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아이의 피부를 공격한다?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아이나 부모를 모두 패닉 상태에 몰아넣는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동이
전체 아동의 25%에 육박한다는 통계가 나왔으니 말이다.
아토피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지만,
역시나 주거 환경이 큰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 아이를 아토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리빙 전략을 세워보자.

이유도 없이 수시로 피부를 긁고, 몸 여기저기에 붉은 발진이 일어나는 아이.
겨우겨우 참아보지만 잠결에 딱지를 긁어 침대 시트에 피를 묻히고 마는 아이.
직접 증상을 겪는 아이와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고통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수위까지 오른다고 한다.

“얼마나 기가 막힌 줄 아세요? 처음에는 일시적인 알레르기 증상이겠지 하고 달랬어요.
그런데 목과 얼굴, 팔꿈치 등에 검붉은 딱지가 생길 정도로 긁어대더군요.
손을 못 대게 하면 안 보이는 장소에 가서 긁고, 병원이라는 말만 들어도 도망가고….
골목대장이던 애가 요즘은 친구들과 어울리려고도 하지 않아요.
이런 괴로움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거예요.”

내년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데 걱정이라는 병준이 엄마.
그녀처럼 깊은 한숨을 쉬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요즘 엄마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아토피 피부염.
네 집 걸러 하나, 25%의 아동들이 이런 증세를 보인다는 통계가 나와 있고
점점 그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니 크나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아토피’(atopy)는 ‘atophos’, 즉 ‘비정상적인’,‘경우가 틀린’ 등의 뜻을 가진
그리스어에서 비롯된 말.
그 어원만 봐도 심상치 않다.
아기 때 나타나는 태열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되는 데 반해
아토피 피부염은 다양한 원인이 복잡하게 뒤엉켜 오래 지속되는 ‘병’으로 악화된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후천적 태열이라 지칭하기도 한다).

아토피는 유전적 소인과 면역계의 이상 반응,
환경적인 유발 인자들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발생한다.
처음 아토피 피부염이라는 말이 나온 1920년대에는
유전적 반응을 보이는 알레르기 질환만 아토피로 분류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대기와 먹을 거리가 오염되고
주거 형태와 생활 양식이 변하면서 유전적 요인보다
환경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하게 되었다.
일종의 ‘환경병’으로 떠오른 셈.

아토피 피부염은 최근 전 국민적 관심 사항이 된 ‘새집증후군’이 불러온 대표적인 피해다.
화학 물질이 방출되는 새집에 이사한 후 증세가 더 심각해졌거나
없던 피부 질환이 생긴 경우는 이제 흔한 사례.

집의 ‘피부’인 벽지와 바닥재, 집의 ‘장기’인 가구와 침구,
그 외 집의 ‘혈액’이 되는 많은 요소들이 유해 화학 물질로 인해 병들어 있기 때문이다.
실크 벽지나 마룻바닥재는 보기에는 근사하지만
이를 부착한 화학 접착제에는 공기 오염의 주범인 포름알데히드와
, 톨루엔, 자일렌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이 가득 들어 있다.
가구에 사용한 페인트나 왁스, 나무 느낌을 주기 위해
MDF 위에 붙인 필름지 등에도 이런 유해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거실과 방뿐인가, 웰빙의 공간이라는 욕실도 조심해야 한다.
트리할로메탄(THM) 같은 유해 물질이 가득한, 염소가 정수되지 않은
수돗물이 콸콸 쏟아진다.
세정이 잘된다고, 향이 좋다고 고른 비누나 클렌저에는
합성 향료와 타르 계열 추출물, 계면 활성제, 인공 색소가 가득하다.
이런 상태에서 과연 아토피 피부염이 치유될 수 있을까?

실내 공기의 질을 좌우하는 또 하나는 집안 관리다.
환기와 온도 및 습도 조절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나 음식이나 물건 냄새, 담배 연기,
건축 자재나 가구 등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을 바깥으로 배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환기가 필요하다.

