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금요일입니다. 오후 네 시를 조금씩 지나고 있어요. 벌써 4시 네요.^^;

 오늘도 즐거운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살짝 비가 오는 것 같은데, 조금 전부터는 비도 잠깐 휴식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공기에 습도가 높아서 축축한 느낌이 드는 오후예요. 어제 저녁에 달이 크고 조금은 주황색으로 보여서 오늘 비가 올 것 같긴 했어요. 요즘은 미세먼지가 많아서 그런지 가끔은 비가 와야 좋을 것 같은데, 비가 조금 와서 효과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 ^^;

 

 일찍 피었던 철쭉은 많이 시들었지만, 조금 늦게 피는 꽃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기온이 20도 전후의 낮기온이라고 하는데, 5월은 덥지 않은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도 금요일 되기까지 하루하루 보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오늘이 58일차.

 

 밀린 진도를 생각하면 마음도 바쁘고, 하루 하루 부지런해져야 하는 건 맞는데, 어쩐지 그럴수록 더 게을러지는 느낌이 듭니다. 게으름은 습관인 걸까. 아니면 나쁜 친구인걸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늦은 점심을 먹고 나니, 시간이 훌쩍.

 

1.  가끔은 잘 하고 싶은 마음이란, 적절한 정도일 때는 좋은데, 적거나 많으면 둘 다 조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조절은 어렵습니다.

2. 별 이유는 없지만 40분씩 타이머를 맞춰봅니다. 아주 금방 지나갑니다.^^;

3. 페이퍼를 빨리 쓰는 습관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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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의 기술 (완전 개정판)
이상혁 지음 / 생각정리연구소 / 2017년 4월

 

 워드로 작성하는 것도 좋을 때가 있는데, 가끔은 수기작성이 편리할 때도 있습니다. 노트에 적으면 할 일의 정리나, 생각의 정리에 유용합니다. 일단 적는다는 것 자체가 그런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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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17: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2 17: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5월 11일 목요일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네요. 조금 전보다 많이 어두워졌어요.

 1시에서 2시 가까워지는 시간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사람마다 다를 것 같긴 하지만, 좋아하는 날씨가 다른 것처럼, 날씨에 따라서 그날의 기분이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조금 전처럼 밝고 환한 바깥을 보고 있다가 갑자기 구름이 지나가는 흐리고 조금 그늘진 순간이 되자 어쩐지 기분도 조금 달라지는 것 같거든요. 맑고 환한 날에는 조금 더 활발한 느낌이 들고, 비가 오는 날에는 차분한 느낌이 듭니다. 어느 봄에는 살짝 부는 바람이 기분 좋아지지만, 겨울에 마구 불어오는 바람은 눈을 감고 걷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가끔씩. 센 바람을 맞고 돌아오는 날에 기운이 날 때도 있고, 벚꽃피는 나무 사이를 지나오는 날에 약간 울적해지는 날도 있습니다. 그러니, 좋은 날씨에, 좋아하는 날씨에만 기분이 좋은 건 아닐 수도 있을 거예요.

 

 전에는 잘 모르고 지나갔던 것들을 가끔 다른 방향에서 보게 될 때가 있어요. 그 때는 보지 못했던 것들을 조금 늦게 보게 될 때도 있고,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달라질 때도 있어요. 아주 짧은 순간을 지나면서 그 전과 그 이후로 전혀 다른 사람으로 조금씩 바뀌어가는 그런 순간이 있습니다. 알 때도 있고, 모를 때도 있어요. 그게 그 때부터였다는 것을 지나고나서 알게 될 때도 있습니다. 매일 매순간 달라집니다. 좋을 수도, 좋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 때에는 좋았지만, 나중에는 아닐 수도, 아니면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때로는 나중을 생각해서 살고, 때로는 지나간 일을 생각해서 살고, 때로는 이 순간의 기쁨을 위해서 삽니다. 가끔은 지금 시간이 좋으면 과거도 좋고, 미래도 좋은데, 지금 이 순간이 힘들면 과거도 아쉽고, 미래는 불안해지는 것일지도 몰라요.

 

 네, 모릅니다. 오지 않은 것은 오지 않은 것이고, 지나간 것은 이미 지나간 것이라서. 

 지금은 무얼 하고 계신가요.

 저는 조금 늦은 점심 먹으러 갈 거예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 57일차.

 어제는 기운이 너무 없어서 소진된 기분이었는데, 오늘은 다시 채우는 기분으로 다시 시작.^^

 

 사진의 꽃은 지난 번에 보내주신 하이드님의 꽃인데,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생화의 느낌도 마른 느낌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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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05-11 14: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0일 수요일 페이퍼가 자정을 지나는 바람에 오늘 낮의 페이퍼는 5월 11일의 두번째 페이퍼입니다.

