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이잘코군 > [퍼온글] 책에 관한 추천사이트

하루에도 수백 권의 신간이 쏟아진다. 더군다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책의 양은 가히 천문학적인 숫자에 달한다. 오프라인 대형 서점 신간코너에 서서 이 책 저 책 뒤져보아도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여진다. 베스트셀러에만 의존하는 것도 폭넓은 독서를 방해한다. 신문의 독서 평만으로도 양서 선택에 어려움을 느낀다. 그렇다면 온라인에 접속하라. 각종 서적에 대한 전문가들의 간결하고 유익한 책 리뷰가 당신의 지혜로운 독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부꾸>는 98년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인터넷 북리뷰 서비스를 시작했다. 부꾸의 특징은 책을 만든 출판사의 편집, 기획자들이 직접 서평을 쓰고 매일매일 업데이트 된다는 점. 인문/사회, 문학/예술, 비즈니스/인터넷, 자연/실용, 어린이 등의 분류로 관련서가 요일별로 업데이트 된다. 그 외에도 출판과 학술관련 소식, 스테디셀러 탐구, 칼럼 등 출판계의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하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는 다양한 양서를 추천하고 있다. 청소년 권장도서,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서평문화 등의 항목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특히 서평문화에서는 각 분야별 권위 있는 평론가와 학자들의 심도 깊은 서평을 만나볼 수 있다.
경제학자와 기업체 최고경영자(CEO) 등을 거쳐 저술가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공병호 박사가 운영하는 공병호 경영연구소 홈페이지. 최근 아침형 인간이 비즈니스 트랜드로 부각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공병호 박사는 99년부터 서평 및 책 소개 글을 홈페이지의 북리뷰 난에 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메일 서비스로 그의 서평을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그의 홈페이지에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공스 레터(Gong'
s Letter)를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CWPC(Center World Prestige Club)는 경영컨설팅 업체인 자의누리의 서진영 대표(경영학 박사)가 운영하는 CEO를 위한 유료 서평 서비스 사이트. 매주 1권의 책을 선정, 리더 또는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간추려 홈페이지와 이메일로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서 대표의 서평 서비스는 서술형, 보고서형, 요약형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되어 취향에 따라 골라 읽을 수 있다. 서평은 책 전반에 대한 일목요연한 평과 저자, 핵심내용, 경영에 필요한 한 마디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책 이해에 큰 도움을 준다.
<리더스 가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책을 좋아하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다. 다양한 분야의 신간과 추천도서에 대한 서평은 물론이고 회원들 간의 정보공유가 매우 활발하다. 출판사에서 매월 보내오는 신간들 전량을 회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등 '리더스 가이드'의 회원 서비스가 남다르기 때문. 탄탄한 커뮤니케이션 망과 수준 높은 회원들의 참여로 더욱 생동감 넘치는 서평 공간이다.
최근 등장한 출판평론가 혹은 도서평론가는 요즘 가장 각광받고 있는 문화평론가다. 일반 마니아적인 독자의 자리에 있던 그들이 개성 넘치는 서평으로 대중으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임지호 씨도 그 중 한 명. 현재 프로메테우스 출판사 편집장으로 일하는 그는 자신의 홈페이지 <리드 오어 다이>에 새로 나온 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평을 꼼꼼하게 올리고 있다. 서평뿐만 아니라 영화, 만화 등 문화 전반에 관한 인상 깊은 단상들이 재미난 읽을거리다.
표정훈 씨는 매스컴을 통해 널리 알려진 출판평론가이며 책 마니아로 그의 독서량은 일반 독자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그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독특한 문화적 콘텐츠로 구성된 궁리닷컴을 운영하는 일이다. <궁리닷컴>은 역사, 철학, 문학 등 다양한 책 정보를 독특하고 재미난 테마로 엮어내고 있다. 또한 책과 출판에 관련된 각종 사이트들이 링크되어 있어 다양한 책 문화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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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은 전자상거래 가운데 가장 빨리 정착하고 많은 고객을 확보한 모범적 케이스다.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오프라인 대형 서점을 방불케 하는 인터넷 서점들이 속속들이 등장했고, 전문적인 서적만을 특화하여 판매하는 인터넷 전문서점이 생겨나고 있다. 헌책방과 고서적 전문서점을 인터넷에서 클릭 한번으로 방문할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이다. 이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개인 PC 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익한 서점들을 소개한다.
인터넷 서점은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와 특화된 상품으로 오프라인 서점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보유량과 문화 콘텐츠 등을 갖추며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 즐겨찾는 인터넷 속 서점이 되었다. <예스24(www.yes24.com)>은 대표적인 인터넷 서점이다. 부키앙이라는 웹진으로 문화 전반에 걸친 콘텐츠를 제공하고, 회원 차등 마일리지를 적용하는 등 고객지향서비스로 인터넷 서점의 선두업체로서 자리를 확고히 굳혔다. <알라딘(www.aladd
in.co.kr
)>은 다양한 방식의 책 리뷰와 ‘나의 서재’라는 블로그를 통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서평 참여를 유도하는 등 독특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지닌 서점으로 책을 좋아하는 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터넷 서점이다. <모닝365(www.morning365.com) >는 지하철역에 해피샵을 운영하며 성공적인 배송의 차별화를 꾀한 인터넷 서점이다.
