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조선일보 국제부 기자 river@chosun.com

오프라 윈프리 9살 때 성폭행, 14세 때 미혼모, 20대엔 마약… 독서 통해 새로운 세계로 도약
다치바나 다카시 서가 총길이 700m… “책 한 권 쓰기 위해 500권 읽는다”는 엄청난 다독파
조지 루카스 12m 높이 사설 도서관 보유… ‘순수이성비판’ ‘로마제국 흥망사’ 등 고전 즐겨
빌 게이츠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소중하다” 책읽기의 중요성 강조
나폴레옹 전쟁터에서도 독서… 이집트 원정 나서면서 1000여권의 책을 싣고 떠나


그녀의 과거는 이랬다. 1954년 1월 29일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 코스키우스코에서 결혼하지 않은 18세의 가정부 출신 엄마에게서 태어났다. 인종과 여성 차별이 극심하던 그 시절, 검은 피부를 갖고 태어난 그녀는 이후 불운으로 점철된 삶을 살게 된다. 아홉 살의 나이에 사촌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그후 5년 동안 삼촌과 엄마의 남자친구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괴롭힘이 이어졌다. 14세에 첫 아이를 출산해 미혼모가 됐고, 2주 후 그 아이가 죽는 것을 목격해야 했다. 20대에는 마약에 손을 대기도 했으며, 0.1t(100㎏)에 이르는 자신의 몸무게를 못이겨 비만과의 전쟁을 치르기도 했다.

그녀의 현재는 이렇다. 지난 8월 27일 유엔으로부터 ‘올해의 세계 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도 ‘2004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명단에 그녀의 이름을 올려놓았다. 2003년에는 포브스지가 선정하는 ‘억만장자’에 뽑히는가 하면, ‘세계 10대 여성’ ‘세계 최고 비즈니스 우먼’ 등 화려한 수식어가 늘 그녀를 따라다닌다. 현재 그녀는 1986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시작한 TV토크쇼를 18년째 진행 중이다. 이름하여 ‘오프라 윈프리 쇼’. 미국 전역에서 3000만명이 시청하고 있으며 전세계 109개국에서 방송되고 있다.

그녀의 현재와 과거 사이에 이처럼 확연한 선을 그어준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녀는 “독서가 내 인생을 바꿨다”고 주저없이 답한다. 그녀의 독서 습관은 역설적으로 책을 읽지 않을 뿐 아니라, 딸이 책을 읽는 것조차 싫어했던 어머니 밑에서 시작됐다. 아홉 살이 되던 해 현관에서 책을 읽고 있는 그녀에게 어머니는 문을 홱 열고 책을 잡아채며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이 책 버러지야, 나가버려! 넌 다른 애들보다 네가 퍽 잘났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고난이 사람을 좌절시키기도 하지만 강하게 만들기도 한다면, 그녀는 후자의 경우였다. 특히 자신이 낳은 생명을 2주 만에 잃은 뒤 그녀는 자신의 뒤틀린 인생을 책읽기를 통해 바로 잡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 권씩 의무적으로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했다. “도서관 카드를 소유하는 것을 마치 미국 시민권을 얻는 것처럼 생각했다”고 그녀의 자서전 작가는 기록했다.

하지만 그녀의 책읽기는 투자정보를 얻거나 대학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한 실용적 ‘목적’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그녀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과 책읽기의 관계를 이렇게 정의내렸다. “책을 통해 나는 인생에 가능성이 있다는 것과, 세상에 나처럼 사는 사람이 또 있다는 걸 알았다. 독서는 내게 희망을 줬다. 책은 내게 열려진 문과 같았다.”

그녀에게 읽을 만한 책을 권해준 사람은 에이브라함스 선생님. 선생님은 ‘밥 먹으면서 까지 책을 읽는’ 오프라를 눈여겨봤다. 니콜릿 고등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할 수 있도록 주선해준 사람도 에이브라함스 선생님이었다.

그녀에게 책은 가난과 흑인의 설움, 강간을 당하고 미혼모로서 자식을 잃었던 어둠과 단절의 시기에, 세상과 연결되는 유일한 다리(Bridge)이자 희망의 씨앗을 가꾸는 정원이었던 셈이다.

