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지오다노 광고입니다.

'인정사정 볼것없다'를 감독님 스스로 패러디해서

전지현을 주인공으로 만들었던 광고지요.

광고주도 만족하고 감독님 자신도 좋아했지만,

방송에서는 너무 폭력적이다 하여 방송불가되었습니다.

상업성은 떨어집니다만,

몸을 날려 연기한 전지현과

비주얼리스트다운 이명세 감독님의 독특한 영상이 어우러진 보기드문 광고입니다.

 

첨부파일 1 : giordano[1].wmv

출처:이야기하는 포토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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