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7시 42분, 현재 기온은 31.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어제보다 더 더워요. 오늘도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계속입니다.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4도 높고, 체감기온은 33.2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74%, 미세먼지는 21 좋음, 초미세먼지는 17 보통 이고, 서풍 2.4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26도에서 3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낮에도 너무 더워서 어제부터는 에어컨 실외기가 더 자주 돌아갑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자주 그리고 오래 돌았어요. 너무 더워서 그런지 온도가 잘 내려가지도 않네요. 실외기가 너무 더우면 그렇다는 말도 생각나서 걱정인데, 폭염이 너무 심해서 쓰지 않을 수가 없어요. 비가 좀 많이 오면 지면이 식을 것 같지만, 이번주 비소식이 없는 것 같아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오늘 폭염특보과 열대야 특보가 있습니다. 폭염특보는 217개 지역(폭염중대경보 13개, 폭염경보 159개, 폭염주의보 45개)이고, 열대야 특보는 153개 지역(열대야 주의보 153개)입니다. 어제 양산이 무척 더워서 계속 뉴스에 나왔는데, 이번주는 서쪽 지역이 많이 더울 거라고 들었습니다. 서울은 어제도 37도 전후의 낮기온이었다고 하는데, 오후 뉴스에서 예상기온을 보니 이번주 낮기온이 비슷합니다.
오늘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은 서울도 너무 더웠고, 수도권에서 40도에 가까운 폭염이었다고 합니다. 서울 동남권, 서남권, 경기 여주, 하남, 오산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었고, 내일 서울이 38도 하남 39도 가까이 올라갈 수 있다고 해요. 대구는 39..6도 였는데, 1942년 이후 84년 만에 가장 더운 날이었지만 내일은 36도 전후로 오늘보다는 기온이 내려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냉방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폭염 때문에 전기 화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소방청에서 보낸 안전문자를 받았어요. 토요일보다 일요일이, 그리고 일요일보다 오늘이 더 더운 것 같아요. 날씨가 너무 더워지면서 에어컨 실외기가 자주 돌아갑니다. 설정온도를 평소보다가 조금 높게 쓰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과열되는 것이 무서워서 실외기 돌아가는 표시가 자주 나오면 괜찮은지 걱정이예요. 베란다 문을 다 열어두었는데, 오후가 아니라 조금 전에도 너무 더워서 문을 열 수 없을 정도거든요.
이렇게 더우면 오늘 밤에도 거의 30도 이상 될 수도 있겠는데, 열대야가 오래 계속되네요.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려면 낮보다 저녁에는 조금 더 온도가 낮은 게 좋겠지만, 실내온도가 잘 내려가지 않아서 생각보다 높은 편입니다. 오늘 저녁엔 아이스팩도 가지고 와야 겠어요.
장마시기 처럼 밤에 비가 많이 오거나 하면 지면이 조금 식을 것 같은데, 이번주 계속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이 될 수도 있다고 해요. 너무 더워서 낮에는 가급적 외출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폭염이 길어지면서 온열질환 등 건강 조심하셔야겠어요.
날이 더워서 의욕도 없고, 계획하는 것도 잘 되지 않아서 좋지 않네요. 그러다 더위가 지나가고 나면 시간이 또 많이 지나갈 것 같고요. 지난 달에는 계획표 쓰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 이번주는 조금 더 신경쓰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