그녀의 책읽기는 8년 전 한 차원 더 높은 과제에 도전장을 내밀게 된다. “미국이 다시 책을 읽게 만들겠다”며 자신의 쇼에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권해주는 북클럽을 시작한 것이다. 그후 그녀는 20년 동안 단 한 번도 책을 읽지 않았다는 사람들로부터 편지를 받기도 했고, CNN 등 유수 언론은 “북클럽에서 선정되는 것은 베스트셀러를 예약하는 지름길”이라고 잇달아 보도하는 등 그녀의 북클럽은 폭발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다.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대통령도 꿈꿀 수 없는 일을, 모진 시련을 이겨낸 50세의 한 흑인 여성이 거뜬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같은 테마의 책을 여러 권 읽어라

미국에 오프라 윈프리가 있다면 일본엔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隆·64)가 있다. 하지만 오프라와 다치바나는 책읽기의 동기부터 다르다. 방송인 오프라가 삶을 풍요롭게 하고 변화시키며 희망을 지켜내기 위한 ‘감성적’ 책읽기라면, 당대 최고의 저널리스트로 불리는 다치바나는 지적 욕구를 채우고 지식을 섭취해 글로 쏟아내기 위한 ‘실전적’ 책읽기에 가깝다. 다치바나는 “한 권을 정독하는 것보다 다섯 권을 속독하는 게 낫다”고 말하는 철저한 다독파(多讀派)이기도 하다. 오프라가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를 가르쳐준다면, 다치바나는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가르쳐주는 사람에 속한다.

도쿄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주간지 문예춘추사에 입사했던 그는 고갈된 상상력을 복원하기 위해 도쿄대 철학과에 재입학했다. 지금까지 40여권의 책을 저술했고 잡지에 발표한 논문은 그 배 이상이며 뇌사·원숭이학·일본 공산당·우주 등 저술 영역도 광범위하다. 지식의 출력을 위해 독서를 통해 입력하고 있으며, 출력 대 입력의 비율은 1:100 정도라고 한다. 한 예로, 과거 ‘뇌의 최전선’을 보도했을 당시 그는 사전 취재를 위해 500권의 책을 읽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왕성한 지적 욕구는 도쿄 도심에서 약간 떨어진 주택가에 위치한 서재 겸 집필실(일명 고양이 빌딩)에 잘 나타나 있다. “새로운 것만 보면 몸달아 하는 호기심 덩어리”이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고양이’로 빌딩 이름을 붙였다는 설명부터 심상치 않다. ‘다치바나 신도’들의 성지(聖地)로 불리며 프랑스 고교 지리 교과서에도 등장한다는 지상 3층 지하 1층의 이곳은 말 그대로 ‘책의 요새’다. 웬만한 동네 도서관보다 많은 3만5000여권(1998년 추정치)이 소장돼 있으며, 신흥종교·아랍문제·진화론·인터넷·로봇·신체장애·병기·스파이… 등 일반인이 호기심을 한 번도 가져본 적조차 없을 분야까지 총망라한 엄청난 양의 책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고양이 빌딩’은 그의 책읽기가 무한한 호기심과 저널리스트다운 ‘팩트(fact)’에 대한 집착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도 잘 보여준다. 고양이 빌딩에 대한 유명한 일러스트와 함께 자신의 ‘서재론’까지 소개한 저서(‘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중 ‘서고를 신축하다’는 대목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나온다. “서가의 총길이를 합치면 700m에 이르며 3만5000권 정도의 책을 꽂을 수 있다. 또 서류 등의 자료는 B4판 크기의 행잉 홀더에 분류해 보관하고 있는데 안쪽까지의 깊이가 60㎝나 되는 수납 케이스 28개가 나란히 늘어서 있다.”

또 과거 책을 보관하던 사과상자에 대해 “두께는 8㎜이고, 상자 입구의 안쪽 치수가 27.5㎝×60㎝에 깊이가 30㎝”라고 서술해 놓았다. 가히 사건 취재를 맡은 신문기자가 사건현장에 대해 묘사하는 정도 이상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그 정도 호기심과 집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측량’할 수 있는 수준의 기록들인 것이다.

