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입니다. 계속해서 제일 추운 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아직 일요일 저녁이니, 즐거운 주말인데 날이 너무 춥네요. 뉴스를 찾아보면 전국이 다 추운 것 같아요. 우리 나라만 추운 것도 아니고, 지금이 겨울인 나라들은 다 추울지도요.

 

 집에 있으면서 잘 안하는 것 중의 하나가 정리랑 청소인데, 생각나서 오늘은 욕실 청소를  했어요. 욕실은 공간이 작은 편인데도, 시간이 많이 걸려서 매번 하는 세면대, 변기같은 것만 청소하게 되는데, 오늘은 유리창과 벽까지 문질러서 닦았더니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청소를 하면 개운하고 기분이 좋을 것 같았는데, 어쩐지 오늘은 시간이 아까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급하게 할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도요.

 

 추운 날이에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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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16-01-24 19:0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밖은 춥지만 속을 따뜻하게 하기위해 맛난 진짬뽕 먹었습니다. ㅎㅎ 일요일엔 짬뽕을~~ 쉬세요.

서니데이 2016-01-24 19:27   좋아요 2 | URL
요즘 새로 나오는 짬뽕라면 맛있더라구요. 오늘처럼 추운 날은 더 좋을 것 같아요.
knulp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살리미 2016-01-24 19: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맘잡고 꼼꼼이 청소하면 기분이 좋아지던데 오늘은 힘드셨나요? ㅎㅎ
여전히 추운날씨에 나갈 일이 있어도 어떻게든 참아보고 있습니다. 내일 출근해야 할 사람이 걱정이네요.
서니데이님!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서니데이 2016-01-24 19:30   좋아요 2 | URL
아무래도 하기 싫은데 해서 그런가봐요. 청소는 힘들어도 끝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지는 보상이 있어서 좋은데, 오늘은 무보수같아요.^^
내일도 많이 춥다는데, 아침 일찍 출근하시는 분들 큰 일일거예요.;;;
감사합니다. 오로라님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그장소] 2016-01-24 19: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욕실은 늘 쓰면서 바로 바로 정리 청소를 하는 편예요.
물때나 그런건 쌓이는게 더 짜증나서..ㅎㅎㅎ
눈에 먼지가 보이는걸 참 못 견뎌 했는데...
날이 춥고 한쪽을 닫고 안보이게 하는 면이 생기니
게을러 지게됩니다...내 일부가 아닌 것처럼...
서니데이님도 좋은저녁 되세요.^^

서니데이 2016-01-24 19:33   좋아요 2 | URL
저도 거의 그래요. 바쁠 때는 못하지만요.^^ 쓰고나서 바로 닦아두면 좋은 것 같아요.
청소할 때 대충보면 깨끗한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구석구석 물때도 보이고 그런 것들 늘 있는 것 같아요.
날이 추워지니 너무 게을러지는 것 같아서 청소를 하긴 했는데, 오늘은 하기 싫은 날인 모양이에요.^^
고맙습니다.
그장소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그장소] 2016-01-24 19:55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 ㅡ그쵸? 씻고나면 바로 비누칠해서 문질러 즉석에서 물로 촥 ㅡ끝...
미뤄두면 켜켜이 비누때 물때 ㅡ끼어서 힘들여 락스에 ㅡ공 들여 해야하니까..ㅡ힘빼야하고..전 맨발로 화장실 들어갈수있는게 좋거든요.
끈적하면 싫으니까..

책한엄마 2016-01-24 19:2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모두 부지런하신 분들이네요.^^
화장실도 2개라서 전 거의 포기..;;
보이는 곳만 물로 대충 닦는 편이에요.라디오 틀어놓고 청소한다면 훨씬 재밌지 안ㄹ았을까요?ㅎ저도 슬슬 청소를 해야겠어요.좋은 저녁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6-01-24 19:37   좋아요 3 | URL
저도요. 대충 물만 뿌려두어도 실은 깨끗하게 보이는데요. 오늘은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어요.^^;;;
음악 틀어놓고 하면 하기싫은 청소같은 일도 덜 지겨울 거예요. 다음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꿀꿀이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그장소] 2016-01-24 19:3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꿀꿀이 님도 좋은저녁 들 되세요.
부지런 한게 아니고..게으른건데...힘들여 하기 싫으니 꾀가 생겨서 말예요..

서니데이 2016-01-24 19:38   좋아요 2 | URL
어쩐지 저는 공감^^

책한엄마 2016-01-24 19:43   좋아요 2 | URL
하하 아니예요.
깨끗한 남편이 나랑 사는 건 정말 사랑하는 거라며..(전 지저분해서요.ㅠㅠ)얘기하고 있었어요.정말 전 새로 태어날거랍니다.얍!!
좋은 저녁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6-01-24 20:03   좋아요 1 | URL
어쩐지 저는 공감^^ 2

[그장소] 2016-01-24 19: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꿀꿀이님이 새 ㅡ어떤새 (?)로 태어날지...앵무 ㅡ새는 아니길..ㅎㅎㅎ바라며 (갇혀지낼지도..)^^ㅋ
굿 저녁 ㅡ

책한엄마 2016-01-24 19:52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ㅋㅋ까마귀요.더러워도 티가 안 나.ㅋㅋㅋ

[그장소] 2016-01-24 19:57   좋아요 2 | URL
캬~~^^ 전 그녀석 좋아하는데..꽤 귀엽고 머리가 상당히 좋아서요!!^^

서니데이 2016-01-24 20: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니, 제가 리뷰를 쓰는 사이에 두 분이 아주 즐거운 대화를 하고 계셨군요.^^

yureka01 2016-01-24 20: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하루 내내 밖에서 떨었더니만 저녁되니 온풍기 앞에서 꾸벅꾸벅 . 기도 하는 모드 중이네요.ㅎㅎㅎ정신을 못차립니다.ㅎㅎㅎ

서니데이 2016-01-24 20:55   좋아요 1 | URL
오늘 너무 많이 추웠어요. 밖에서 움직이기엔 너무 추운 날이에요. 유레카님,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꿈의달 2016-01-24 23: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은 집안정리 안하고 간만에 보고 싶었던 공연 보고 와서 넘 기분좋은 하루 였어요. 청소는 내일로 살짝 ~~^^

서니데이 2016-01-24 23:45   좋아요 1 | URL
꿈의달님, 주말에 많이 추웠는데, 그래도 좋은 시간 보내셔서 기분 좋으셨겠어요.
청소보다 더 좋잖아요.^^
좋은밤되세요.^^

. 2016-01-25 21: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욕실 청결이 가장 중요하지요.^^ 그 집이 깔끔한지를 보려면 욕실을 보면 됩니다.

서니데이 2016-01-25 22:19   좋아요 1 | URL
아이구. 저희집 욕실은 비공개로 두어야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