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월요일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어제는 비가 온 곳도 있어서 오늘부터는 추워지는 것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괜찮은 날씨입니다. 이런 날은 창가에 앉아서 가만히 있는 것도 괜찮아 보이는데요.^^ 걸어놓은 빨래가 물기를 한방울씩 떨어뜨리는 것을 조금 보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오늘도 날씨가 반짝반짝 하지는 않아서, 책 읽으려면 낮에도 형광등 불빛이 필요할 것 같아요. 조용한 밤에 책읽으면 차분해져서 좋을 때도 있는데, 생활소음이 들리는 낮의 책읽기는 활기있게 느껴져서 좋을 것 같은 기분이 오늘은 듭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