또한 온도와 습도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줘야 한다.
지나친 난방은 아토피염의 주범 중 하나인
집먼지 진드기와 박테리아 등의 증식을 부추기며,
낮은 습도는 피부의 건성화를 가속화시킨다.
한 세대 전만 해도 우리는 자연친화적인 전통 가옥에 살았다.
한옥의 재료인 기와, 풀, 목재, 흙, 한지 등은 ‘숨을 쉬는’ 자연 소재들이다.
공간 구성 역시 언제 어디서든 바람이 통할 수 있게 배려했다.
하지만 생활 환경이 서양식으로 바뀌면서 우리는 이런 생태학적인 건축을 잊고 살아왔다.
서양에서는 같은 형태의 주택이나 아파트라 해도 애초에 환기 통로를 크게 만들거나
전기로 펌프를 가동해 항상 환기가 되도록 건물을 짓는다.
결국 우리는 서구 주택의 겉모양만 본뜨고 기본 작용 원리는 본뜨지 않아
이런 환경의 침공을 받게 된 것이다.

하지만 당장 한옥촌으로 이사하거나 귀농하여 전원 주택에서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물론 아이의 건강을 위해 이렇듯 과감한 결정을 내리는 가정도 많지만,
대다수의 도시인들은 하루아침에 무작정 삶의 터전을 떠나기 힘들다.
그렇다면 최선의 방법은 우리집을 최대한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레노베이션하고
모든 생활 습관을 새롭게 점검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토피 피부염의 요인을 밝히는 12가지 체크 포인트
아토피 피부염은 유전적 요인보다 주생활, 식생활, 의생활 등이 복잡하게 얽혀 발생하는 ‘환경병’이다.

아래 사항을 체크해봤을 때 ‘YES’라고 답한 부분이 하나라도 나온다면 당장 개선이 필요하다.

1 최근 새집으로 옮겼거나 내부 수리를 했는가?
2 벽지와 바닥재, 가구 등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가?
3 침구나 커튼 등의 청소를 게을리 하는가?
4 정수하지 않은 뜨거운 물로 오랜 시간 동안 목욕하는 습관이 있는가?
5 아이가 쓰는 비누나 클렌저, 로션 등에 화학 성분이나
   동물성 원료 등이 들어가 있는가?
6 하루에 한 번도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지 않는가?
7 지나친 난방이 생활화되었는가?
8 전기 제품의 코드를 꼽은 채 취침하는가?
9 드라이클리닝한 옷을 곧장 옷장에 넣어두는가?
10 아이가 패브릭이나 플라스틱 소재의 놀잇감을 자주 갖고 노는가?
    쿠션을 안고 빠는 경우가 있는가?
11 육류, 백미, 인스턴트 식품 중심의 식사를 하는가? 화학 조미료를 상용하는가?
12 조기 교육, 외모 등을 이유로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준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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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식물이 햇빛 없이는 살수 없습니다.
특히 “태양의 결정체” 라 일컽는 허브는 태양빛을 아주 좋아합니다.
적절한 물주기와 충분한 햇빛, 그리고 살랑거리는 바람만 있다면
허브에게는 최고의 생육환경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예컨데 일반 가정에서 허브를 기르는 경우, 이러한 세가지 조건을
잘 조성해줬다 하더라도 병치레 없이 잘 기르기란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기르다 보면, 허브를 처음 사올때 처럼 예쁜마음이 지속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허브가 아파보일 때, 처음의 그때처럼 예쁜마음을 품어 보세요.
허브를 가장 잘 기르는 것은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아닐까요?

