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잎차
[비타민 C 풍부한 건강차]

【재료】 감잎 4g, 물 600cc

【만드는 법】
1. 정수물 600cc를 준비한다.
2. 물과 함께 감잎 4g을 넣고 향이 우러나올 때까지 끓인다.

감잎은 기미, 주근깨 예방에 탁월하며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가 좋아지고 빈혈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한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이뇨작용, 괴혈병에도 좋으며 고혈압 환자가 오래 복용하면 혈압을 내리고 머리가 가벼워진다. 이 뿐만 아니라 감잎은 심장병, 동맥경화, 뇌출혈, 위궤양, 당뇨병, 감기 예방 등 만성병에 효과가 있다. 감잎은 칼슘을 상당히 많이 함유하고 있어 차로 달여 수시로 마셔주면 어린이나 임산부에게 매우 좋으며, 태아의 골격형성을 도와준다. 단, 변비가 심한 사람은 감잎차를 삼간다.

양송이 표고찜[고혈압 예방식]

【재료】 양송이 20g, 생표고 1장, 소고기 40g , 당근 30g, 청피망, 홍피망, 치즈반장

【만드는 법】

1. 양송이는 껍질을 벗긴다.
2. 양송이 안쪽으로 생표고, 쇠고기, 당근, 간장, 설탕, 깨소금, 참기름, 후추간을 해서 채워준다.
3. 청피망, 홍피망은 채 썰어서 치즈와 고명을 올린다.

송이버섯은 소나무 숲에서 9~10월에 나는 것이 가장 맛이 좋고, 살짝 구워 먹거나 찌개나 국에 넣으면 맛을 더욱 살릴 수 있다. 송이버섯은 비타민 D와 B2, 타이로시나제, 엽산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예방과 빈혈치료, 당뇨병, 비만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재배하는 양송이버섯은 송이버섯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면서 맛과 향이 우수하여 구이, 찜, 조림, 수프 등 여러 요리에 이용된다. 양송이 버섯을 고를 때는 흰색 빛깔에 갓이 동글동글한 것으로 고르며, 줄기가 통통하고 갓의 뒷면을 살펴서 검게 변한 것은 고르지 않는 것이 좋다.

버섯크림죽[신진대사 도와주는 영양죽]

【재료】 양송이 30g, 표고 20g, 크림 50cc, 소금, 후추, 쌀

【만드는 법】
1. 양송이는 슬라이스하고 표고버섯은 잘 다듬는다.
2. 쌀은 곱게 빻아준다.
3. 7배의 물로 쌀이 퍼지게 익히고 소금간을 한다.
4. 크림과 후추로 간을 해서 완성한다.

표고버섯은 원래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무농약, 무비료에 의해서만 재배가 가능한 순수한 자연무공해 식품으로서 섬유질, 광물질, 비타민 B 등이 풍부하여 인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는 건강식품이다. 표고버섯은 음식의 맛을 좋게 해주는 천연조미료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고열에도 비타민의 손상을 방지해주는 안정성이 있다. 신선한 표고를 고르는 방법은 갓이 적당하게 퍼져 있고, 갓 안쪽에 있는 주름이 뭉개지지 않은 것이 좋으며 줄기가 통통하고 짧은 것과 물기가 많은 것은 상하기 직전의 상태이므로 고르지 않도록 한다.

들깨 콩비지[심장질환 위험성 감소]

【재료】 들깨 20g, 콩 40g, 대파, 베이컨, 마늘, 물, 소금

【만드는 법】
1. 콩은 믹서에 갈아서 준비하고 들깨는 껍질을 벗겨낸 것을 쓴다.
2. 뚝배기에 콩비지를 넣고 베이컨을 채 썰어서 끓인다.
3. 마늘, 대파를 첨가해 향을 부가시킨다.
4. 맛이 나기 시작하면 소금간을 해서 완성한다.

