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23분, 현재 기온은 30.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워요. 폭염경보가 되었습니다.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8도 높고, 체감기온은 32.6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82%, 미세먼지는 36 보통, 초미세먼지는 15 좋음이고, 서풍 2.4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4 보통, 오늘은 27도에서 3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아침에는 날씨가 조금 흐린 편이어서 조금 덜 더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오전 8시인데 실내 기온이 31도 였습니다. 다른 날보다 일찍 에어컨을 시작하고 조금 전에 끄고 왔는데, 너무 더워서 냉방 없이 잘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오전 11시에 폭염경보가 된다는 알림이 왔고, 폭염과 화재 관련 주의 알림을 몇 번 받았습니다. 낮에 37도까지 올라가는 날씨라고 나오고, 지금도 체감기온이 너무 높아서 창문을 못 열어요. 


 오늘 뉴스를 보니 제 13호 돌핀은 아직 경로를 정하지 않아서, 각국의 기상예측이 다르지만, 서해 방향으로 올 가능성이 더 많았습니다. 태풍이 가까이 오면서 두 개의 고기압과 더운 공기까지 밀려 올라왔다고 하는데, 한주일 가까이 이렇게 더울 것 같습니다. 낮기온 37도 전후가 된다면 오늘처럼 더울 것 같은데, 폭염경보가 오래 갈 것 같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는 오늘 폭염특보 215개 지역(폭염중대경보 27개, 폭염경보 155개, 폭염주의보 33개), 열대야 특보 158개(열대야 주의보 158개)입니다. 오늘 경기도 안산시, 김포시 평택시 파주시서북부, 용인시남부와, 인천 강화군, 인천 북부 지역이 폭염중대경보 발효가 추가되었어요. 그리고 어제 발표되고 오늘부터 발효되는 경기도 오산시, 하남시, 여주시서부, 전라남도 장성군, 곡성군 북부, 서울 동남권, 서울 서남권도 폭염중대경보입니다. 폭염경보 지역도 적지 않고, 열대야 지역도 상당히 많네요. 


 뉴스를 검색해보니, 서울은 오늘 한낮에 36.8도까지 올라갔다고 하고, 전남 광주는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서쪽이 덥습니다. 그리고 서울 전역을 비롯한 수도권과 호남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주 후반까지 덥다고 해요. 야간 폭염도 있는데, 밤에 소나기가 올 수도 있다고 하고 내일 오후에 서쪽 지역에 소나기가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내일 서울과 인천은 38도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고 하니, 폭염 끝나기 전까지는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어요.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실내 온도를 평소보다 올려두었는데도 에어컨이 자주 실외기 표시가 나옵니다. 너무 더워서 실외기가 걱정될 정도의 날씨라서, 조금 덥지만 온도를 낮게 쓰기가 부담스러워요. 내일도 오늘보다 더 더울 것 같아서,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외출 자제하려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더운 날씨 건강하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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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8-05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풍기 하나로 여름밤 보내기가 무척 힘들어요.서니데이님도좋은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