그의 편집증적 꼼꼼함은 현재 ‘고양이 빌딩’을 함께 지키고 있는 ‘비서’ 공모과정에서도 잘 드러난다. 당시 아사히신문에 그가 게재한 모집광고에는 연령·학력 제한은 없었지만, ‘정리 능력(약간의 영어실력과 과학상식 요함)과 광범위하고 왕성한 지적 호기심이 있는 분’이라는 ‘자격제한’을 명시해 놓았다. 서류심사만으로 부족해 영어시험과 역대 대장성 장관의 이름을 적으시오, 과학자 이름을 생각나는 대로 적으시오, 아래 열거한 50명의 인물에 대해 직함 내지 일의 범주를 서술하라 등 세 문항짜리 필기시험까지 거쳤다. 1명 모집에 500명 넘게 지원했고, 고졸 학력의 방송작가 출신 여성이 ‘영예’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독서왕’ 다치바나는 어떤 독서법을 권장할까.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그의 ‘실전에 필요한 14가지 독서법’에는 주석을 빠뜨리지 말고 읽을 것, 새로운 정보를 꼼꼼히 체크할 것, 의문이 생기면 원본 자료를 확인할 것, 난해한 번역서는 오역을 의심할 것, 같은 테마의 책을 여러 권 찾아 읽을 것 등 ‘정확성’과 ‘호기심’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돼 있다. 고개가 끄덕여졌다. 책을 늘어놓았을 때의 길이를 재고, 책 보관상자의 두께를 ㎜ 단위로 측량하며, 서재를 지을 때 “책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튼튼하게 지어달라”고 부탁할 만한 사람의 ‘실전적’ 충고였기 때문이다.

조디 포스터, 데이비드 듀코브니도 책벌레

이들 외에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얼굴 중 독서광들은 꽤 된다. 우선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감독 조지 루카스를 꼽을 수 있다. 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북서쪽에 높이 12m, 2층 규모의 사설 도서관을 가지고 있다. 벽이 온통 책으로 가득한 이곳에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에드워드 기븐스의 ‘로마제국 흥망사’ 등 고전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화려한 영상으로 상징되는 블록버스터 ‘스타워즈’의 감독에게는 다소 뜻밖의 도서목록이 아닐 수 없다. 그는 “고대로마사를 통해 선인이 악인으로, 민주주의가 독재로 변질되는 과정을 알 수 있었고 이는 영화 테마에 대한 영감을 준다”고 설명한다.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은 사나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사 회장도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소중하다”고 말하는 독서광이다. 미국 최고의 명문 예일대 출신인 영화배우 조디 포스터, 프린스턴대 출신인 ‘X 파일’의 주인공 데이비드 듀코브니 등도 미국 할리우드에서 알아주는 책벌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많은 위인들도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명단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세계의 독서광들을 다룬 책 ‘독서불패’(김정진 지음)에 따르면, 전쟁터에서도 끊임없이 독서를 했다는 나폴레옹은 황제가 되기 전 한 달 동안 이집트 원정을 나서면서 1000여권의 책을 싣고 떠났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아버지가 아들이 책 읽는 것을 꺼려해 삽을 들고 따라오라고 말씀하실 때마다 책을 주머니에 숨겨 넣고 쉬는 틈틈이 읽을 정도였으며, 세종대왕은 지나친 독서로 눈병이 난 와중에도 독서를 끊지 못했다. 에디슨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의 도서관을 통째로 읽어댈 정도였으며, 마오쩌둥은 매번 비서관들에게 책 제목을 적어 메모로 남기는 것으로 유명했다.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책은 “값싸게 주어지는 영속적인 쾌락”(몽테뉴)이며 “정신적으로 충실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벤저민 프랭클린)이요,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데카르트)이었다. 지금도 책은 세계 이곳저곳에서 가난과 절망에 빠진 소녀들에게 ‘오프라 윈프리’의 꿈을 주고, 비 새는 통나무 집의 가난한 소년들을 ‘링컨’으로 성장케 하고 있으며, 사과상자와 책의 두께를 오차 없이 자로 측정하는 괴짜 대학생을 ‘위대한 지식인’에 점점 다가서게 하고 있을 것이다. 책은 ‘천의 얼굴’을 가진 ‘희망의 마법사’이자 ‘성공 제조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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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4-11-04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날에 다섯수레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했죠. 다섯수레의 책이라 결코 쉬운 일은 아닌듯 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읽어야겠지만 과연 얼마의 양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stella.K 2004-11-04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내맘이쥐 2004-11-04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퍼갑니다.^^

stella.K 2004-11-04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가워요, 뽀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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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1-03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 영화 <필로우 북 (마쿠라노소시)>의 한 장면,  글을 쓰고 있는 나키코.