대두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영양분이 굉장히 풍부하게 들어 있는 영양 덩어리이다. 이런 대두는 식물성 단백질로 전분질이 적고 지방도 적당하여 아무리 많이 먹어도 비만에 대한 염려가 적다. 또한 대두의 다양한 구성 성분 중에 대두 단백질은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대두식품을 장기간 섭취하면 유방암, 전립선암, 직장암, 결장암 등 암 예방에 효과적이며 하루에 25g의 대두단백질을 섭취하면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출처 : 건강다이제스트(http://www.kunk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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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요리

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평소 고마웠던 사람이나 졸업과 입학을 앞둔 친지에게 정성이 듬뿍 담긴 요리로 선물을 대신해보자.
따뜻한 요리만큼 훈훈한 정성이 전해져 그 감동은 두배가 된다.
사랑과 고마움이 가득 담긴 특별한 선물 요리 8가지.
감자샐러드구이

■ 준비할 재료

감자 3개, 통조림 옥수수·완두콩 5큰술씩, 양파 ½개, 마요네즈 4큰술, 슬라이스치즈 3장, 파슬리가루 적당량
■ 만드는 법
① 감자는 껍질을 벗겨 4등분하고 김이 오른 찜통에 넣어 익힌다.
② 옥수수와 완두콩은 체에 건져 물기를 제거하고 양파는 잘게 다진다. 치즈는 손으로 잘게 찢는다.
③ 익힌 감자가 식으면 굵은 체를 이용해 으깬 다음 볼에 담는다. 여기에 옥수수, 완두콩, 양파, 마요네즈를 넣어 섞는다.
④ 머핀 용기에 ③을 소복하게 담고 치즈와 파슬리가루를 적당량 얹은 다음 18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8∼10분 정도 구워낸다.
■ tips
포장할 때는 바구니에 종이를 깔고 감자샐러드구이를 얹은 다음 비닐로 덮어준다. 여기에 감사카드를 함께 꽂으면 더욱 빛나는 선물이 된다.




과일 얹은 스콘

■ 준비할 재료
박력분 2½컵, 베이킹파우더 2큰술, 버터 8큰술, 슈가파우더 8큰술, 달걀푼 물 2개 분량, 우유 1컵, 소금 약간, 건포도·으깬 호두 2큰술씩, 키위 1개, 오렌지 1개, 통조림 체리 5개, 시럽 2큰술
■ 만드는 법

①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체로 친 다음 실온에 녹인 버터와 슈가파우더를 넣어 섞는다.
② ①에 달걀 푼 물, 우유, 소금을 넣어 섞은 다음 건포도와 호두를 넣고 30∼40분 정도 그대로 둔다.
③ 발효된 반죽을 넓적하게 펴서 정사각형 모양으로 작게 잘라 위쪽에 붓으로 우유를 발라준 다음 180℃의 오븐에 넣고 15∼16분 정도 굽는다.
④ 껍질 벗긴 키위와 오렌지는 한입 크기로 썰어둔다. 체리는 물기를 빼둔다.
⑤ 완성된 스콘 위에 과일을 한 조각씩 올리고 시럽을 살짝 뿌려낸다.
■ tips

동그란 상자에 종이를 깔고 완성된 스콘을 돌려 담은 다음 리본을 묶어준다. 과일 얹은 스콘은 달짝지근하면서 바삭한 맛이 나 아이를 위한 선물이나 티타임용 선물로 적당하다.

오이고추피클

■ 준비할 재료

오이 5개, 풋고추 8개, 붉은 고추 1개, 양파 ½개, 식초 ½컵, 설탕 3큰술, 소금 1큰술, 물 1컵, 월계수잎 5개, 통후추 ½큰술
■ 만드는 법
①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고 풋고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② 붉은 고추는 꼭지를 떼고 큼직하게 썰어두고 양파는 4등분한다.
③ 냄비에 물, 식초, 설탕, 소금, 붉은 고추, 양파, 통후추, 월계수잎을 넣고 푹 끓인 다음 식힌다. 이것을 체에 걸러 국물만 받아낸다. ④ 밀폐용기에 오이와 고추를 담고 ③의 식촛물을 부어 냉장보관한다.
⑤ 3일 정도 있다가 ④에서 식촛물만 받아내 다시 끓인 다음 식힌다. 이것을 다시 오이와 고추를 넣은 밀폐용기에 부어 그대로 둔다. ■ tips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저장식품은 주부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 투명한 유리병이나 밀폐용기에 완성된 피클을 담아 뚜껑을 덮고 노끈이나 리본으로 장식해 선물한다.




