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39분, 현재 기온은 2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주 화요일 이후 거의 일주일 만이예요. 그 사이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잘 지내셨나요. 폭염중대경보가 며칠간 이어지고 얼마전까지 폭염주의보였습니다. 한주 동안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33도 가까이 되는 날이지만, 그래도 오늘이 제일 시원한 날 같습니다. 


 오늘은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6도 높고, 체감기온은 27.9도로 현재 기온보다 조금 낮습니다. 습도는 54%,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26 좋음, 초미세먼지 11 좋음)이고, 동풍 4.6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22도에서 3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지난주 초반도 더웠지만, 계속 기온이 올라가서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그리고 다음날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되면서 수목금 3일간 정말 너무 더웠어요. 속보로 나온 뉴스 보니 서울은 40도가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낮에 더웠던 것만큼 밤도 너무 더워서 힘들었는데, 밤에도 에어컨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가 많이 들릴 정도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까지 날씨는 계속 더웠는데, 오후에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면서 가까운 곳에서는 비가 왔었고, 여기는 비는 오지 않았지만, 흐리고 바람이 꽤 불었습니다. 나무가 흔들리는 것이 보일 정도였는데, 몇시간 뒤 덥고 습한 공기가 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 날인 일요일은 날씨가 흐린 편이고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폭염중대경보가 해제되고 아마 폭염경보가 되었을거예요.


 이후로 폭염경보, 주의보로 내려가더니 이제는 폭염톡보와 열대야특보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오후 뉴스를 보니까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표시되지 않는 것 같았어요. 열대야도 해제되었고요.


 네이버 기상특보를 확인해보니, 현재 폭염특보는 경기도 5개 지역에 폭염주의보(여주시동남부, 김포시, 화성시, 파주시 남부, 여주시 서부)입니다. 그렇지만 해일특보(해일주의보 전국 16개 지역), 강풍특보(강풍주의보 1개 지역), 풍랑특보(풍랑주의보 17개 지역)으로 동해와 남해안, 제주 지역 바다에 표시가 많이 나와요. 


 지난 주말 제 13호 태풍 돌핀은 중국으로 향하고, 동해안 지역에는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일본에 상륙했던 태풍 '찬홈'도 소멸했다는 뉴스가 있어요. 이번주도 덥긴 하지만, 지난주가 너무 더워서인지, 낮에 햇볕이 뜨거운 시간에 외출하면 햇볕이 너무 뜨거워도 실내에 있으면 습도가 내려간 것처럼 조금 덜 불편합니다. 기온도 지난주보다는 낮은 편이고요. 주간 날씨에서 오늘이 주중 낮기온이 낮은 편이라서, 내일은 조금 더 더울 것 같은데, 그래도 열대야가 아니어서 다행이예요. 


 폭염중대경보를 올해 처음 들었을 때, 그렇게 더운 날이 있나 싶었어요. 그리고 양산에서 40도를 넘었을 때는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폭염중대경보가 3일 가까이 계속되니 하루중 덥지 않은 날이 없고, 에어컨이 괜찮을지 매일매일 불안했었어요. 평소보다 실외기가 오래 돌아가는데도 실내 기온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오고, 그럴 수록 바깥은 더 더울 것 같았거든요. 습도도 높았고요.


 여름을 좋아하긴 하지만, 요즘의 여름은 너무 더워서 정신이 없습니다. 폭염이 길게 계속되는 동안, 평소에 하던 것들은 거의 하지 못했고, 밀린 것들은 많네요. 마음은 급해지는데, 휴대폰 보는 시간이 더 늘어난 것 같아서 반성합니다.