 

 

 

봄은 동틀무렵.

 

산 능선이 점점 하얗게 변하면서 조금씩 밝아지고, 그 위로 보랏빛 구름이 가늘게 떠 있는 풍경이 멋있다.

 

여름은 밤.

 

달이 뜨면 더할 나위없이 좋고, 칠흑 같이 어두운 밤에도 반딧불이가 반짝반짝 여기저기에서 날아다니는 광경은 보기 좋다. 반딧불이가 달랑 한 마리나 두 마리 희미하게 빛을 내며 지나가는 것도 운치있다. 비오는 밤도 좋다.

 

가을은 해질녘.

 

석양이 비추고 산봉우리가 가깝게 보일 때 까마귀가 둥지를 향해 세 마리나 네마리, 아니면 두 마리씩 떼지어 날아가는 광경에는 가슴이 뭉클해진다. 기러기가 줄지어 저 멀리로 날아가는 광경은 한층 더 정취있다. 해가 진 후 바람 소리나 벌레 소리가 들려오는 것도 기분좋다.

 

겨울은 새벽녘.

 

눈이 내리면 더없이 좋고, 서리가 하얗게 내린 것도 멋있다. 아주 추운날 급하게 피운 숯을 들고 지나가는 모습은 그 나름대로 겨울에 어울리는 풍경이다. 이때 숯을 뜨겁게 피우지 않으면 화로 속이 금방 흰재로 변해버려 좋지 않다.

 

 

  일본민요, 카라타치의 꽃송이  (소프라노 - 엘리 아멜링)

 출처:음악의 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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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오다노 광고입니다.

'인정사정 볼것없다'를 감독님 스스로 패러디해서

전지현을 주인공으로 만들었던 광고지요.

광고주도 만족하고 감독님 자신도 좋아했지만,

방송에서는 너무 폭력적이다 하여 방송불가되었습니다.

상업성은 떨어집니다만,

몸을 날려 연기한 전지현과

비주얼리스트다운 이명세 감독님의 독특한 영상이 어우러진 보기드문 광고입니다.

 

첨부파일 1 : giordano[1].wmv

출처:이야기하는 포토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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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카페 : m&m[행복이 가득한 집] / stwom75
추천 요리사이트의 조회수 1위 메뉴 8선

[Cyber Enjoy]요리 사이트의 조회수 1위 메뉴 8

레시피를 보고 요리를 하는데도 막상 요리를 만들고 보면 제 맛이 안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땐 요리 사이트를 적극 활용해 보자.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무료로 볼 수도 있고 요리하면서 잘 풀리지 않던 점을 질문하면 해결책도 바로 알 수 있다. 요즘 인기 있는 요리 사이트 4곳의 조회수 1위 메뉴와 각 요리의 궁금증에 대한 시원한 대답을 함께 소개한다.


델리쿡, 즐거운 요리의 '나만의 요리' (www.delicook.com)
요리 포탈 사이트로 남녀 노소 누구나 활용 가능한 요리 소개로 인기 있는 요리 전문 사이트다. 나만의 요리 노하우를 공개하고 요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이다. 나만이 아는 요리를 서로 알려주고 도움을 줘 기혼여성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요리 사이트이다.


색다른 양념냉동만두
재료
냉동만두 12개, 올리브유 2큰술, 청경채 50g, 치커리 30g, 적채 2장, 파마산 치즈가루 약간(크림소스) 다진 시금치, 다진 양파 2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우유 1/2컵, 생크림 1컵, 올리브유 2큰술, 소금, 흰 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냉동만두는 실온에서 해동시켜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낸다.
2. 청경채와 치커리는 씻어서 알맞은 크기로 적당하게 썬다. 적채는 아주 곱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싱싱하게 해서 건져 물기를 뺀다.
3. 시금치는 살짝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 후에 곱게 다지고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에 시금치와 다진 양파, 마늘을 넣고 한데 버무려 볶는다.
4. ③에 우유와 생크림을 넣어 걸쭉한 농도로 조린 후에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춰 크림소스를 만든다.
5. ④의 크림소스에 구운만두와 치커리, 청경채, 적채를 넣어 살살 버무려 그릇에 담고 파마산 치즈가루를 약간 뿌린다.