크루아상샌드위치


■ 준비할 재료

크루아상 4개, 슬라이스햄 4장, 슬라이스치즈 2장, 양파 1개, 양상추잎 4장, 허니머스터드소스 4큰술, 꿀 1큰술
■ 만드는 법
① 크루아상을 반으로 가른다. 이때 완전히  나누어지지 않도록 끝쪽은 남겨둔다.
② 슬라이스햄은 3등분하고 치즈는 2등분한다. 양파는 링모양으로 썰고, 양상추는 손으로 대충 뜯어둔다.
③ 허니머스터드소스에 꿀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④ 반 가른 크루아상 사이에 양상추, 양파, 치즈를 넣고 햄은 세겹으로 접어 넣은 다음 소스를 뿌려낸다.








초콜릿쿠키

■ 준비할 재료

버터 ½컵, 설탕 ¼컵, 달걀 푼 물 1개 분량, 시럽 ¼컵, 박력분 1¼컵, 코코아파우더 3큰술, 베이킹소다 ½작은술, 베이킹파우더 ½작은술, 바닐라향 ½작은술, 초코칩 70g
■ 만드는 법
① 실온에 두어 녹인 버터에 설탕을 나누어 넣으면서 거품기로 젓는다. 여기에 달걀 푼 물과 시럽을 넣어 잘 섞는다.
② 밀가루, 코코아파우더, 베이킹소다, 베이킹파우더, 바닐라향을 섞어 체로 친 다음 ①에 넣고 섞는다.
③ 반죽에 초코칩을 넣어 섞고 기둥 모양으로 길쭉하게 뭉친 다음 랩으로 감싸 냉장고에 10분 정도 보관한다.
④ ③을 꺼내 도톰하게 슬라이스한 다음 180℃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12분 정도 굽는다.
■ tips
쿠키는 선물용으로 적당하지만 부서지기 쉬운 단점이 있다. 투명한 셀로판지와 포장지를 준비해 쿠키를 나누어 넣고 리본으로 묶은 다음 바구니에 넣으면 쉽게 부서지지 않아 좋다.


모둠너트볼

■ 준비할 재료

땅콩 2큰술, 피스타치오 2큰술, 아몬드 2큰술, 호두 2큰술, 설탕 ½컵, 물 ½컵
■ 만드는 법
① 땅콩과 피스타치오는 껍질을 벗겨 준비하고, 호두는 속껍질을 벗기고 3등분한다.
②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땅콩, 피스타치오, 호두, 아몬드를 넣고 살짝 볶아낸다.
③ 냄비에 설탕과 분량의 물을 넣고 끓이다가 걸쭉해지면서 캐러멜 빛깔이 나면 불을 끈다. 여기에 볶아둔 너트류를 넣어 버무린다.
④ ③이 완전히 식기 전 재빨리 한입 크기의 볼 모양으로 뭉친다.
■ tips
모둠너트볼은 티타임 간식용으로 좋다. 캐러멜이 굳은 후에 포장해야 손에 묻지 않는다. 초콜릿 상자에 너트볼을 한개씩 담아 리본을 묶어 선물한다.



삼색주먹밥

■ 준비할 재료

피망 ½개, 빨강·노랑 파프리카 ½개씩, 쇠고기 300g, 고기양념(간장·설탕·다진 파 2큰술씩, 다진 마늘·맛술 1큰술씩, 후추 ½작은술), 밥 3공기, 밥양념(식초 ½큰술, 참기름 ½큰술, 참깨 1큰술), 소금·후추·식용유 약간씩
■ 만드는 법
① 쇠고기는 잘게 다져 고기양념을 넣어 1시간 정도 재운 다음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낸다.
② 양념한 밥에 쇠고기를 넣어 고루 섞은 다음 3등분해서 식혀둔다.
③ 피망, 노랑·빨강 파프리카는 씨를 빼고 곱게 다져둔다.
④ 각각의 밥에 피망과 파프리카를 따로따로 넣어 3가지 색깔의 밥을 만든 다음 한입 크기로 뭉쳐 주먹밥을 만든다.
■ tips
삼색주먹밥은 든든한 한끼 식사로도 좋은 선물. 투명한 셀로판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먹밥을 한개씩 넣고 리본으로 묶어준다. 사각 도시락에 색깔을 맞춰 담아 선물한다.