 일주일 가까이 페이퍼를 쓰지 못했기 때문에, 저녁 먹고 오늘은 꼭 페이퍼를 써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는 더 바쁘고 여유가 없었지만 하루에 조금씩 공부를 했는데, 요즘엔 시간이 없다는 말만 하면서 시간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어서 큰일이다 싶었어요. 올해는 더 심하고요. 그런데 이게 올해만의 일은 아니어서 조금 더 생각하니 2020년 이후로는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얼마 전 같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요. 점점 이전보다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은 어려워지는데, 새로운 것들은 너무 빠르게 변합니다. 그런 시대를 살면서 너무 쉽고 편안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불안해졌어요. 계획하거나 하고 싶은 일들을 더 늦기 전에 미루면 안될 것 같고, 지나고 나면 후회할 일들은 언제나 조금씩 남겠지만 조금 덜 후회하고 조금 더 즐겁고 좋은 시간을 살아야 할 것 같은 마음도 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날씨가 아직 많이 덥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늘 조심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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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8-12 23: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덥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주 보다는 낮에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잘 적에도 열대야가 수그러들어 잉제는 선풍기 틀고 자면 잘마 해서 다행이지요.서니데이님도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6-08-13 21:56   좋아요 0 | URL
네,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지만, 그래도 저녁이면 덜 더워서 지난주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에어컨 없어도 아침에는 덥지 않아서 좋고요. 감사합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8월 4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23분, 현재 기온은 30.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워요. 폭염경보가 되었습니다.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8도 높고, 체감기온은 32.6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82%, 미세먼지는 36 보통, 초미세먼지는 15 좋음이고, 서풍 2.4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4 보통, 오늘은 27도에서 3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아침에는 날씨가 조금 흐린 편이어서 조금 덜 더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오전 8시인데 실내 기온이 31도 였습니다. 다른 날보다 일찍 에어컨을 시작하고 조금 전에 끄고 왔는데, 너무 더워서 냉방 없이 잘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오전 11시에 폭염경보가 된다는 알림이 왔고, 폭염과 화재 관련 주의 알림을 몇 번 받았습니다. 낮에 37도까지 올라가는 날씨라고 나오고, 지금도 체감기온이 너무 높아서 창문을 못 열어요. 


 오늘 뉴스를 보니 제 13호 돌핀은 아직 경로를 정하지 않아서, 각국의 기상예측이 다르지만, 서해 방향으로 올 가능성이 더 많았습니다. 태풍이 가까이 오면서 두 개의 고기압과 더운 공기까지 밀려 올라왔다고 하는데, 한주일 가까이 이렇게 더울 것 같습니다. 낮기온 37도 전후가 된다면 오늘처럼 더울 것 같은데, 폭염경보가 오래 갈 것 같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는 오늘 폭염특보 215개 지역(폭염중대경보 27개, 폭염경보 155개, 폭염주의보 33개), 열대야 특보 158개(열대야 주의보 158개)입니다. 오늘 경기도 안산시, 김포시 평택시 파주시서북부, 용인시남부와, 인천 강화군, 인천 북부 지역이 폭염중대경보 발효가 추가되었어요. 그리고 어제 발표되고 오늘부터 발효되는 경기도 오산시, 하남시, 여주시서부, 전라남도 장성군, 곡성군 북부, 서울 동남권, 서울 서남권도 폭염중대경보입니다. 폭염경보 지역도 적지 않고, 열대야 지역도 상당히 많네요. 


 뉴스를 검색해보니, 서울은 오늘 한낮에 36.8도까지 올라갔다고 하고, 전남 광주는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서쪽이 덥습니다. 그리고 서울 전역을 비롯한 수도권과 호남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주 후반까지 덥다고 해요. 야간 폭염도 있는데, 밤에 소나기가 올 수도 있다고 하고 내일 오후에 서쪽 지역에 소나기가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내일 서울과 인천은 38도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고 하니, 폭염 끝나기 전까지는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어요.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실내 온도를 평소보다 올려두었는데도 에어컨이 자주 실외기 표시가 나옵니다. 너무 더워서 실외기가 걱정될 정도의 날씨라서, 조금 덥지만 온도를 낮게 쓰기가 부담스러워요. 내일도 오늘보다 더 더울 것 같아서,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외출 자제하려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더운 날씨 건강하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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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8-05 00: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선풍기 하나로 여름밤 보내기가 무척 힘들어요.서니데이님도좋은하루 보내셔요.