허브의 분갈이법
허브는 생장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때문에 일찍 화분갈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 할 때는 기존의 화분보다 큰 것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하얗고 긴 잔뿌리를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를 다치게 하지 않고 화분갈이를 하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준 뒤 분갈이 하는 것이 좋습 니다.
만약에 뿌리가 너무 성장해 엉켜 있다면 흙을 털어내고 묵은 뿌리는 잘라 내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가 많이 상했거나 썩어 있다면 썩은 부분은 잘라내고 줄기와 잎도 가지치기해서 잎이 필요로 하는
수분의 양을 조절 하여 뿌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충해예방
허브에 발생하는 병충해로는 입고병, 흰가룻병, 배추벌레, 진딧물 등이 있으며
이것은 기온, 일조량, 통풍 등 관리상의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민트류는 칼륨 부족과 통풍이 잘 안될 때
아래 잎 양쪽에 검은색의 작은 반점이 나타나고 차츰 위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보이면 바로 잎을 도려내어 태워 없애고 가지전체에 발생하는 것은 가지치기를 하여
태워 버립니다. 씨를 심고 싹이 튼 직후나 어린묘에는 잎과 줄기가 갑자기 시들고 말라 죽는 입고병이
발생하기 쉬운데 그때에는 농약의 일종인 다코닐수화제를 살포합니다.
프렌치마리골드,로즈마리 등은 벌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가든이나 노지의 몇 군데에 심어 가꾸면
주위에 있는 허브에 벌레가 달라붙지 못하게 하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허브에게 물주기
수분이 용토 밑까지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물을 주는 것이 이상적이나 뿌리가 썩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또 강한 비로 흙이 유실되거나 많은 습기로 인해 겉흙 근처에 넓게 퍼진 뿌리가 썩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새로운 흙으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노지나 용기 재배를 할 때 맨 위의 흙이 건조하면 아침에 물을 듬뿍줍니다.
이때 배수가 좋은 토질이면 균등하게 물이 깊이 스며듭니다.

거름주기

허브는 산성 토양을 싫어하는 종이 많으므로 심기 2주 전에 미리 산도를 확인하고 부엽토,
쇠똥퇴비 등의 유기질 비료를 2센티미터의 깊이에 넣어 둡니다.
흙에 밑거름이 포함되어 있지않으면 심은지 2,3주 뒤에 무기질의 종합 비료를 1,000∼1,500 배로
묽게 줍니다. 허브는 생육 기간이 긴 종류가 많기 때문에 도중에 웃거름을 주어야 합니다.
유기질의 많이 섞인 말린 퇴비나 액체 비료를 줍니다. 또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고형의 지효성 비료를
허브 주의에 흩어 놓아도 좋습니다.
허브가 뿌리를 내리면 웃거름을 월 1,2회 정도 주어야 꽃의 상태도 좋고 향기도 은은합니다.

허브의 포기나누기
봄이나 가을이면 가지에 뿌리처럼 수염을 내밀고 있는 로즈마리나
오레가노, 레몬밤, 라벤더, 세이지, 타임 등은 휘묻이나 꺾꽂이로 번식할 수 있습니다.
또 숙근초의 그루터기가 되는 민트, 차이브, 말로우 등은 포기나누기를 해서 간단 하게 번식합니다.
꺾꽂이하는 방법: 줄기 부분을 손가락으로 집어 단단한 느낌의 일년생 가지를 선택하여 앞쪽의 끝부분을
10센티미터 정도 뽀족이 자른다. 아래쪽의 잎을 떼어내고 2~3시간 컵에 꽂아서 수분을 충분히
빨아들이게 한 뒤 꺾꽂이를 합니다.