<고구마>는 인터넷 헌책방의 대표적인 사이트다. 고구마는 그 방대한 도서보유량과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로도 유명하다. 현재 30만 권에 달하는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일 천여 권의 책들이 새로 들어온다. 헌책에 대한 향수를 물씬 풍기는 이곳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책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북어게인>에서는 헌책뿐만 아니라 재고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재고도서는 출판사 창고에 남아 있는 책을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한 번 더 내놓은 책으로 우리나라에는 재고도서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편이다. 주제별로 도서 분류가 잘 돼있어 필요한 책을 검색하기 쉽다.
<북헌터>는 문학과 예술, 인문학, 한국현대사 분야의 도서와 고서, 절판도서, 희귀도서를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 1930년, 40년대의 고서도 팔고 있어 고서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이라도 흥미롭고 신기하다. 책 구입이 아니라 책 구경을 위해서라도 들려볼만한 서점.
<헌책사랑>은 헌책을 일대일로 직거래도 하고 책과 헌책, 그리고 헌책방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하는 커뮤니티. 인터넷 헌책방 통합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 한곳에서 검색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빨간구두>는 미국, 영국, 스웨덴, 독일, 프랑스 등 전세계 8,400개에 이르는 고서점에서 재고로 보유하고 있는 2,800만권을 데이터베이스로 보유하고 있다. 전문서적에서 학술서, 예술, 심리, 사회분야 등 각 분야의 도서가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으며 이제까지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웠던 희귀본과 절판본 등의 재고 데이터까지 풍부히 갖췄다는 것이 큰 특징. 또한 검색으로 찾지 못한 책을 문의하면 빨간구두와 네트워크 되어있는 전 세계의 고서점에 문의해 대신 찾아주는 놀라운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티메카>는 해외 도서와 해외 잡지, 해외 저널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인터넷 서점. 천만 권에 이르는 방대한 북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 LA와 뉴욕, 영국의 런던,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등에 현지 물류허브를 운영하여 보다 빠르고 쉽게 필요한 원서를 구입할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을 지닌 해외도서 전문 인터넷 서점이다.
컴퓨터 보급과 함께 전자책 e-Book의 출현은 종이책의 종말을 단언할 만큼 떠들썩했지만 종이책의 위력을 무너뜨리기에는 아직 역부족인 듯 하다. 그렇다고 전자책의 실용성마저 사라진 것은 아니다.인터넷에 접속하면 PDA나 휴대폰 등 각종 디지털 기기로 다운로드 받아 언제어디서든지 볼 수 있으며 종이책보다 저렴하다는 장점 이외에도 전자책만의 차별되는 특성이 있다. 바로 멀티미디어적인 요소. 입체적인 독서를 경험한 이들에게 전자책의 매력은 종종 종이책을 압도하기도 한다. 전자책이 궁금하다면 먼저 <사이버 중앙도서관(www.golibrary.go.kr)>에서 그 묘미를 살짝 맛보라. 그리고 더욱 커진 전자책에 대한 호기심을 풍부한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는 전자책 전문 사이트에서 충족시켜라.
<북토피아>는 대표적인 전자책 포털 사이트. 양질의 전자책 컨텐츠가 제일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다양한 고객 이벤트와 무료 e-book 역시 제일 많은 곳. 북토피아는 장르 문학을 특화하여 멀티미디어 동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키즈토피아(kids.booktopia.com)>와 한국을 대표하는 무협소설 대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고!무림e북(gomurim.booktopia.c
om
)>을 오픈하여 회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북>은 대형 인터넷 서점을 방불케 하는 전자책 서점이다. 순수문학은 물론 무협, 추리.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들을 체계적으로 구비하고 있으며 신간, 추천 전자책 등에 관한 서평을 읽기 편하게 구성하고 있어서 전자책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바로북은 추리전문 전자책 사이트인 <미스테리하우스 (www.mysteryhous
e.co.kr
)>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북코스모스>는 신간요약본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전자책 사이트. 바쁜 일상으로 책을 멀리했던 이들에게 이보다 더 훌륭한 서비스가 또 있을까? 경제, 경영은 물론 인문교양 도서의 핵심내용을 5% 내외로 압축요약하여 책 전반의 이해를 돕고 있다. 현재 1,700여권의 북 다이제스트를 찾아볼 수 있으며 매월 40여권의 신규 북 다이제스트가 업데이트되고 있다.
<이북21>은 타 전자책 사이트와 달리 200여 국내작가 홈을 갖춰 만여 작품을 전송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순수문학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이북21은 순수문학 관련 데이터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창작교실을 주관하고 있다. 독자들의 창작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면서 가능성 있는 작가지망생들의 창작물을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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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23: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06-04-15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전출처 : 물만두 >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 선정 <반드시 읽어야 하는 스릴러 70선>

