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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2-10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 연휴에 좋은 글 많이 발굴하셨네요.

stella.K 2005-02-10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울보 2005-02-10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고 가져갑니다.
이것 말고도 좀 많이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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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y 2005-03-01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맛있어보여요. 퍼갈께요. ㅎㅎ
 

사먹는 것보다 맛있는 ‘엄마표’ 아이스크림
무더운 여름, 몸에 나쁜 빙과류 대신 엄마가 직접 만든 무공해 아이스크림을 아이에게 선물해보자. 견과류, 과일 듬뿍 넣어 몸에도 좋고 맛도 그만인 천연 아이스크림. 요리 선생님이 일러주는 대로 독자 2명이 직접 따라해봤다.

바닐라 견과류 아이스크림

필요한 재료
다진 땅콩 3큰술, 잣 1큰술, 호두 3알, 달걀노른자 4개, 설탕 75g, 뜨거운 물 1큰술, 우유· 생크림 150g씩, 바닐라 에센스 ¼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땅콩과 호두는 속껍질까지 말끔하게 벗겨 팬에서 노릇노릇 볶아내 칼로 잘게 다진다. 잣은 고깔을 떼고 종이타월에 올려 곱게 다진다.
“만약 씹히는 맛을 원한다면 견과류를 좀더 큼직하게 다지세요. 그리고 잣은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종이타월에 올려놓고 다져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2 볼에 분량의 달걀노른자와 설탕을 넣은 뒤 뜨거운 물을 붓고 휘핑기로 오래도록 휘핑한다.
“뜨거운 물에 달걀노른자가 익지 않게 재빨리 풀어주고, 설탕 입자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휘핑해야 해요.”
3 ②의 재료가 완전히 섞인 뒤 우유를 천천히 조금씩 부어가면서 저어준다.

4 ③을 소스 팬에 옮겨 담고 약한 불에 올려 천천히 저으며 데운다. 약간 걸쭉해져 주걱에 붙는 상태가 될 때까지 저어야 한다.
5 알맞은 농도가 되면 불에서 내려 완전히 식힌다. 얼음물에 담그면 금방 식는다.
6 다 식으면 다져둔 견과류와 준비한 바닐라 에센스를 넣어 섞다가 휘핑된 생크림을 부어 함께 저어준다. 반죽을 큰 사각 용기에 부어 냉동했다가 5시간 후 휘핑기의 속도를 강에 맞춰 휘젓고, 다시 냉동고에 넣어 2시간 정도 얼렸다가 스쿠퍼로 떠서 그릇에 담아 먹는다.
“바닐라 에센스는 제과 제빵 재료 전문점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아주 소량만 필요하다거나 구매하기가 번거롭다면 생바나나 으깬 것을 넣어보세요. 향이 좀 덜하지만 맛은 괜찮아요.”




바나나 고구마 셔벗

필요한 재료
바나나 2개, 고구마 1개, 설탕·생크림 50g씩, 물 ⅓컵, 소금 약간, 레몬즙 ½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포크로 잘게 으깨어 레몬즙을 뿌려둔다.
2 껍질을 벗긴 고구마는 냄비에 넣어 넉넉하게 물을 붓고 소금을 약간 첨가해 25분 정도 삶아 건진 다음 따뜻한 상태에서 포크로 으깬다.
3 냄비에 분량의 설탕과 물을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인 후 차게 식혀 설탕시럽을 만든다.
4 큰 볼에서 생크림을 충분하게 휘핑한 뒤 준비한 고구마와 바나나를 넣어 충분히 혼합하고, 설탕시럽을 넣고 섞어 냉동실에 2시간 정도 얼린 뒤 꺼내 먹는다.

따라해봤더니…

“약간 덜 익은 바나나를 사용해봤더니 단맛이 약해서 맛이 덜했다. 오히려 물컹물컹 완전히 익은 바나나를 넣으면 훨씬 달콤한 맛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으깬 뒤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바나나 색깔이 갈변하는데, 레몬즙을 뿌려두니까 향도 좋고 갈변을 막을 수 있어 좋았다.”
최령 주부




망고 셔벗

필/요/한/재/료
망고 2개, 설탕 100g, 물 1½컵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에 분량의 설탕과 물을 넣고 약한 불에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인 다음 차게 식혀 시럽을 만든다.
2 검은 반점 없는 매끈하고 깨끗한 생망고를 골라서 껍질을 벗기고 과육만 썰어서 믹서에 아주 곱게 간다. 여기에 설탕시럽을 넣고 다시 간다.
3 차게 준비한 그릇에 ②를 담고 2시간 정도 얼린다.
4 얼린 망고를 꺼내 포크로 긁어 다시 얼리기를 1시간마다 2회 정도씩 반복한다.
5 완성된 망고셔벗을 작은 스쿠퍼로 퍼서 컵에 담아 낸다.