허브의 수확
허브라도 수확은 개화 전이나 초기가 가장 적합한데 그때 향기나 약효를 가진 성분의 농도가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태양이 높이 뜨면 정유가 감소하므로 새벽녘이나 이른아침에 수확하여 물로
살짝 씻어 이용하거나 말려 보관합니다.
1. 수분관리
A : 쇼핑몰이나 기타 배송에 의한 방법의로 허브를 구입했을 경우, 배송 받은 즉시
충분한 관수(물주기)를 합니다.
물주는 요령은 화분 밑바닥 밖으로 물이 나가도록, 그리고 2분 쉬고 다시 충분하게 물을 화분 밑으로
내려가게 줍니다. (배송하면서 뿌리가 흔들렸기 때문에 뿌리와 용토가 잘 유착해야 수분과 양분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B : 이후 화분관리 요령은 표면이 완전히 말랐을 때 (손가락으로 표면을 살짝 5mm 정도
파 보아도 마른상태 일때) 충분한 물주기를 한다. - A의 경우처럼 물을 한번에 2회씩 줍니다.
(즉 마른 다음 충분히 물주기) 표면 건조 상태를 터득하는 요령 : 표면에 흙을 조금 떼어내서 별도로
말려 보고, 바 로 그 마른 흙색깔을 기억해서 물주기를 합니다.
C : 환경에 따라 물주는 회수가 달라집니다.
예로 건조한곳이나, 햇빛을 많이 받는 곳 이나, 온도가 높은 곳에서나, 허브 입수와 입 면적(엽면적)이
많을 때는 빨리 건조 하기 때문에 자주 물주기를 해야 합니다.
D : 물이 있는데 계속 물을주면 뿌리가 썩어 죽을수도 있습니다.
빛이 부족하거나 온도가 낮은 상태에서 계속 물을주면 더 빨리 죽습니다.
E: 위조증상이 나타나면 물을 주어도 죽습니다.
화분 중간까지 건조상태 --> 아래까지 건조상태 --> 완전 건조상태 --> 허브 식물의 잎이
시들기 시작하고 --> 완전 시들어 위조증(식물 체내에 수분공급이 끊겨 식물의 신진대사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증상) 상태에서는 물을 주어도 재생되지 않고 죽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식물의 잎이 시들기 시작할 때(위조증상이 오기 전) 물을 주면 살아 납니다.
1~2개월에 1~2회 시들때 물을 주면 허브식물에 조직이 튼튼하여 성장은 조금 더디지만 건강합니다.
다만, 그 시 기를 조금 만 넘겨도 죽기 때문에 지켜보며 관리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2. 햇빛관리
허브는 태양 에너지와 환경의 결정체입니다.
그러기에 허브는 빛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빛의 강도와 빛을 쪼이는 시기와 기간에 따라
허브는 건강하게 자라고 향기도 차이가 많은 것입니다.
오전 햇빛은 허브에 보약입니다. 오전에 빛을 강하게 많이 받는 곳에 놓으면 잘 자랍니다.
아파트에서는 배란다에 놓으면 됩니다. 되도록 바깥쪽으로 놓으셔야 빛을 받는 만큼 성장도 잘 되고
병에도 강해집니다.

3. 환기관리
우리 인간은 몸속에 동력이 있어서 허파가 공기를 들이 마십니다. 그러나 식물은 환기가 잘되어
탄산가스 농도가 짙은 공기가 잎포면에 원활히 공급될 때 식물이 잘 이용하게 되며, 누런 떡잎도 덜 생기고
병에도 강해집니다.
사람도 바람이 세게 불면 체감온도를 더 낮게 느끼듯, 식물도 바람 즉, 공기이동이 1초에 1m 전후가
좋으나 때에 따라 연하게 자라거나 다복하게 자랄 때는 약간 은 조금 센 바람도 좋습니다.

4. 거름주기
식물은 다량 요소인 질소, 인산 카리와 석회, 미량의 요소를 흡수를 해야 하지만,
유기질 비료인 깻묵도 잘 발효된 것으로 거름주듯 줘야 합니다. 요령은 믿을 수 있는 잘 발효된
깻묵 알비료 1개를 표면 위에 올려놓고 물을 주면 2개월 정도 영양이 지속됩니다. 화분 크기가 직경20cm
정도면 3~4알이 적당량이고 3개월 정도 영양이 지속됩니다.
*주의 - 화분 속에 깻묵 알 비료를 파묻지 말고 위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위와같은 수분관리와 햇빛관리 등은 대부분의 허브재배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자료출처:www.sangsooher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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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예기치 않은 기쁨