1. Edgar Allan Poe, The Narrative of Arthur Gordon Pym, 1838  아서 고든 핌의 모험

2. Alexandre Dumas, The Count of Monte Cristo, 1845  몬테크리스토 백작

3. Wilkie Collins, The Woman in White, 1860 The Woman in White
4. H. Rider Haggard, King Soloman’s Mines, 1885

5. Robert Louis Stevenson, 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 1886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6. Oscar Wilde, The Picture of Dorian Gray, 1891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7. Bram Stoker, Dracula,1897  드라큘라

8. Rudyard Kipling, Kim, 1901

9. Joseph Conrad, Heart of Darkness, 1902  암흑의 핵심

10. Sir Arthur Conan Doyle,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 1902  바스커빌가의 개

11. Erskine Childers, The Riddle of the Sands, 1903

12. Edgar Rice Burroughs, Tarzan of the Apes, 1912  타잔

13. Marie Belloc Lowndes, The Lodger, 1913

14. John Buchan, The 39 Steps, 1915  39계단

15. Rafael Sabatini, Scaramouche , 1921
16. Richard Connell, “The Most Dangerous Game,” 1924  
17. W. Somerset Maugham, Ashenden, or The Secret Agent, 1928

18. James M. Cain, The Postman Always Rings Twice, 1934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19. Eric Ambler, A Coffin for Dimitrios, 1939
20. Geoffrey Household, Rogue Male, 1939
21.Helen MacInnes, Above Suspicion, 1941 
22. Cornell Woolrich, The Night Has a Thousand Eyes, 1945
23. Kenneth Fearing, The Big Clock, 1946
24. Graham Greene, The Third Man , 1950  
25. Patricia Highsmith, Strangers on a Train, 1950  낯선 승객
26. Jim Thompson, The Killer Inside Me, 1952
27. Daphne du Maurier, “The Birds,” 1952
28. Hammond Innes, Campbell’s Kingdom, 1952
29. Jack Finney, The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54
30. Ian Fleming, From Russia with Love, 1957
31. Richard Condon, The Manchurian Candidate, 1959
32. Len Deighton, The Ipcress File, 1962

