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오늘도 많이 추운데, 밖에 비도 내리고 있어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래도 눈이 내리는 날보다는 덜 추운 날일텐데, 현재기온 표시되는 것보다 더 춥게 느껴져요.

 

 어제 페이퍼에, 내년에 새 사람이 되는 이야기를 썼는데,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그리고 지금도 좋다는 댓글을 읽으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지금도 좋다고 해주셨지만, 내년의 저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연말이 되고, 새해가 다가오는데, 올해는 좋은 기억으로 보내시고, 내년은 희망을 가득 담고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선물이라고 하니까 생각났는데, 얼마전에 이태리타올을 한 장 받았어요. 내년부터 새 사람 되는데 쓰라고요. ^^; (비스코스 100퍼센트라니, 어쩌면 레이온 소재인가봅니다.)

 

 맛있는 저녁 드시고,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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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2-30 19: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올해와 같이 감기도 좀 같이 가줬으면 좋겠어요.^^

[그장소] 2015-12-30 19:26   좋아요 1 | URL
제가 그렇게 고생한 감기 였는데...서니데이님이..
바톤터치도 아니고...빨리 이겨내세요.
하다못해 카페인도 끊은 제 심정을 아실거예요.
넘 지독했어요..

서니데이 2015-12-30 20:03   좋아요 2 | URL
저도 커피 못 먹은지 한참 되었어요. 열이 나서 그런지 참 힘듭니다.
그장소님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그장소] 2015-12-31 01:18   좋아요 1 | URL
아..정말 넘 지독했어요.
얼마나 지독하면 카페인을 끊을 생각을 다 했겠냐고요..ㅎㅎㅎ열도 낮은 괜찮다가 밤이면
언제 괜찮았냐고 생뚱부리며 올라오죠..
가라앉을만 하니..목이 간질간질 해오죠..
그야말로 종합감기세트 였어요..
병원에서 하란데로 말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 빈다는 ㅡ이 뻔한 말 ㅡ을 하네요..

서니데이 2015-12-31 01:37   좋아요 1 | URL
약 먹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열이 조금 내리고, 조금 더 지나면 다시 오르고 그러면서 한주일 넘었는데 많이 차도가 없어요, 날은 추워서 더 그런지;; 그래서 저도 늦은 시간이지만, 못자고 있어요^^
그장소님은 이제 좀 괜찮아지셔서 다행이예요,
저도 감기가 나아야 할텐데, 마음만 급해지는 중이예요,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책한엄마 2015-12-30 19:1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이고-감기 빨리 나아지겼음 좋겠네요.^^

서니데이 2015-12-30 20:04   좋아요 3 | URL
고맙습니다. 조금 좋아지는 것 같더니, 오늘부터는 다시, 예요.
꿀꿀이님도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해피북 2015-12-30 19: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녁에 외출하고 왔는데 너무 추워요~~이곳은 비는 내리지 않는데 당장이라도 눈이 쏟아질거 같아요 ㅋㅂㅋ~

서니데이 2015-12-30 20:06   좋아요 2 | URL
네, 너무 추워요. 어제 덜 추워진다고 하더니, 그냥 계속 추워요.
이번엔 가을부터 한달에 처음과 말일이 되면 더 추워지는 것만 같아요.
해피북님, 따뜻하게 저녁 보내세요.^^

도가도비상도 2015-12-30 20: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은 가끔 추억을 상기시켜주시네요.^^ 이태리타올로 목욕탕에서 때를 박박 밀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서재의 달인이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책뿐만 아니라 삶의 소소함에 대해 알라디너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는데, 역시! ^^b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2016년에도 저 이태리타올과 함께 새롭게 태어나시구요,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서니데이 2015-12-30 20:55   좋아요 2 | URL
예전에 목욕탕에 갈 때는 저 이태리타올 쓰는 분이 많았어요.^^ 새 타올은 거칠어서 밀 때 아프던 기억도 납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자주 찾아뵙고 좋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도가도비상도님, 2016년에는 희망 가득 담고 좋은 일들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2015-12-30 2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0 2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0 2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1 0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15-12-31 12: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통계표를 보고 혼자서 흥분했었네요^^
저의 댓글 1위 서재인이시더라구요!
늘 살뜰한 관심으로 지켜봐주신 서니데이님을 생각하며 흐뭇했었습니다
감사해요^^

이제~~~하루!!
내일부터는 복만 받자구요!!
가정에 평화가 흐르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15-12-31 22:16   좋아요 0 | URL
그랬나요. 제가 올해 책읽는 나무님의 서재에 댓글을 제일 많이 쓴 사람이었네요.
혼자 알고계시지 않고, 말씀해주셔서, 같이 좋은 기분을 나눈 느낌입니다.
올해가 두 시간 남았어요.
내일은 새해 새 기분으로 새로 시작하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 이루세요.^^

2015-12-31 18: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31 2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재는재로 2016-01-01 11: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부터새해 복많이받을세요 뜻한바 이르시고 좋은일만가득한 한해가되시기를

서니데이 2016-01-01 12:5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재는재로님,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