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토요일입니다. 어? 벌써 1시가 넘었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오전 시간이 지나간 것만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은 것 같아요.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에 김장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벌써 올해도 그런 시기가 왔네요. 김장시기가 되면 거의 연말이 시작되는 느낌인데, 날짜도 어느 새 이렇게나?? 되었습니다. 요즘 마트에서도 그리고 동네 시장의 채소가게에서도 절임배추와 김장거리를 판다고 쓴 종이를 지나면서 봅니다. 올해는 여름부터 배추가 비쌌고, 다른 재료도 비용이 많이 들 것 같아요. 김장김치는 배추가 주재료이긴 하지만 배추만 있으면 되는 건 아니니까 늘 김장철이면 어느 하나는 조금 비싼 것들이 있긴 했습니다.
저희집은 오늘 갑자기 김장을 하게 되어 배추 절이는 일을 엄마가 하고 계시니까 저는 간단한 잔심부름 정도만 합니다. 배추 씻고 절이는 것을 보면서 아무리봐도 못하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기 전에,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자신감은 그냥 생기는 건 아니라는 걸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