33. Fletcher Knebel and Charles W. Bailey, Seven Days in May, 1962  바디 스내처

34. John le Carre, The Spy Who Came in from the Cold, 1963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35. Alistair MacLean, Ice Station Zebra, 1963 
36. Adam Hall, The Quiller Memorandum, 1965
37. Michael Crichton, The Andromeda Strain, 1969
38. James Dickey, Deliverance, 1970

39. Frederick Forsyth, The Day of the Jackal, 1971  자칼의 날

40. Brian Garfield, Death Wish, 1972
41. David Morrell, First Blood, 1972

42. Trevanian, The Eiger Sanction, 1972  아이거 빙벽

43. Joseph Wambaugh, The Onion Field, 1973

44. Peter Benchley, Jaws, 1974  죠스

45. William Goldman, Marathon Man, 1974
46. James Grady, Six Days of the Condor, 1974
47. Robert Stone, Dog Soldiers, 1974

48. Jack Higgins, The Eagle Has Landed, 1975  독수리는 날개치며 내렸다

49. Clive Cussler, Raise the Titanic!, 1976 타이태닉호를 인양하라

50. Ira Levin, The Boys from Brazil, 1976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

51. Anne Rice, Interview with the Vampire, 1976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52. Robin Cook, Coma, 1977 코마

53. Ken Follett, The Eye of the Needle, 1978
54. Stephen King, The Dead Zone, 1979
55. John D. MacDonald, The Green Ripper, 1979

56. Robert Ludlum, The Bourne Identity, 1980 잃어버린 얼굴

57. Eric Van Lustbader, The Ninja, 1980

58. Thomas Harris, Red Dragon 1981  레드 드래건

59. Tom Clancy, The Hunt for Red October,1984 붉은 10월호

60. Dale Brown, Flight of the Old Dog, 1987
61. Nelson DeMille, The Charm School,1988

62. Dean Koontz, Watchers, 1988 와처스

63. Katherine Neville, The Eight, 1988  디 에이트

64. John Grisham, The Firm, 1991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65. James Patterson, Along Came a Spider, 1992  스파이더 게임

66. Stephen Hunter, Point of Impact, 1993
67. Caleb Carr, The Alienist, 1994
68. John Lescroart, The Thirteenth Juror, 1994
69. Tami Hoag, Night Sins, 1995
70. David Baldacci, Absolute Power, 1995

http://cafe.naver.com/thrillerworl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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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강화
이태준 지음, 임형택 해제 / 창비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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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將近)-거의
임림-장마. 비가 그치지 않는 모양.
침면-술에 절어서 아주 헤어나지 못함.
벽공(碧空)-푸른 하늘
동안 뜬-거리가 먼.
척독(尺牘)-편지. 특히 짧은 편지를 이름.
통방울-품질이 낮은 놋쇠로 만든 방울. 돗태솔-돼지털. 곰배팔-꼬부라져 붙어 펴지 못하게된 팔. 또는 팔뚝이 없는 팔.
용심-남을 시기하는 심술궃은 마음. 불측-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괘씸하고 엉큼함.
허턱-이렇다할 이유나 근거 없이 함부로.
-17~쪽

수운혜(繡雲鞋)-구름을 수놓은 신발.
불가명상(不可名狀)-사물의 상태를 말로 표현할 수 없음.
궁급스럽다-몹시 궁하다.
연문학(軟文學)-대중적 문학을 일컫는 말. 즉 정통의 시문에 대해 소설, 희곡 따위의 문학작품을 이름.
교구여사(巧句麗辭)-말을 꾸밈.
범박(汎博)-데면데면하여 구체적이지 못하고 범위가 넓음.
뱅충이-똘똘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수줍음만 타는 사람.
간자-어른의 숟가락을 높여 이르는 말.
친소(親疎)-친함과 친하지 않음.
헌헌장부(軒軒丈夫)-외모가 준수하고 풍채가 당당한 남자.
점정(鮎睛)-화룡(畵龍점정의 준말. 1. 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글을 짓거나 일을 하는 데서 가장 요긴한 어느 한 대목을 잘함으로써 전체가 생동하게 살아나거나 활기있게 됨을 이르는 말.
일적(一滴)-한 방울. 천려(淺慮)-얕은 생각. -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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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6-04-18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쓰시는 분이시라 문장강화 류의 책들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알라딘 늬우스 소식을 읽다보면 오프라인 기자가 되셨어도 잘 하셨을 것 같아요.
알라딘 기자 스텔라님께 ㅎㅎ

stella.K 2006-04-18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니르바나님 보셨군요. 기자는요...개그하면 딱 아닌가요?^^
 

