 먹었다. 빵 없이 먹어서 부족함을 느낀 듯. ㅋㅋ 토마토 들어간 샐러드는 구성 요소를 똑같이 담아서 그에게도 주었다. 토스트 만드는 동안 먹고 있으라고. 배고프다고 난리였다. ㅋㅋ
두 번째 샐러드에는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추가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