● 마음의 멍 스트레스 | 현미·채소·과일 드세요


스트레스는 일상생활에서 불가피하게 느끼는 것이며 스트레스를 피하기란 쉽지 않다. 약간의 긴장감은 일의 능률을 높이는 역할을 하지만 지나치면 스트레스를 야기해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만성화된 스트레스는 정서적으로 불안과 갈등을 일으켜 정신적·신체적 기능의 장애로 나타나기도 한다.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생기는 질병의 수는 무수히 많아 만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럴 때는 비타민 B1, B6, C를 섭취하면 좋다. 비타민 C가 스트레스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 비타민 B1은 불안과 두통을 해소해 준다. B1이 부족하면 불안·두통뿐 아니라 피로감이 느껴지고 심하면 각기병이 생길 수도 있다.

비타민 B6가 부족하게 되면 신체적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진다. 이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이어져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비타민 B1은 쌀눈에 많으므로 현미밥을 먹어 보충을 해준다. 비타민 B6는 감자·고구마·옥수수·바나나 등에 많으며, 비타민 C는 시금치·아욱 등의 채소와 토마토 등의 과일에 많이 함유돼 있다.

 

 

 

 

 

잠못 드는 밤의 고역 불면증 | 상추·우유·양파가 최고 음식

 

 

생활환경이 갑자기 변한다거나 걱정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잠을 못 잔다면 상추와 우유를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상추는 불면에 매우 효과가 좋은 음식으로, 상추에서 나오는 우유빛 즙은 진통과 마취 작용이 있다. 우유도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불면에 좋다.

 

산조인과 백자인도 불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산조인 15g을 물 200㎖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도록 한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두근거리면서 잠을 못 이룰 때에는 백자인을 약한 불에 볶아서 가루낸 것을 3~4g씩 하루 3번 식간에 먹는다. 백자인은 진정작용이 있어 신경쇠약으로 잠을 못 이룰 때 효과가 있다.

 

 


또 그늘에서 말린 솔잎과 박하잎을 9 : 1로 섞어 베개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베갯속은 2~3일에 한 번씩 바꾼다.

 

혈압이 높아 잠을 이루기가 힘들다면 양파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양파는 혈압을 안정시키고 피를 맑게 하므로 동맥경화나 고혈압 환자들이 먹으면 좋다. 또한 양파의 매운 성분이 호흡기로 들어가면 신경이 안정됨과 동시에 잠이 잘 오므로, 단순한 불면을 해소하는 데는 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두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과로와 허무의 이중주 피로와 우울증 | 식초·인삼 드세요


피로는 과도한 업무와 같은 일상생활 또는 정신적 질환으로 인해 생길 수 있다. 당뇨병이나 갑상선 이상과 같은 내분비대사 질환, 심장질환, 만성기관지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 빈혈과 같은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쉽게 피로를 느낀다.

 

 피로가 지속적이면 기질적인 질환일 가능성이 높고 환경이나 기분에 좌우되면 정신적인 원인인 경우가 많다.

 

피로를 푸는 방법은 가능한 쉬는 것이 좋겠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식초나 차를 섭취하도록 한다. 식초는 몸에 피로물질이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따뜻한 녹차나 꿀차는 심리적 안정을 가져온다.

 

 둥굴레를 가루내어 한 번에 10g씩 하루 3번 먹거나, 마 10g을 물 200㎖로 달여서 한 번에 먹는 것도 좋다.

 

아무 이유나 증상 없이 2주 이상 기분의 저하가 계속된다면 우울증을 의심해보자. 우울증이 생기면 일상생활에서 흥미나 즐거움을 상실하고 자극에 대한 반응이 민감해지게 된다.

 

우울증에는 감초, 대추, 귤껍질을 넣어서 끓인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감초 5g과 대추 6g, 귤껍질 20g을 물 3컵과 함께 끓이다가 1컵 정도로 졸아들면 한번에 마신다. 잔걱정이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인삼도 우울증 해소에 좋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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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or Your Second Language.

다시 올려 놓았습니다. 이전글로 클릭해 주십시요. 