따라해봤더니…

“통조림 망고가 간편할 것 같아 사용해보았지만 셔벗이 너무 달게 되었다. 신선한 생망고를 넣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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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 문학 전기/ 김홍근 지음/ 솔
김광일기자 kikim@chosun.com
입력 : 2005.02.04 17:01 04'


 

문학의 테마는 단 두 개다. 하나는 한 인간과 다른 인간과의 관계다. 다른 하나는 한 인간이 우주와 자신 앞에 홀로 서는 것이다. 보르헤스는 후자다.

이 책의 저자는 머리말에 이렇게 적고 있다.

‘존재의 뿌리가 뽑혀나가 빈탕한 데를 떠도는 것 같은 놀라움! 눈앞의 평범한 광경, 그 속의 사물들이 갑자기 살아 움직이며 그려내는 판타지! 보르헤스를 읽다보면 자주 그러한 기적이 일어난다. 존재론적인 당혹감과 형이상학적인 공포! 얼핏 뒷걸음치게 만들지만, 어쩔 수 없이 끌려들어가게 되는 매력적인 문자의 미로….’

독자보다 저자가 먼저 혼미해져 말부터 젖어드는 책은 함부로 믿지 말자고, 그렇게 말하고 싶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보르헤스의 숨결을 가깝게 느끼면서, 독자는 덩달아 혼미해진다. 20세기의 숱한 대가들이 앞다투어 정신적이고도 예술적인 스승으로 모셨다는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1899~1986)를 한국인 저자가 이처럼 생생하게 되살려낸 경우도 흔치 않을 것이다.

미셸 푸코는 “보르헤스의 글은 지금까지 간직해온 내 사고의 전 지평을 산산이 부숴버렸다”고 말했다. 움베르토 에코는 이렇게 말했다. “두 명의 대가가 인류에게 장차 1000년을 먹고 살 양식을 남기고 갔다.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새 천 년의 이미지는 바로 월드 와이드 웹이다. 조이스는 그것을 언어로 구축하고, 보르헤스는 아이디어로 디자인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스페인 마드리드대 문학박사 출신인 저자가 2001~2004까지 한 문학 월간지에 연재했던 글의 순서를 따르고 있다. 저자는 여러 책을 인용하면서 줄거리를 만들었지만 미국 예일대학의 로드리게스 모네갈 교수가 쓴 보르헤스 전기를 뼈대로 삼았다고 밝혔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이 책은 보르헤스가 위대한 작가로 성장하기까지 그가 밟은 문학수업, 그의 생업, 그의 가족, 그의 열정과 변신, 그의 기록들을 뒤쫓고 있다. 보르헤스를 그려가는 원근법과 구도는 그의 생애를 꿰뚫는 원대함을 보일 때도 있고, 미세한 디테일을 발굴할 때도 있다. 보르헤스는 어떤 사람이며, 그는 왜 탱고에 빠져들었는가. 그의 실명(失明)은 유전인가. 그가 우정을 나눈 사람은 누구이며, 서로는 어떤 영향을 주고 받았는가. 저자는 머리말에 이렇게 적고 있다.

‘삶에는 균열이 있다. 때때로 그 갈라진 틈 사이로, 놀랍게도, 선홍빛 피가 스며 나온다. 괴로움의 바다를 건너가는 인생이지만, 삶에는 묘한 구석이 있는 법. 예컨대, 꿈을 꾸고, 가슴 설레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바람결에서 태곳적 냄새를 맡기도 하고, 영혼을 마비시키는 그림과 맞닥뜨리기도 하고, 문득 달려오는 멜로디 한 소절로 마음속에 홍수가 일어나기도 하고, 그리고 당혹스러운 보르헤스의 단편과 만나기도 한다.’

참고로 원래는 시인이었던 보르헤스는 삼십대 말에 계단을 뛰어올라가다 열려 있던 창문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하여 여러 날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 깨어났는데, 그 직후 자신의 머리가 정상인지 아닌지 테스트하기 위해 새롭게 단편을 쓰기 시작했다. 그때 쓴 단편소설들이 후에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주게 된다. 대표 작품집인 ‘픽션들’은 그렇게 탄생한다.