캘리포니아롤

■ 준비할 재료

밥 2공기, 레몬즙 1큰술, 맛술 1작은술, 소금·설탕 약간씩, 아보카도 ½개, 게맛살 6큰술, 마요네즈 1큰술, 오이 ½개, 슬라이스치즈 3장, 김 3장, 고추냉이 1큰술, 날치알 3큰술
■ 만드는 법
① 밥에 레몬즙, 소금, 설탕, 맛술을 넣어 버무린다.
② 아보카도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썬다. 잘게 찢은 게맛살은 마요네즈를 넣어 버무린다.
③ 오이는 껍질을 벗기고 돌려깎기 해 2mm 두께로 채썰고, 치즈는 1cm 폭으로 길쭉하게 썬다.
④ 김발 위에 밥을 넓게 깔고 김을 얹은 다음 게맛살, 오이, 아보카도, 치즈, 고추냉이 순으로 얹어 돌돌 만다. 위에 날치알을 소복이 얹고 한입 크기로 자른다.
■ tips
한입 크기로 자른 캘리포니아롤을 나무 상자나 일회용 종이 도시락에 종이를 깔고 담는다. 미소된장국을 보온병에 담아 함께 선물하면 더욱 좋다. 샌드위치는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선물하기 좋은 메뉴. 작은 바구니에 종이를 깔고 완성된 샌드위치를 2개 정도 담은 다음 리본을 묶어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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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이용 라면           보쌈 라면               부대 라면