리플 중 가장 많이 나온 궁금증 해결!

Q. 냉동만두를 튀기거나 찔 때 만두피가 찢어져 만두소가 나와 지저분하게 되는데 냉동만두를 어떻게 해동시켜야 하나요?

A. 냉동만두는 요리하기 전 1시간 전 쯤에 냉동고에서 냉장실에 내려놓아 저절로 해동 되게 끔 해서 온도 변화를 급격하게 주지 않아야 만두피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해동이 된답니다.

Q. 냉동만두는 냉동실에 오래 놔두면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잘 보관하는 방법이 없나요?

A. 냉동만두를 보관할 때에는 밀폐용기에 은박지를 깔고 한 줄씩 붙지 않도록 담은 후에 그 위에 또 은박지를 깔아서 서로 들러붙지도 않도록 하면 냉동고 특유의 냄새가 베이지 않는답니다.


왕간편 순두부찌개
재료
배추김치 150g, 들기름 1작은술, 순두부 200g, 쌀뜨물 2컵, 새우젓 1/2작은술, 소금 약간,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배추김치는 국물을 꼭 짜고 소를 턴 후에 송송 1cm크기로 자른다.
2.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끓으면 ①의 배추김치를 넣어 볶는다.
3. ②에 쌀뜨물을 붓고 새우젓으로 간을 한 후에 다진 파와 마늘을 넣고 끓인다.
4. ③의 쌀뜨물이 간이 배여 끓으면 순두부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한소끔 중불에서 끓인다.
5. 순두부가 부드럽게 퍼지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 바로 먹는다.

리플 중 가장 많이 나온 궁금증 해결!
Q. 순두부에 고춧가루를 넣으면 지저분한가요? 깔끔하면서 매운맛을 내려면 어떤 재료를 넣어야 되나요?

A. 순두부에는 시중에서 라유 소스라고 판매되는 고추기름을 넣으면 깔끔하면서 매운맛이 나서 아주 맛깔스런 순두부 요리가 되지요. 또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서 넣어도 칼칼하고 매운 맛을 내지요.

Q. 순두부는 물을 넣고 끓이다 보면 흥건하고 맛이 없는데 순두부 찌개에는 물을 어느 정도 부어야 하나요?

A. 순두부로 만드는 찌개에는 물을 보통 400cc 두 컵 정도가 알맞습니다. 순두부를 끓이다보면 수분이 생기기 때문에 조금 적은 양의 국물을 넣고 끓여야 맛있답니다.


386 요리 동호회, 요리 교실의 '나만의 요리 비법' (www.386cook.com)
한식, 일식, 양식, 가정식, 중식 등으로 분리되어 요리 전문가들이 레시피를 알려주는 요리 동호회 사이트. 한가지 단점은 레시피의 분량이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요리 초보자들은 이해하기 힘들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요리가 질문과 답변으로 올려져 있으며 특히 상차림 요리를 알아보기에 매우 좋다.


남대문표 갈치조림
재료
갈치 1마리, 무 300g, 대파 1대, 청양고추, 홍고추 1개씩, 소금 약간(양념장) 고춧가루 1과1/2큰술, 간장 2큰술, 참기름 1/2작은술, 다진 마늘, 맛술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쌀뜨물 1/4컵

이렇게 만드세요!
1. 갈치는 비늘을 긁어내고 씻어 5cm길이로 잘라 옅은 소금물에 헹군 후 건진다.
2. 무는 큼직하게 사방 6cm, 두께 1cm로 썰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썬다. 대파는 2cm길이로 썰어 반 가른다.
3. 양념장을 만들어 놓고 쌀뜨물은 따로 받아둔다.
4. 냄비에 무를 깔고 갈치를 무 위에 올린 후 양념장을 분량의 반만 무와 갈치에 바른 뒤 쌀뜨물을 붓고 중간불에서 한참 조린다.
5. 남은 양념장을 ④에 다시 바르고 고추 썬 것을 뿌린 후 약한 불에서 뚜껑을 열고 조려서 그릇에 담아낸다.