서니데이 2026-08-12 21:37   좋아요 0 | URL
이번엔 폭염이 너무 심했는데 선풍기만으로는 힘들었을거예요.
그래도 이번주 되면서 조금 덜 더워서 다행입니다.
카스피님 더운날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6-08-08 05: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제가 입추였어요 입추가 오면 조금 시원해지던 때도 있었는데, 이젠 그런 날은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제 아침에 조금 시원했던 것 같은데 오래 가지는 않았습니다 볕에 과일이 타기도 한다더군요 앞으로 더 더워질지, 다음해에... 아직 2026년 여름도 가지 않았는데, 다음해 여름을 생각하는군요

서니데이 님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6-08-12 21:38   좋아요 0 | URL
희선님, 올해는 8월 7일이 입추였나요. 지난주 너무 더워서 잘 모르고 지나갔는데, 토요일 오후부터 조금씩 날씨가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폭염주의보도 거의 없어졌고요. 기온이 너무 올라가면 과일이 타기도 하는군요. 아직 더운 날이 조금 더 많이 남았어요.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월 3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7시 42분, 현재 기온은 31.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어제보다 더 더워요. 오늘도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계속입니다.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4도 높고, 체감기온은 33.2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74%, 미세먼지는 21 좋음, 초미세먼지는 17 보통 이고, 서풍 2.4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26도에서 3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낮에도 너무 더워서 어제부터는 에어컨 실외기가 더 자주 돌아갑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자주 그리고 오래 돌았어요. 너무 더워서 그런지 온도가 잘 내려가지도 않네요. 실외기가 너무 더우면 그렇다는 말도 생각나서 걱정인데, 폭염이 너무 심해서 쓰지 않을 수가 없어요. 비가 좀 많이 오면 지면이 식을 것 같지만, 이번주 비소식이 없는 것 같아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오늘 폭염특보과 열대야 특보가 있습니다. 폭염특보는 217개 지역(폭염중대경보 13개, 폭염경보 159개, 폭염주의보 45개)이고, 열대야 특보는 153개 지역(열대야 주의보 153개)입니다. 어제 양산이 무척 더워서 계속 뉴스에 나왔는데, 이번주는 서쪽 지역이 많이 더울 거라고 들었습니다. 서울은 어제도 37도 전후의 낮기온이었다고 하는데, 오후 뉴스에서 예상기온을 보니 이번주 낮기온이 비슷합니다. 


 오늘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은 서울도 너무 더웠고, 수도권에서 40도에 가까운 폭염이었다고 합니다. 서울 동남권, 서남권, 경기 여주, 하남, 오산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었고, 내일 서울이 38도 하남 39도 가까이 올라갈 수 있다고 해요. 대구는 39..6도 였는데, 1942년 이후 84년 만에 가장 더운 날이었지만 내일은 36도 전후로 오늘보다는 기온이 내려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냉방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폭염 때문에 전기 화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소방청에서 보낸 안전문자를 받았어요. 토요일보다 일요일이, 그리고 일요일보다 오늘이 더 더운 것 같아요. 날씨가 너무 더워지면서 에어컨 실외기가 자주 돌아갑니다. 설정온도를 평소보다가 조금 높게 쓰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과열되는 것이 무서워서 실외기 돌아가는 표시가 자주 나오면 괜찮은지 걱정이예요. 베란다 문을 다 열어두었는데, 오후가 아니라 조금 전에도 너무 더워서 문을 열 수 없을 정도거든요. 


 이렇게 더우면 오늘 밤에도 거의 30도 이상 될 수도 있겠는데, 열대야가 오래 계속되네요.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려면 낮보다 저녁에는 조금 더 온도가 낮은 게 좋겠지만, 실내온도가 잘 내려가지 않아서 생각보다 높은 편입니다. 오늘 저녁엔 아이스팩도 가지고 와야 겠어요. 