라면 버거                 북어탕 면                라면 부침

카레 라면                 치즈 라면                콩나물 탕면
 
라면 계란탕             라면 땅                    라면 고구마 크로켓      
     
떡라면 볶이             다이어트 라면          도리도리 짝짜꿍 탕

계란찜 라면             까스 라면                 라면 찌개
  
골뱅이 라면             라면 고로케              볶은 고추장 라면
 
햄찌개 라면             하이 라면                 해장 라면
  
호박 맛살 라면         짬봉 라면                 짜장 라면
 
라면 전                   깻잎 라면                 꽁치 라면 볶음

곰탕 라면                콩 라면                    고급 라면 볶음

라면 냉채                매운탕 라면             소세지 볶음 라면
 
미역 라면                모듬 Cool 라면         미트볼 김치 라면
 
우물가 라면             무 라면                    녹차 라면
  
너구리 라면             오징어 덮면              참치가스파리 라면  

옥수수 콘 라면         오이 라면                 피자 치즈 라면

파인애플 라면          라면 피자                 풋고추 라면 잡채
 
포스트 라면             뽀순 라면                 새우 매운탕 라면

라면 야채빵             볶음 라면                 우렁 누드 라면 

감자 라면                라면 샐러드              순두부 찌개 라면 

우유 라면                라면 스파게티           화이트 소스 라면

수제비 라면            쑥 라면                      라면 과일 탕수

울면 라면                특식 라면                  양송이 덮면

열무 물김치 라면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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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김치의 만들기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을배추 겉절이 가을콩잎 절임
가자미 식해 가지소박이
갈치식해 갈치젓 섞박지
갓김치 게쌈김치
고구마줄기 김치 고들빼기 김치
고수김치 고추김치
고춧잎 김치 골곰짠지
깍두기 깻잎김치
깻잎말이 김치 꼴두기젓
나박김치 낚지 섞박지
달래김치 당근 깍두기
당근 소박이 당근 쌀겨절임
대구 섞박지 더덕 물김치
더덕김치 동지김치
동치미 동태섞박지
동태식해 멍게젓
명란젓 명태무섞박지
명태서리깍두기 무말랭이
무쌀겨절임 무짠지
무채김치 무청 젓갈절임
무청 젓버무리 무청김치
무청소박이 미나리김치
배추 막김치 배추겉절이
배추김치 백김치
백깍두기 보김치
보쌈김치 봄동김치
부추 젓김치 부추김치
비늘김치 비늘무 젓김치
비지미 뽕잎 절임
생강절임 생굴김치
생굴젓 생두릅 김치
서거리김치 섞박 겉절이
섞박 동치미 섞박지
섞박통김치 수삼 나박김치
숫깍두기 시금치 겉절이
쑥갓김치 알마늘 절임
알양파 깍두기 알타리무 동치미
양배추 겉절이 양배추 동치미
양배추 막김치 양배추 물김치
양배추 보쌈김치 연근 절임
열무 김치 열무물김치
오이 깍두기 오이 나박김치
오이 쌈김치 오이 짠지
오이소박이 오이지
오징어 섞박지 오징어젓
우엉김치 장김치
죽순 절임 짠지무
쪽파 젓김치 채깍두기
총각김치 총각무 동치미
총각무 소박이 콩나물김치
콩잎김치 토마토 소박이
통 오징어 소박이 통가지 쌀겨절임
통대구 김치 통대파 김치
통마늘절임 통무 동치미
통무 소박이 통배추 가을김치
통배추 동치미 통배추 백김치
통배추 젓김치 통배추김치
통오이 쌀겨절임 파김치
평양열무 물김치 포도잎 절임
풋감 김치 풋고추 절임
풋배추 겉절이 풋배추 김치
풋콩잎 김치 함흥동태배추김치
해물김치 해삼젓
햇도라지김치 호박김치
호박지 홍어 섞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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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2-22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은 어디서 이런 걸 가져오세요?ㅎㅎ
추천하고 퍼갑니다.^^

stella.K 2005-02-22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고마워요.^^

stella.K 2005-02-22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냥 참고만 하세요. 한 달에 한번씩만 해도 몇 년 안엔 다 해보지 않겠습니까?^^

울보 2005-02-22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져갈게요..

水巖 2005-02-23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부터 우리집 식탁엔 장김치가 올라오고 있답니다. 한번 들어가보니 별차이는 없었는데 우리집 장김치보다 재료가 좀 적드군요. 아무턴 굉장한 자료입니다. 아이들 한번 보여 주어야 겠습니다.

미누리 2005-02-23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새벽별님 서재에서 퍼 갔네요. 추천이요~

stella.K 2005-02-24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댁 장김치 맛 한번 보고 싶군요. 장김치라...어떻게 만드는 거죠?^^

줄리 2005-02-25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개나 해먹을지 모르지만 좋은 자료라 퍼갑니다.

stella.K 2005-02-25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dsx님. 자료 가져가셔서 열심히 맛있게 해 드십시오.^^
 

뒤집어 쓰면 용감해진다?

 

 

<반칙왕>의 송강호는 평범하고 소심한 은행원이다

 

지각을 밥먹듯이 하고 매번 상사에게 헤드록에 걸린 뒤 화장실에서 거울보며 두주먹을 불끈 쥐고

분노를 터뜨리지만 직장을 때려치울 용기는 절대로 없다

어느날, 상사의 헤드록을 벗어나기위한 호신이 필요해 레슬링 체육관의 문을 두드린다

평범한 남자가 일상을 탈출하는 모습을 부끄럽고 쑥스러운 세계에 조심스럽게 발을 떼는 것으로

시작을 하지만.... 결국에 그가 도달하는 세계는 마약과 같은 짜릿한 경험을 안겨준다

처음엔 그저 호기심으로 시작을 했으나 레슬링에 입문후 무지한 훈련에 혼줄이 난다

하지만 그것은 머뭇거림을 극복한 자가 얻는 다음단계의 행복한 고비임이 분명하다

기 없는 인생을 사는 한남자가 험악한 가면 하나 뒤집어 쓰고 용기를 얻고 살아가는 이야기....<반칙왕>이다

 

 

 

<쉘 위 댄스>의 야쿠쇼 코지 또한 소심하고 일상이 재미없는 평범한 남자다

 

중년 남자의 산뜻한 춤바람 이야기, 그러나 결국은 인생을 가르쳐주는 즐거운 영화 <쉘 위 댄스>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그야말로 탄산소다 같은 영화였다

자막 읽기에 익숙하지 않고 사실은 귀찮아하는 할리우드는 아예 그들의 자본을 가지고 

그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배우들로 리메이크해 그들만의 영화로 만들어 소비했다

수오 마사유키 감독의 <셀 위 댄스>는 헐리우드가 탐낼만큼 매력적이고 글로벌한 소재였던 것...