리플 중 가장 많이 나온 궁금증 해결!
Q. 갈치를 조릴 때 양념장만 넣으면 쉽게 갈치가 타버리고 맛이 없는데…

A. 갈치를 조릴 때 약간의 물을 넣으면 되는데 맹물보다는 구수한 쌀뜨물이나 다시마 우린 물을 넣는 것이 조림을 더욱 맛있게 한답니다.

Q. 갈치는 무나 감자 등을 넣어 조리면 더 맛있다고 하던데… 양념을 어떻게 하나요?

A. 보통 갈치나 생선을 조릴 때 밑바닥에 깔아주는 부재료는 무, 감자, 양파, 고추, 김치, 배추 등이 있습니다. 조림 양념장을 밑에 까는 부재료에도 바른 후 역시 양념장을 바른 주재료를 얹어 조리면 간이 쉽게 배인답니다. 부재료를 깔게 되면 갈치나 생선인 주재료가 타지 않고 잘 조려진답니다.

Q. 갈치를 집에서 조리면 국물도 없이 바짝 마른 것처럼 만들어지는데 불조절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우선 처음 불에 올릴 때에는 중간불로 해서 조리다가 조림장의 국물이 어느 정도 없어지면 불을 약하게 해서 뚜껑을 열고 조려야 윤기가 나면서 타지 않는답니다.


고등어불고기
재료
고등어 1마리, 애호박 1/4개, 양파 1/2개, 소금 약간 (불고기 양념장) 간장, 물엿 2큰술씩, 청주, 깨소금, 고운 고춧가루, 다진 마늘 1큰술씩, 참기름 1/2작은술, 다진 생강 1/4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고등어는 머리와 꼬리를 떼어내고 2cm길이로 어슷하게 토막내어 내장을 빼고 옅은 소금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애호박은 0.5cm두께로 반달썰기하고 양파는 큼직하게 채 썬다.
3. 불고기 양념장을 분량의 재료대로 모두 섞어 만든다.
4. 볼에 고등어와 ②를 넣어 1시간 정도 재운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④의 재운 고등어, 애호박, 양파를 올린 뒤 고등어를 앞뒤로 뒤집고 양념장을 끼얹으면서 굽는다.


리플 중 가장 많이 나온 궁금증 해결!

Q. 고등어의 비린내가 안 나도록 손질하는 법 없나요?

A. 요즘은 생선을 사면 애벌 손질을 해주니 집에선 옅은 소금물에 헹군 뒤 종이타월로 물기를 닦은 후에 조리하면 비린 맛이 어느 정도 없어지면서 깔끔하게 조리가 된답니다. 물론 양념장 등에 비린 맛을 없애는 생강이나 마늘, 청주, 맛술 등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Q. 고등어를 불고기 양념을 해서 굽게 되면 양념 때문에 타지 않나요?

A. 고등어 불고기는 석쇠에 굽지 말고 밑이 두껍고 넓은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야 양념이 잘 배이고 타지 않습니다.


아줌마 닷컴의 '이정표의 이야기가 있는 요리' (www.azoomma.com)
이정표 아줌마의 살림 특기인 요리를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요리 사이트로 많은 주부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식탁 요리에 관해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정표 아줌마의 다년간 살림 노하우가 묻어 나는 요리에 관련된 궁금증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부두루치기
재료
두부 1/2모, 배추김치 200g, 돼지고기(삼겹살) 150g, 양파 1/2개, 홍고추 1개, 고춧가루 1과1/2큰술, 간장 1큰술, 김치국물 5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청주 1작은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두부는 사방 3cm, 두께 1cm 크기로 썰어 채반에 놓고 소금을 솔솔 뿌려 밑간 한다.
2. 배추김치는 소를 털어 내고 국물을 짜서 2cm크기로 썰고 돼지고기는 삼겹살로 준비해서 얇게 사방 4cm 크기로 저민다.
3. 양파는 굵게 채 썰고 홍고추는 잘게 채썬다.
4. 볼에 돼지고기와 배추김치, 고춧가루, 간장, 김치국물, 설탕, 마늘, 청주를 넣고 버무린 후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양파와 홍고추를 볶다가 무친 돼지고기와 배추김치를 넣고 중간 불에서 볶는다.
5. ①의 두부를 팬에 노릇하게 지져내 ④의 돼지고기와 배추김치가 적당히 익으면 두부를 넣고 양념이 배이게 버무려 센불에서 재빨리 익힌 후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리플 중 가장 많이 나온 궁금증 해결!
Q. 두부를 팬에 부치지 않고 데쳐서도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두부는 어떻게 데쳐야 하나요?

