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이예요. 벌써 점심 드실 시간이네요.^^
이번 연휴가 길었는데 그 사이 날짜가 훌쩍 지나는 바람에 오늘이 18일이더라구요. 날짜 지나는 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갔던 것 같아요. 어제는 날씨도 밝고 화창한 날이었는데 오늘은 흐린 날이고, 텔레비전에서 전국노래자랑이 나오는, 그냥 매주 돌아오는 일요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늘 페이퍼를 쓰면서 저도 모르게 8월... 하고 쓸 뻔 했어요. 저는 아직 9월이 이만큼 많이 지난 것도 날짜 확인할 때만 아, 며칠이네, 하는 모양이예요. 아무래도 연휴 이후 시간은 9월 후반이 될 테니까 더 빨리 지나갈 것 같아 벌써부터 앞서 지난 17일까지의 시간이 아쉽습니다. ^^;
즐겁고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늦은 점심 드시는 분들은 맛있는 점심 드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