겨울호랑이 2017-05-11 16: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꽃다발의 꽃은 말라가면서도 예쁜데, 화단의 꽃은 마를 시간을 안 주고 지네요... 꽃다발의 꽃은 일찍 죽어 그런 것은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서니데이님 오후 마무리 잘 하세요^^:

서니데이 2017-05-11 19:14   좋아요 1 | URL
올해는 철쭉도 금방 지는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지나면서 보았는데, 먼저 피었던 것들은 많이 시들었어요.
저꽃들은 조금씩 시들 것 같을 때 말리기 시작했는데, 요즘 공기가 건조해서 그런지 바짝 잘 말랐어요. 생화일 때 색상이 예뻐서 그런지 말라도 괜찮네요.
겨울호랑이님, 즐거운 목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5월 11일 목요일입니다. 12시가 넘었거든요.^^; 그래서 기분은 수요일이지만, 날짜는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수요일 밤이라는 기분으로 페이퍼를 쓸게요.^^

 

 오늘은 수요일이었지만, 월요일 기분이 드는 수요일이었어요. 가끔씩 일주일에 휴일이 한 번 있으면 그 날 다음 날은 월요일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어제(화요일 밤)에는 조금은 연휴 마지막 날 같은 기분이나, 방학 마지막 날의 기분도 들었습니다. 방학은 늘 처음에 즐겁고, 갈수록 날짜가 빨라지다가 개학이 다가오면 그 때부터는 남은 방학은 괜히 마음이 바빠지는 그런 느낌이 생각나네요. 어제보다 오늘은 미세먼지도 조금 나았을 것 같고, 바람도 조금 불었지만, 날씨가 좋았어요. 가끔은 매일 매일 아침마다 그리고 저녁마다 새로운 하루를 산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어제는 어제의 일로, 오늘은 오늘의 일로, 잘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제는 어제의 일이 있고, 오늘은 오늘의 일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왜냐면 4월부터 예상 진도를 많이 밀려서...)

 

 좋은 밤 되세요.

 

 

 

 수요일은 56일차

 목요일은 57일차,

 

 결국 40일 조금 더 남은 날짜인데.... 아아, 너무 밀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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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7-05-11 00: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네, 좋은 밤 되세요 ^^

서니데이 2017-05-11 00:27   좋아요 2 | URL
고맙습니다.
오거서님,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쿼크 2017-05-11 01: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운동도 못하고ㅠㅠ.. 그래도 40일 남으셨으니 꾸준히.. ^^ 화이팅

서니데이 2017-05-11 01:05   좋아요 1 | URL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서 걷기가 조금 그렇죠.^^;
네. 그래도 40일이나 남았네요.
요즘 날짜가 너무 빨리 지나가요.^^;
쿼크님,
편안하고좋은밤되세요.
고맙습니다.^^

2017-05-11 0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1 01: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1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1 15: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5월 9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비가 아주 조금 내렸는데 어제 처럼 공기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비가 오면 조금 나을 것 같았는데 조금 내려서 아쉬웠어요.^^

4월 마지막 주 부터 휴일이 많았는데 오늘이 아마도 5월에 만나는 마지막 공휴일인 것 같아요. 휴일이 많아서 좋긴 했지만 내일부터는 평범한 수요일로 돌아갈 것 같아요.

지금도 밖에 비가 조금씩 내리는 걸까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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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55일차

요즘 날짜 제대로 세는 것 같지가 않아요.;;
며칠 남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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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23: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09 23: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5월 8일 월요일입니다. 어쩌다 보니 벌써 다섯시예요. 오늘은 황사가 온다고 하더니 날씨가 많이 흐립니다. 마스크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카네이션 사진을 얼마전에 찍은 것 같은데 못찾았어요. ^^; 지난 주인 5월 첫 주에는 휴일이 여러 번 있어서 그런지 아주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었어요. 내일이 5월에 찾아오는 마지막 공휴일 같은데, 날씨가 생각만큼 좋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기온은 좋은데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이라고 합니다.


알레르기 그리고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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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4일차.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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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행복하자 2017-05-08 17:1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울하늘을 보니 뿌였더군요.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턱턱 막혀요~ 건강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17-05-08 17:24   좋아요 2 | URL
실내에서 보던 것 보다 바깥에 나오니 더 심한 것 같은데요. 오늘같은 날에는 마스크를 꼭 써야 할 것 같은데, 지나면서 보면 마스크 쓰는 분들이 없어서 쓰고 다니기도 조금 그래요.
공기가 좋아져야 할 텐데요.
지금행복하자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고맙습니다.^^

yureka01 2017-05-08 20: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성격 급한 사람들은 참 좋겠어요..시간이 무지하게 급하게 가는 거 같아서 말이죠..ㅎㅎㅎㅎ그런데 한편으론 성격 급한 사람도 시간 빨리가는 걸 두려워하더라구요..

서니데이 2017-05-08 20:40   좋아요 3 | URL
저는 가끔 제가 느려지면 상대적으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더라구요. 성격 급한 사람일수록 시간 빨리 가는 게 더 마음쓰이는 거 아닐까요. 급하니까 빨리빨리 서두르는 것일 수도 있잖아요.^^

cyrus 2017-05-08 23: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미세먼지와 꽃가루 때문에 초여름에도 비염, 목감기가 생기겠어요. 이런 최악의 상황이 계속 되면 여름에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 2017-05-09 00:17   좋아요 0 | URL
오늘은 진짜 심하더라구요. 요즘 알레르기 조심해야 할 시기인데, 미세먼지 때문에 더 그렇네요. 뉴스 볼 때마다 겁나더라구요.
cyrus님,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