A. 두부를 데칠 때에는 소금을 약간 넣고 면보에 두부를 싸서 뜨거운 물에 데쳐야 두부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Q. 배추김치의 국물로 간을 맞춰서 해보니 국물의 시큼한 냄새가 요리에 배여 맛이 없는데 시큼한 냄새를 없앨 방법은 없나요?

A. 너무 익은 김치로 두루치기를 하면 묵은 냄새가 많이 나서 요리의 맛을 버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에는 배추김치를 물에 헹궈 묵은 냄새를 없애고 나서 고춧가루와 다른 양념을 해서 두루치기를 하는 것이 좋답니다.


새우튀김
재료
대하 10마리,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레몬즙 1큰술, 밀가루 5큰술, 녹말가루 2큰술, 달걀흰자 1개분, 얼음 5조각, 튀김기름 약간, 꼬치 10개

이렇게 만드세요!
1. 대하는 옅은 소금물에 씻어 수염을 가위로 잘라내고 등쪽 두 번째 껍질을 벗기고 꼬치로 내장을 빼낸 뒤에 꼬리 쪽의 물샘을 잘라낸다.
2. ①의 대하에 소금, 후춧가루, 레몬즙을 뿌려 밑간을 하고 대하의 등 쪽에 잔 칼집을 넣고 꼬치를 꼬리 쪽부터 길게 넣는다.
3. 밀가루를 ②의 대하에 솔솔 뿌리고 볼에 녹말가루와 남은 밀가루, 달걀 흰자, 얼음을 넣고 젓가락으로 저은 반죽에 대하를 담궈 튀김 옷을 입힌다.
4. 튀김온도 180도의 기름에서 ③을 두 번 노릇하고 튀긴 후 뒤에 꽂았던 꼬치를 빼고 그릇에 담아낸다.


리플 중 가장 많이 나온 궁금증 해결!

Q. 대하를 어떻게 손질해야 기름이 튀는 것을 막을 수 있나요?

A. 대하 꼬리 부분에 보면 삼각형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물샘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것을 가위로 완전하게 제거하고 튀겨야 기름이 튀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Q. 대하의 튀김옷은 어떻게 만들면 바삭하고 일식집의 튀김처럼 고소할까요?

A. 밀가루와 녹말가루를 1:1/2 정도의 비율로 섞고 달걀 흰자만 넣어서 얼음 조각이나 찬 얼음물을 부어서 일반 반죽하듯이 둥글게 휘저어 반죽하지 말고 날가루가 보이도록 성글게 십자로 서너번 저어서 재료를 넣어야 일식집 튀김처럼 바삭하고 고소한 튀김이 완성된답니다. 동그랗게 저어주면 글루우텐 형성이 되어서 튀김이 질기고 맛이 없지요.


팟지 닷컴, 푸드 수다방의 '이보은의 Q&A' (www.patzzi.com)
요리를 처음 접해보는 초보부터 노하우를 묻는 고수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즐겨 찾는 사이트. 특히 어떤 요리건 재료 구입부터 손질 요령, 맛내기 요령 또 그 요리에 관한 영양 정보까지 자세한 답변이 특징으로 마치 클래스에서 요리 강습을 받는 것처럼 자세하고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돼지고기보쌈
재료
돼지고기(삼겹살 또는 아롱사태) 600g, 대파잎 2대, 생강 1/2톨, 마늘 5쪽, 양파 1/2개, 된장, 커피 1작은술씩, 정향 또는 팔각 1개, 통후추 5알(무생채) 무 200g, 굴 80g, 밤 5개, 고춧가루3큰술 다진 마늘1 큰술, 다진 생강 약간, 까나리액젓, 설탕 1작은술씩, 다진 파 2큰술, 통깨, 소금 약간씩(배추절이) 배추 1/2통, 굵은소금 1/2컵