출처: http://tong.nate.com/ostcafe/12363494


아이스와인이란 포도를 서리가 내릴때까지 나무에 포도송이를 남겨두었다가 서리가 내린 후 수확을 해서, 그 포도송이로 만드는 와인으로 독일, 오스트리아, 칠레, 캐나다 등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한국인들에게 캐나다 관광과 함께 유명해진 것이 바로 캐나다산 아이스 와인입니다. 일반와인보다 높은 당도와 진한 향을 간직하고 있어 이름 그대로 차갑게해서 마셔야 더 진한 향과 뛰어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적으로 손으로 수확하는 아이스 와인은 일단 온도가 영하 8도 이하로 떨어 지고 포도들이 자연적으로 덩굴위에 얼려 있어야 수확을 시작 합니다. 냉동된 포도들을 짜서 즙으로 만들므로, 주스의 자연적인 물 부분은 빙정의 형태로 포도 껍질안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하여 적은양이지만 높은 농도의 와인쥬스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OKANAGAN(오카나간)

캐나다 서부의 대표적인 아이
스와인 산지입니다.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약 00킬
로미터, 차로는 약 4시간 정도 걸리는 작은 도시 오카나간 (Okanagan)은 국내에서 밴쿠버의 유명세에 밀려 캐나다의 관광지로서는 비교적 덜 알려진 편입니다.


NIAGARA(나이아가라)

캐나다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아이스와인산지로 포도 수확
기를 맞아 다채롭고 알찬 와
인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ONTARIO(온타리오)

Ontario의 포도원들은 비옥한
토지의 5000 헥타르(12350 에
이커들)정도로 퍼져있습니다.
유럽의 주요한 포도산지와 같
은 위도에 위치하도록 포도원
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




아이스 와인의 시작은 우연적이었습니다. 독일franconia 에서 1794년 얼은 포도를 쥬스로 짜면서 필요성의 미덕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들은 높은 설탕 농도에 놀랐습니다. 1800년대 중반, Rheingua의 포도주조장에서 아이스와인을 계획적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Japan.왈트 헤이리는1973년 처음으로 (매우적은 양임) 캐나다에서 아이스 와인을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1978년 헤이리 포도농장에서 처음으로 상업적인 캐나디언 아이스 와인이 만들어 졌습니다.

오늘날 캐나다의 이 희귀하고,풍부한 그리고 감미로운 신의음식은 나이아가라 페닌슐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 되고 있습니다.




VQA(Vintners Quality Alliance)

비씨주와 온타리오주는 VQA(포도주 상인 품질 동맹)로부터 기준과 요구사항을 따르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는 아래 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 끝낸 와인은 반드시 35 또는 그 이상의 브릭스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125ℓ의 잔여 설탕이 있어야 하며, 쥬스를 짠 후 발효탱크 안의 쥬스는 최소 32브릭스 이상을 가지고 있는게
- 측정이 되어야 합니다.
- 알콜은 반드시 자연적인 포도 당분으로부터 추출되어야 합니다.
- VQA에 의하여 모든 생산품 라벨에는 각각의 와인 재배자들과 제작자들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 아이스 와인 수확은 반드시 11월 15일 이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생산물들은 수확 하기전에 반드시 아래의 사항을 서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a. The temperatures of each individual harvest : 각각 개별적인 수확물의 온도
b. The acreage and tonnage of each given crop : 각각의 주어진 수확물의 에이커와 적재량
c. The measured Brix level of each must : 각각 정확하게 측정된 브릭스 레벨
d. The harvesting date and time of day : 수확날짜, 그날의 시간
e. Icewine pr essing capacity : 아이스 와인즙 수용량

모든 VQA 아이스 와인 가공업자들은 매년 VQA 아이스와인 표준세미나에 참석해야 하며, VQA당국은 쥬스와 와인이 기준에 적합한지를 무작위로 시험 분석합니다.




