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금요일입니다. 벌써 점심시간이 다 되었네요.^^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아직 오전 일을 하고 계실 수도 있겠네요.^^
오늘 오전에 비가 많이 내렸다고 해요. 유리창에 비가 내린 흔적이 남아있어요. 그래서인지 한낮인데도 많이 덥지 않아서 약간 낯선 느낌입니다. 언젠가 비가 한 번 내릴 거라고는 했는데, 계속 잘 맞지 않다보니 오늘도 비가 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
어제는 리모컨이 고장나서 고객센터에 전화문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점심시간 이후 계속해서 전화를 걸었지만, 요즘은 날이 더워서 그런지 통화연결이 잘 되지 않아서 거의 한 시간 가까이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관련있는 곳의 전화번호를 안내받았는데, 그 쪽 역시 계속 대기. 겨우 연결이 되었지만, 간단한 통화후 다시 전화를 주신다니 다시 대기. 그런 것을 반복하다 오후가 끝나갈 무렵.
...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쓸 수 있는 것을 설명해주셨어요. ^^;
어제는 더워서 얼른 전화를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늘 같으면 조금 덜 더우니까, 다음주에 할까 하는 생각이 들 지도요. 그리고 다음주가 되면 지난주에 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할 지도 모릅니다. ^^;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