이렇게 만드세요!
1. 돼지고기는 면실로 감아 모양을 잡아준다.
2. 냄비에 대파 잎과 생강 마늘, 양파, 된장, 커피, 정향 또는 팔각 통후추를 넣고 물을 넉넉히 부어서 팔팔 끓이다가 ①을 넣어 삶는다.
3. ②가 적당히 익혀지면 꺼내 찬물에 재빨리 헹군 후 기름기를 닦고 면실을 풀러 0.7cm 두께로 썬다.
4. 무는 깨끗이 씻어서 0.5cm 두께, 7cm 길이로 썰어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물기를 뺀 후에 채반에 반나절 정도 말린다.
5. 굴은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건진다.
6. 배추는 잎 사이에 굵은 소금을 조금씩 뿌려서 1시간 후에 뒤집은 후 다시 절이는데 배추의 줄기가 휘어질 정도가 되면 건져내어 물기를 뺀다.
7. 볼에 고춧가루와 마늘, 파, 생강, 설탕, 까나리 액젓을 넣어서 섞고 여기에 ④와 굴, 통깨를 넣고 살살 섞는다.
8. 먹기 좋게 썬 돼지고기와 ⑥의 절인 배추와 ⑦의 무침을 곁들여 상에 낸다.


리플 중 가장 많이 나온 궁금증 해결!
Q. 초대 요리로 보쌈만 내 놓기는 조금 모자란 듯 한데 보쌈과 함께 으면 좋을 메뉴가 궁금해요.

A. 보쌈과 함께 먹기엔 야채(미나리, 당근, 양파)와 다진 쇠고기 또는 전복 등을 함께 넣어 쑨 야채 장국죽이나 야채 전복죽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특히 살짝 풀어 끓인 된장 우거지 국은 함께 먹으면 별미 중에 별미지요. 또 새콤하면서 알싸한 맛이 나는 마늘즙에 버무린 해파리 냉채는 보쌈의 느끼함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Q. 보쌈은 돼지고기와 쇠고기를 모두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부위를 사용해야 보쌈이 더욱 맛이 있나요?

A. 보쌈용 고기는 쇠고기 보다 돼지고기 보쌈이 약간의 기름기가 있어 남녀노소 모두 먹기에 부담 없이 좋답니다. 조금 기름기를 좋아한다면 목살이나 삼겹살을 구입하면 되고요, 쫄깃한 맛을 원하시면 돼지고기 사태를 추천합니다.


캘리포니아롤
재료
냉동게살 200g, 아보카도 1개, 계란 50g, 김 4장, 고추냉이 1작은술, 뜨거운 밥 500g(3공기가 약간 안됨), (배합초; 소금 약간, 식초 ,설탕 2와 1/2큰술씩) 흑임자, 통깨, 파슬리가루 약간씩 마요네즈 2큰술, 양겨자 1/2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고슬하게 지어진 밥에 배합초를 넣고 잘 버무려 젖은 면보를 덮은 뒤 한 김 식힌다.
2. 달걀은 곱게 풀어서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지단을 두껍게 부쳐 길게 썰고 냉동게살을 준비해서 물기를 없앤 후에 마요네즈와 양겨자에 버무린다.
3. 아보카도는 반을 갈라 씨를 포크로 찔러 뺀 후 길게 채 썬다.
4. 김발 위에 랩을 깔고 김을 올리고 초밥을 골고루 편 다음 김과 밥을 뒤집어 고추냉이를 바르고 ②와③을 얹고 통깨를 뿌린 다음 동그랗게 만 후 랩을 빼낸다. 캘리포니아 롤에 색을 내고 싶은 경우에는 흑임자, 통깨, 파슬리가루를 넓은 접시에 뿌린 후에 롤 자체를 둥글려 색을 낸 뒤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리플 중 가장 많이 나온 궁금증 해결!
Q. 캘리포니아 롤의 소를 집에 있는 재료로 대체 해서 만들 수 있나요?

A. 냉동게살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게맛살을 잘게 찢어서 마요네즈와 양겨자에 버무려 쓰시면 거의 맛이 같답니다. 또 아보카도는 오이로 대체해서 사용하시면 아삭하고 싱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Q. 캘리포니아 롤에는 날치알이나 연어알 등을 넣어서 먹을 수는 없나요? 어떤 초밥집에 갔는데 캘리포니아 롤인거 같던데 그 위에 날치알이 소복하게 있더라구요.

A. 물론 날치알이나 연어알 등을 올릴 수 있습니다. 롤 윗쪽에 마요네즈와 요구르트 레몬으로 소스를 걸쭉한 농도로 만들어 롤에 1작은술 정도 올린 후에 그 위에 알 종류를 소복하게 올려 바로 드시면 아주 맛도 좋을 뿐 아니라 톡톡 터지는 알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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