 

                 “韓國의 아름다운 소리 100選”

                                      http://www.me.go.kr/data/zip1/20010197/sori100.htm

 

<第1編>四季    <第2編>鄕土    <第3編>追憶    <第4編>生命

韓國의 아름다운 소리 100選




<第 1 編> 四季


<봄>

1. 고드름 낙수소리
2. 얼음장 밑으로 물 흐르는 소리
3. 洞窟 落水소리

<여름>
4. 여름瀑布소리
5. 몽돌 파도에 휩쓸리는 소리
6. 대나무 부딪히는 소리
7. 천둥 소리
8.장마 비바람 소리
9.우박떨어지는 소리
10. 가시연꽃밭의 暴雨 소리
11.불어난 溪谷물 쏟아져
     내리는 소리


<가을>

12. 벼이삭 부딪히는 소리
13. 落葉지는 소리
14. 싸리비로 落葉쓰는 소리
15. 落葉 밟는 소리
16. 바람에 落葉 구르는 소리
17. 억새 부딪히는 소리
18. 갈대 부딪히는 소리

<겨울>
19. 눈보라
20.雪皮 신고 눈 밟는 소리
21. 겨울 얼음장 깨지는 소리
 

 <第1編>四季    <第2編>鄕土    <第3編>追憶    <第4編>生命

韓國의 아름다운 소리 100選




<제 2 편>鄕土


≪故鄕≫
22. 할아버지 잔기침 소리
23. 달집 태우는 소리
24. 소 울음소리
25. 소 여물 먹는 소리
26. 가마솥 끓는 소리
27. 牛市場 소울음 소리
28. 장닭우는 소리
29.시골장터 소리
30. 족타기로 벼 터는 소리

 

≪漁村≫
31. 魚市場 競賣소리
32. 오징어 물 뿜는 소리
33. 숭어잡이소리
34. 재첩 캐는 소리
35. 꼬막 잡는 소리
 


36. 海女 숨비소리
37. 延坪島 豊漁祭소리

 

≪일터≫
38. 논두렁 태우는 소리
39. 모내기하는 소리
40. 밭가는 소리
41. 산나물 캐는 소리
42. 베틀짜는 소리
43. 脫穀機로 탈곡하는 소리
44. 키질하는 소리
45. 콩도리 깨질 소리
46. 콩깍지 타는 소리
47. 맷돌가는 소리
48. 절구 찧는 소리
49. 떡치는 소리
 

 <第1編>四季    <第2編>鄕土    <第3編>追憶    <第4編>生命

韓國의 아름다운 소리 100選




<제 3 편>追憶

 


≪울림 - 일깨움≫
50. 에밀레종소리
51. 普信閣종소리
52. 가을 바람에 풍경 우는소리
53. 法鼓소리
54. 木魚 소리
55. 雲版 소리
56. 梵鍾소리
57. 聖堂鍾소리

≪追憶 - 삶의소리≫
  - 校庭

58. 學校鍾소리
59. 風琴소리
60. 아이들 傳統놀이소리
61. 가을運動會 소리


   - 鄕愁

62. 대장간 소리
63. 참숯 익는 소리
64. 노젓는 소리
65. 개울가 빨래 소리
66. 鹽田 수차 소리
67. 통방아 소리
68. 물레방아 소리
69. 디딜방아 소리
70. 다담이질 소리
71. 마지막 비둘기호 旌善線
 

 <제1편>四季    <제2편>鄕土    <제3편>追憶    <제4편>生命

韓國의 아름다운 소리 100選


 

<第 4 編>生命

 


≪새≫
72.괭이갈매기 우는 소리
73. 가창오리 群舞 소리
74. 둥지 떠난 새끼제비들의 소리
75. 딱따구리 나무구멍 파는 소리
76.보리밭 종달새 우는 소리
77. 白鷺 새끼 키우는 소리
78. 소쩍새 우는 소리
79. 둥지 떠난 꾀꼬리 새끼,
       어미 찾는 소리