 장마시기 처럼 밤에 비가 많이 오거나 하면 지면이 조금 식을 것 같은데, 이번주 계속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이 될 수도 있다고 해요. 너무 더워서 낮에는 가급적 외출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폭염이 길어지면서 온열질환 등 건강 조심하셔야겠어요.


 날이 더워서 의욕도 없고, 계획하는 것도 잘 되지 않아서 좋지 않네요. 그러다 더위가 지나가고 나면 시간이 또 많이 지나갈 것 같고요. 지난 달에는 계획표 쓰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 이번주는 조금 더 신경쓰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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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34분, 현재 기온은 29.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오늘이 더 더운 것 같아요.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3도 높고, 체감기온은 30.5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69%,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2 좋음, 초미세먼지 4 좋음)이고, 북서풍 0.8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26도에서 3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 습도가 높아서 더 더웠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여전히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입니다만, 밤 기온이 30도가 넘는 것 같은 날씨는 너무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예상되는 기온은 더 올라가서 35도 전후인데 금요일에 37도까지 올라갈 예정이예요. 아침 기온은 26도 전후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거의 30도 가까운 날씨입니다.


 오늘도 기상특보는 폭염특보와 열대야특보가 나오고 있어요. 폭염특보는 228개 지역(폭염중대경보 24개, 폭염경보 154개, 폭염주의보 50개), 열대야특보는 176개 지역(열대야 주의보 176개)입니다. 어제보다 폭염중대경보와 폭염경보 지역이 많이 늘었어요. 점점 더 더워지는 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오늘도 폭염 관련과 화재 주의 관련 알림이 여러번 왔었어요.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에어컨 쓰는 것도 조금 무서워질 정도예요. 


 폭염이 계속되면서 오늘 양산은 낮 최고기온 42.5도로 기상 관측 이래 국내 최고 기온을 다시 갱신했다고 하고, 광주와 대구도 39도 까지 올라가는 날씨였다고 해요. 극한 폭염이 지속되는데는 티베트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열돔을 만들면서 생기는 현상이고, 바람의 방향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불면서 영남 내륙 지역은 최고기온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내일부터는 바람의 방향이 동에서 서로 바뀌기 때문에 서쪽 지역이 많이 더워질 거라고 해요. 


 그리고 제13로 태풍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올라왔다고 하는데, 경로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아서 계속 뉴스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계속 더워지면서 대부분 오늘밤에도 열대야인 지역이 많을 것 같아요.


 폭염 때문에, 낮에 햇볕 뜨거울 시간에는 가급적 외출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실내에 있어도 에어컨 냉방이 되지 않는다면 30도 이상으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너무 더워서 선풍기 앞에 있지 않으면 금방 땀이 많이 날 정도였어요. 밤에 너무 더우면 창문을 닫고 자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오늘 너무 더워서 걱정인데 다음주가 너무 기온이 올라가서 폭염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7월의 폭염도 열돔 현상이었던 것 같은데, 그 때보다 이번엔 날짜가 더 길어질 것 같아요. 이번주도 너무 더워서 힘들었는데, 다음주 어쩌지 싶습니다.


 더운 날씨에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온열질환과 화재 등 주의할 일이 많아졌어요.

 더위 잘 피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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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6-08-03 09: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월요일 오전입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까요 휴 오후가 두렵습니다 모쪼록 팔월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서니데이 2026-08-03 19:41   좋아요 1 | URL
서곡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이번주 계속 더울 거라고 하는데, 폭염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월 1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7시 40분, 현재 기온은 29.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 날씨가 더웠는데, 주말도 계속 덥네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8도 높고, 체감기온은 31.6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86%,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32 보통, 초미세먼지 20 보통)이고, 남서풍 2.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26도에서 32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습도가 너무 높아서 물에 젖은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벽지가 습기에 볼록하게 된 부분도 일부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아침 시간에 청소기를 빨리 돌리고 에어컨을 시작했습니다. 그 때는 평소와 큰 차이가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다시 설정온도에 도달한 다음 실외기가 돌아갈 때는 설정온도 도달 이후에도 1시간 가까이 실외기가 가동된다는 표시가 나왔어요. 조금만 있으면 끝나겠지 하다가 시간이 오래 걸려서 실외기 가열이 무서워졌어요. 그래서 온도 조절을 하니까 정지했는데, 오후엔 그 정도로도 꽤 시원한 편입니다. 