가장 많이 아이스 와인에 쓰이는 포도는 Vidal ,Riesling 이라는 두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비달은 질 높은 late harvest wine을 생산하는데 효과적이고 이 알맹이들은 충분히 익어도 쉽사리 줄기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레즐링은 전형적으로 독일에서 쓰이는 종입니다. 늦게 익고,이것역시 높은 산도 만큼 당도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두종에 의해 생산된 와인은 더 오랫동안 맛과 향을 처음과 같이 지속 시킵니다.
아이스 와인은 기르고 수확 하기가 힘들며, 아이스 와인 포도 생산의 위험은 매우 현실적입니다.


나쁜 날씨. 너무 덮거나 천천히 바뀌거나 충분히 빨리 바뀌지 않는것들은 아이스 와인 포도나 덩굴이 자라는데 문제가 됩니다.

수확의 순간은 아이스 와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온도는 반드시 영하 10도에서 13도 사이여야 하며, 이 조건으로 포도의 당도와 품질의 레벨이 결정됩니다.

차트는 온도에 따른 당도의 변화를 보여 줍니다.

포도가 알맞게 익었을때 사람들은 손으로 직접 포도를 땁니다. 그리고 위의 조건안에 맞는 포도들이 매우 적으므로, 종종 한 포도나무에서 한병의 아이스 와인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것이 아이스 와인이 비싼이유이기도 합니다.











캐나다의 유명와인산지에서 수입한 최상급의 포도원액으로 와인용 효모와
간이도구를 사용하여 최고급 테이블 아이스와인을 만들어 즐길 수 있습니다.




1일차:사용할 모든용기와 기구는 작업전에 미리 살균합니다.

▣ 원액을 발효통에 넣는다.
▣ 천천히 저으면서 벤토나이트 가루를 넣고 잘 분해시킨다.
▣ 따뜻한 물 반컵에 이스트를 넣고 15분간 기다린다.
▣ 비중계로 원액이 중량을 읽는다.(반드시 비중계를 돌려넣고 중량은 1.140~1.150사이어야 한다.)
▣ 녹은 이스트를 발효통에 넣는다.
▣ 발효통을 20℃~25℃의 따뜻한 장소에 놓는다



5~14일차:도구를 깨끗이 한다.

▣ 반컵정도의 와인을 발효통에서 비중계로 옮겨 중량을 잰다.
▣ 와인을 카보이로 다 옮긴다(단, 침전물은 남긴다.).
▣ 포타시움 메타비설피트와 포타시움 솔베이트를 넣고 천천히 젓는다.
▣ 와인안에 있는 가스를 천천히 저으며 빼준다.
▣ Airlock을 닫는다.
▣ 카보이안의 와인을 3일동안 하루 두번씩 많이 저어 가스를 빼준다.
▣ 가스를 뺀 3일후 아인글라스를 와인에 넣는다.
▣ 와인을 평평한 곳에 4주동안 10℃~15℃사이의 온도로 놔둔다.



42일차:발효가 완전히 끝난후 다음 4단계작업으로 넘어가야 한다.
비중이 1.040~1.050이하이고 효모활동이 보이지 않으면 발효가 종료된다.
(발효가 종료되지 않으면 더 기다려야 한다.)

▣ 그늘속에서 20℃의 온도로 와인을 놔둔다.
▣ 카보이를 탁자위에 올려놓고 병에 담기전 더이상 옮기지 않도록 한다.
▣ 발효마개나 고무마개를 부착하고 술이 맑아지도록 잘 보관한다.
▣ 발효마개 부착 30분후 병입에 들어간다.