개봉당시 중년의 모습이 보이는 영화관의 풍경도 신선했지만 무엇보다도 영화를 보는동안 작은 탄성과

흐뭇한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쉘 위 댄스>는 지루한 삶을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용기와 자세를 알려준다

일본 영화사상 공전의 히트기록을 세웠고 역대 일본 영화중 미국 흥행 1위를 기록했다는 것을 전면에 내세웠던

한마디로 “삶이 지루하세요? 춤을 추세요”라는 컨셉을 담고 있는 이야기...<쉘 위 댄스>다

 

“ 머뭇거림이 인생을 멈추게 해. 도전하고 싶은게 뭐지? ” 라고 속삭인다...

 

적어도 즐거운 착각에 몸을 싣게 되고 거기에 행복이 있을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히게 되는게 두 영화에 대한 나의 기억이다

하고자 하는 것을 해본다는게 많이 어렵긴해도 그 망설임의 선을 넘는 순간 자신을

벗어던질 수 있다는 두 영화의 설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의 기폭제가 되어주었다...적어도 내게는...

평생을 꼼지락거리기 싫어하고 망설였지만 땀을 뚝뚝 흘린뒤 맛보는 운동의 상쾌함을 알게 한 것은

두영화의 매력적인 권유가 꽤나 크게 작용했다

"내일이면 늦는다...오늘 운동화를 신어..." 라는 주문을 걸어준 영화들이었다

난 덕분에 지금도 여전히 달리고 걷고 틈만 나면 아령을 들고 건강을 들어올린다

 

작지만 커다란 영화 두편이 가져다준것은 고달픈 일상의 위안이고 대단한 대리만족이다

...................................................................................................................................

 

시작이 순수하고 동기가 아름다운 두영화를 추억해 봅니다

세상은 이제 모두가 다아는 강력한 영웅들인 배트맨이나 슈퍼맨의 등장으로 뒤집어 엎어 지는 곳이 아닙니다

예전의 영웅들은 하나같이 팔뚝이 이따만했고 가슴에 王자가 새겨져야만

"음...제법 남자냄새 물씬이야..." 라고 평을 얻었지요

아놀드는 썬그라스를 끼고 불사신처럼 총질을 하고 엄지손가락 보여주며 "다시 돌아오마" 하고

불구덩이로 사라지며 남성미를 과시했지만 그러나 그는 현실의 남자가 아니지요

수퍼맨도, 스파이더맨도, 배트맨도, 헐크라는 존재도

"도와줘요~" 하고 외치면 나타나 전철 1호선의 노선을 줄줄 외워주는 수다맨의 존재보다도 거리가 멉니다

세상이 남자들에게 강해져야 한다는 강박을 강요하지 않게 되자 부쩍 고개숙인 남자들이 부각됩니다

 

소중한 일상성이 강조되고 미묘하게 측은지심을 자극하고

거기서 똑같이 행복을 퍼올린 위의 두영화에는 작지만 소중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소심함에 짓눌려 아무것도 못하는 남자들에게 용기라는 바람을 불어넣어준다는 것입니다

망설임이나 엉거주춤을 과감히 던져 버리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가르쳐주지요

 

잘 나가다가 어느순간 어긋나기도 하고 마치 실패를 향해 미친듯이 달려온 듯

허탈한 결과를 들이대기도 하는게 인생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당신의 지루하고 우울한 일상, 당분간은 달라질 것도 벗어날길도 안보여

막막할 수도있겠지만 작은 위안을 위해서라도 한번쯤 은밀하게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오징어라도 한마리 뒤집어 쓰고 장안의 화제 '리마리오 춤'에 한번 도전해 보는겁니다 ~~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건 '건전한 이중생활' 인지도 모르니까요^^

출처:정승혜의 사자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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