80. 三光鳥 새끼 키우는 소리
81 큰유리새 우는 소리
82. 붉은배새매 새끼 키우는 소리
83. 파랑새 새끼 키우는 소리
84. 겨울 들판 두루미 求愛하는 소리
85. 참매미 짝 찾는 소리
86.쓰름매미 우는 소리
87.애매미 우는 소리


≪풀속≫
88. 왕쇠똥구리 瓊團 굴리는 소리
89. 토종벌 일하는 소리
90. 귀뚜라미 짝 찾는 소리
91. 여치 우는 소리
92. 방울벌레 노래소리
93. 베짱이 우는 소리
94. 긴꼬리 우는 소리
95. 누에 뽕잎 갉아먹는 소리

≪물가≫
96. 개구리 울음소리
97. 두꺼비 우는 소리
98. 맹꽁이 울음 소리

≪강ㆍ바다≫
99. 蟾津江 동자개 우는 소리
100. 南大川 淵魚 돌아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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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5-03-19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리의 세계로 빠져 봅니다.
색즉시공.

니르바나 2005-03-19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샘터로 퍼 올립니다. 스텔라님
 


 

    이로쿼이족 인디언 기도문 


     
    밤과 낮을 쉬지 않고 운항하는 어머니 대지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다른 별에는 없는 온갖 거름을 지닌 부드러운 흙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 마음도 그렇게 되게 하소서

    해를 향하고 서서 빛을 변화시키는 아파리들과,
    머리카락처럼 섬세한 뿌리를 지닌 식물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들은 비바람 속에 묵묵히 서서 작은 열매들을 매달고 물결처럼 춤을 춥니다.
    우리 마음도 그렇게 되게 하소서

    하늘을 쏘는 칼새와 새벽의 말 없는 올빼미의 날개를 지탱해 주는 공기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우리 노래의 호흡이 되어 주고 맑은 정신을 가져다 주는 바람에게.
    우리 마음도 그렇게 되게 하소서

    우리의 형제 자매인 야생 동물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자연의 비밀과 자유와 여러 길들을 보여 주고,
    그들의 젖을 우리에게 나눠 줍니다.
    그들은 스스로 완전하며 용감하고 늘 깨어 있습니다
    우리 마음도 그렇게 되게 하소서

    물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구름과 호수와 강과 얼음산에게도.
    그들은 머물렀다가도 또 여행하면서 우리 모두의 몸을 지나
    소금의 바다로 흘러갑니다
    우리 마음도 그렇게 되게 하소서

    눈부신 빛으로 나무 둥치들과 안개를 통과해 곰과 뱀들이 잠자는 동굴을 덥혀 주고,
    우리를 잠에서 깨어나게 하는 태양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 마음도 그렇게 되게 하소서

    수억의 별들,
    아니 그것보다 더 많은 별들을 담고 모든 힘과 생각을 초월해 있으면서
    우리 안에 있는 위대한 하늘, 할아버지인 우주 공간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 마음도 그렇게 되게 하소서.

    ~~~~~~~~~~~~~~~~~~~~~~~~~~~~~~~~~~~~~~~~~~~~~~~~~~~

     

     

    단  하루를 살더라도 이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향기로 넘쳐날까요

     

    단 하루를 살더라도 이렇게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얼마나 귀한  보석빛으로 빛날까요

     

    모든 혼란과 갈등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언제나 인생의 가시밭길을 자초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빈 가지마다 매달린 봄비처럼

    메마른 대지에  촉촉한 생명을  불어주는

    대자연 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 written by 신린 -

     

     

    출처:한 스푼의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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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3-17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악이 들어있네. 어쩌면 인디언 음악이 아닐까?

반딧불,, 2005-03-17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군요. 저도 퍼갑니다.

stella.K 2005-03-17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옙.^^

잉크냄새 2005-03-17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할줄 알고, 겸손할줄 알고, 침묵할줄 아는 사람들...그들이 인디언이죠.
음악 좋네요. 퍼갑니다.

stella.K 2005-03-17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잉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