혹시 지금 삶이 무료하다고 느끼는 분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집 가까이에 있는 창틀에 머리를 부딪쳐 볼 일이다. 다시는 못 깨어날 만큼 세게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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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달에 꽂혀있는 정체불명의 조명장치를 바라보고 있는 우주인들)

1994년 미국은 익명으로 TV에 출연한 자칭 NASA
전문가가 1960년대와 1970년대사이에 일어난 나사의 아폴로 계획이 모두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월트 디즈니방송국에서 준비되고 촬영된 가짜였다는 폭탄발언을 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습니다.

후에 실명이 빌리 쿠퍼임이 밝혀진 전직 NASA
직원은 달탐험 조작이 NASA의 배후조직인 프리
메이슨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는 폭탄발언과 함께 다음과 같은 증거를 제시하여 세인의 관심을 끌었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곧 폭발을 하면서 이륙할 우주선에 너무 가까이 꽂힌 깃발의 모습)

1. NASA는 아폴로 계획과 관련된 모든 명칭과 기지의 위치, 그리고 이에 따른 모든 이벤트들을 모두 고대 프리메이슨의 상징과 규율, 그리고 표기법을 따랐다.

- 1970년 4월 13일에 일어난 아폴로 13호의 폭발
사고는 아쿠아리스(프리메이슨의 뉴 에이지라는
용어)라는 이름의 우주선이 오후 1시 13분(24시간
으로 계산하였을때 13시 13분)에 사고를 일으켜
공기가 없이 대기에서 고생을 하다 구사일생으로
귀환한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 프리메이슨에서 13이란 숫자는 죽음과 부활, 재물, 불사조, 그리고 오래된것에서 새것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아폴로 13호의 지구 귀환 사건은 요크 사이어 메이슨 그룹의 13 컬트 제례를 재현한 기이한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 요크 사이어의 프리메이슨 그룹은 매년 4월 13일
마다 멤버중에 선택된 한명이 죽은듯 관 속에 들어가 미리 준비된 2m 지하에 매장된 뒤, 취침을 하고
일어나 메이슨 심볼이 그려진 제례용 칼을 쥐고 있는 13명의 멤버들에 의해 '부활의식'을 받는 비밀의식이 있다고 하며, 아폴로 13호 사건은 NASA의 요크 사이어 메이슨들이 세계인에게 미디어를 통해 13신봉주의를 재현한 의식이었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사진의 왼편이 더 밝으면 태양은 왼쪽에 있는데 그림자가 모두 태양쪽으로 진 모습)

- 요크 사이어 메이슨은 다른 메이슨 그룹들과는
다르게 고대에 사라져버린 아틀란티스 문명에 관한 예언을 특별히 신봉하며, 그들의 신화에는 2000년을 주기하여 세상에 다시 나온다는 사탄과 루시퍼(기독교
에서 정의한 악마)가 다음과 같은 순환을 통해 지구에 다시 불리워질수 있다는 예언을 믿고 있다고 하며, 그들이 믿은 신화에는 다음과 같은 어귀가 존재를 한다고 합니다.

"콜롬비아인의(Columbian) 진취적인 정신은(Enter-prise)은 아틀란티스(Atlantis)를 발견하기(Discovery)위해 노력(Endeavor)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모든 도전자(Challenger)들은 제거 되어야 한다."

지난 수천년간 전해내려왔다는, 그들이 믿는 예언에 등장하는 위의 단어들은 모두 NASA에 의해 스페이스셔틀(우주선) 이름으로 사용되었고, 실제로 그중 도전자 - 챌랜저 우주선은 지구에서 발사된뒤 즉각 대폭발을 하고 맙니다.

스페이스 셔틀 디스커버리는 지구 역사상 가장 먼
우주의 모습을 촬영할수 있던 허블 천체망원경을
수송하였고, 셔틀 아틀란티스는 지구상 어딘가에
가라앉았다는 아틀란티스 문명을 찾기위한 고성능
지각 측정장치를 운반하였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공기가 없는 달에서 어두워야 할 그림자 속의 우주인이 밝게 나타난 모습)

과연 요크 사이어 메이슨 그룹이 NASA를 조종하고있다는 빌리 쿠퍼씨의 주장은 사실일까요?

루시퍼의 예언대로 모든 사항을 추종하고 있다는
NASA의 요크 사이어 메이슨 그룹은 현재 2000년에
부활 할 것이라는 예언이 있는 메시아를 어떠한
방식으로 기다리고 있을까요?
출처:봄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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