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오늘도 많이 추운데, 밖에 비도 내리고 있어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래도 눈이 내리는 날보다는 덜 추운 날일텐데, 현재기온 표시되는 것보다 더 춥게 느껴져요.
어제 페이퍼에, 내년에 새 사람이 되는 이야기를 썼는데,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그리고 지금도 좋다는 댓글을 읽으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지금도 좋다고 해주셨지만, 내년의 저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연말이 되고, 새해가 다가오는데, 올해는 좋은 기억으로 보내시고, 내년은 희망을 가득 담고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선물이라고 하니까 생각났는데, 얼마전에 이태리타올을 한 장 받았어요. 내년부터 새 사람 되는데 쓰라고요. ^^; (비스코스 100퍼센트라니, 어쩌면 레이온 소재인가봅니다.)
맛있는 저녁 드시고,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