 날씨는 계속 폭염입니다. 오늘도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어요. 현재 기온도 낮은 편은 아니지만 체감기온은 더 높은 편이라서, 며칠 전부터는 밤이 되어도 더 덥고, 낮에는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화상입을 것 같은 날이 되었으니,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낮에 더운 시간에는 외출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오늘은 폭염특보가 228개 지역(폭염중대경보 17개 지역, 폭염경보 110개 지역, 폭염주의보 101개 지역)이고, 열대야특보는 185개 지역(열대야주의보 185개)입니다. 어제보다 폭염중대경보 지역이 더 늘어난 것 같아요. 날씨가 너무 더우니 폭염과 화재 주의 안내문자가 자주 옵니다. 소방청에서 보낸 문자는 전기화재 관련 주의인데, 화재위험경보 경계발령이라는 내용이 있어요. 실외기 주변 가연물 및 문어발식 콘센트 금지, 과열시 중단, 손상된 전선 교체, 사용후 플러그 뽑기 등 내용입니다. 여름에 너무 더워서 에어컨과 선풍기를 쓰지 않을 수 없는데, 실외기가 밖에 있어서 낮에 더운 시간에는 실내온도가 낮아지는 것 만큼 가열되는 것이 걱정이긴 해요. 안 쓸 수도 없고요.


 어제는 밤에 열대야였는데, 현재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일 수 있지만, 체감기온이 어제도 30도가 넘었습니다. 아마 오늘도 비슷하거나 더 더울 것 같아요. 습도도 높고 해서, 오늘은 창문 열지 말고 자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도 더운데 다음주 덥거나 태풍 온다고 해서 미리 불안합니다. 

 

 오늘부터 8월이 시작되었어요. 주말이라서 잊고 있었는데, 지난주부터 여름휴가인 곳이 있는 것 같아요. 대부분 여름엔 7월말에서 8월 초 시기가 제일 더웠던 것 같은데, 올해도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올해는 봄부터 6월까지도 더운 편이었고, 7월에도 폭염이 심한 날이 있긴 했지만, 이후로 장마로 비가 오기도 해서 아침 저녁은 조금 덜 더운 편이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장마도 끝나고 태풍이 온다고 하면서 더운 공기가 올라오는지 며칠 전보다 더운 것 같습니다. 오전부터 햇볕이 뜨거워서 밖에 나가면 지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고, 해가 진 다음에는 지면이 데워져서 밤에도 날씨가 더워요. 


 전에는 여름에 에어컨 없이도 살았지만, 이제는 그런 날은 어려울 것 같은 날씨가 되었어요. 


 8월이 시작되었으니 7월 정리도 하고, 새 달의 계획도 써야 하는데, 더워서인지 잘 안됩니다. 올해는 봄부터 메모를 잘 하지 않기 시작하더니 7월엔 매일 내일해야지 하는 마음처럼 미뤄서 더 엉망이예요. 예정에 없던 일들이 생기면 조금 덜 급한 것들은 우선순위가 되지 못합니다. 그렇긴 해도 마음이 있었으면 할 수 있었을 텐데, 밀린 것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문제였어요. 이제는 더 밀린 것을 쓰기보다는 지금부터 써야 할텐데, 새 노트를 쓰거나 다이어리를 쓰려고 보니 벌써 8월. 며칠 해보고 잘 안되면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는 거 아닌지 걱정이네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고 싶지 않은 여름입니다.

 더위와 여름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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