▣ 깨끗한 병(세척, 살균, 건조)에 사이폰을 써서 와인을 담는다.
이때 코르크와 포도주간의 헤드스페이스를 1 inch(2.5~3.5cm)가 되게한다.
▣ 따뜻한 살균제액에 30분간 담구워 미리 살균된 코르크를 사용하여 코르크 삽입기로 코르크마개를 한다.
▣ 코르크 마개를 한 후 24~48시간 세워서 보관한 후에 병을 눕힌다.
이것은 코르크가 충분히 팽창해서 와인이 새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완성된 와인이 담긴 병에 고객이 주문한 상표 및 왁스캡을 부착한다. 상표가 충분히 마른다음,
6병들이 종이 상자에 담는다.



병입한 후에는 충분히 음용할 수 있지만,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잘 보관하면 더욱 숙성된 와인
을 즐길 수 있다.


블루벨리 아이스와인375ML
BLUE VALLEY ICE WINE
29,000
키르헤하이머 슈바체르더 아이스바인 375ML
KIRCHHEMER SCHWARZERDE EISWEIN
46,000
필리터리 비달 아이스와인
PILLITTERI VIDAL ICE WINE
67,000
콜럼비아 크레스트 아이스와인 세미용 500ML
COLUMBIA CREST ICE SEMILLON
75,000
세인트 라즐로 리슬링 아이스와인
ST. LAZLO RIESLING ICE WINE
84,000
세인트 라즐로 피노누아 아이스와인
ST. LASZLO PINOT NOIR ICE WINE
84,000
랭 샤도네 아이스와인200ML
LANG CHARDONNAY ICE WINE 
93,000
필리터리 게부르츠트라미너 아이스와인
PILLITTERI GEWURZTRAMINER ICE WINE
93,000
트리텐하이머 아포테케 리슬링 아이스바인 750ML
TRITTENHEIMER APOTHEKE RIESLING EISWINE
110,000
미션 힐 에스테이트 리스링 아이스와인 375ML
MISSION HILL ESTATE RIESLING ICEWINE
140,000
미션 힐 리져브 비달 아이스와인375ML
MISSION HILL RESERVE VIDAL ICEWINE
120,000
베르너안젤만 에데스하이머 로젠가르텐 아이스바인 375ML
EDESHEIMER ROSENGARTEN EISWEIN
100,000
랭 멜롯 아이스와인
LANG MERLOT ICE WINE
107,000
랭 리즐링 아이스와인
LANG RIESLING ICE WINE
112,000
에스테이트 리스링 아이스와인375ML
ESTATE RIESLING ICEWINE
140,000

자료협찬: (주) 아사바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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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6-04-12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배가 가르쳐 준거하고 좀 다르네...
 

 

‘명품 10대’들도 고민이 있을까?

사립학교 아이들
커티스 시튼벨드 지음|이진 옮김|김영사|585쪽|9900원

“…나는 늘 누군가가 나를 발견할까봐 두려웠고, 막상 아무도 나를 발견해주지 않으면 서글펐다….”

대학이라는 ‘좁은 문’을 향해 치열하게 공부해야 할 자녀에게 부모는 결코 이 책을 권하지 않겠지만, 우연히라도 이 소설을 집어 든 사춘기 10대들은 마치 도청이라도 하듯 자신들의 비밀세계를 적나라하게 들춰낸 책 속에 파묻혀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미국 아이비리그 학생 배출소로 알려진 최상류층 명문사립학교(Preparatory)가 무대. 서부 인디애나주 출신의 ‘촌뜨기’로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완벽한 아웃사이더 ‘리 피오라’의 8학기 동안 기록이다. 교육체계와 입시제도가 다른 우리와는 약간 동떨어진 느낌도 없지 않지만, 10대 특유의 내밀한 두려움과 불안, 외로움과 좌절, 어른들이 모르는 모험과 음모, 사랑 이야기가 이미 성인이 된 독자들마저 전율을 일으키게 할 만큼 섬세하고 흥미진진하다. 10대들의 성(性), 특히 동성애 문제까지 대범하게 파고드는 면모를 보인 이 소설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05년 올해의 책’에 선정됐다.

김윤덕기자 si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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