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10-06-12  

마기님~
 
 
2010-06-12 14: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12 14: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12 14: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0-06-02  


 
오늘 발견한 엘신님의 위한 책입니다. 

이제 엘신님만 생각하면 외계인 생각밖에 안나요. 

책임지세욧!ㅋㅋ

 
 
L.SHIN 2010-06-02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악-! '최악의 외계인'이라니요!
그...책임은, 내가 돌아갈 때 우주선 창가 자리에 앉혀 데려갈게요.(응?)
하지만 저 모습은....내가 아니야....난 저렇게 머리가 크지 않..;; ( -_-);
- 어느새 지구인의 내 모습에 익숙해져버린..ㅎㅎㅎ

stella.K 2010-06-02 19:00   좋아요 0 | URL
그런데 술병 나신 걸로 봐 거의 이 수준 아니였나요?
지구인 모습이라구요? 에이, 빠져 나가기 신공을 쓰시는군요.
지구인 모습을 한 엘신님 인증샷 올려 주세요.
그러면 믿을 게요.ㅎㅎ

L.SHIN 2010-06-02 23:30   좋아요 0 | URL
에이- 좀 더 자세히, 변기 붙잡고 토악질 하는 모습이었어야죠.( -_-);
오늘 머리 자른 김에 인증샷은 찍었으나, 사진을 올릴 수 없는 관계로,
정 보고 싶으시면 나중에 데이트 해주신던가.ㅎㅎㅎ

stella.K 2010-06-03 13:50   좋아요 0 | URL
ㅎㅎㅎ 데이트 유혹이라. 귀여워요, 엘신님!^^
 


stella.K 2010-05-25  

저기요, 마태님 쓰신 글에 댓글이 넘 많이 달려 여기다 씁니다. 

밥 잘 차려주는 아내 사랑스럽지 않나요?  있을 때 잘 하라잖아요. 

마태님 생각 잘 하셨어요.  

갑자가 땅콩샌드가 먹고 싶어졌어요. ㅋㅋ 
 

 
 
마태우스 2010-07-25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있을 때 잘하겠습니다 불끈!
 


stella.K 2010-05-11  

브랑카님, 전 어제야 <은교>를 다 읽었는데요 읽고난 느낌은 뭐랄까 마음이 너무 아프고 우울하네요.
솔직히 책 보고 우는 경우 저에겐 거의 없는데 말미를 읽다가 펑펑은 아니지만 아무튼 울었어요.
브랑카님은 어떠실지 모르겠는데 이제와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합니다만,  브랑카님도 저처럼 우울해질까봐 더 이상은 어서 읽으시라고 권해드리지 못하겠네요. 읽기 시작하셨다면 마음을 다 잡으시고, 다 읽으신 후 우울한 느낌 드시거든 오래 계시지 마시고 어여 나오세요. 미안해요. 이런 말씀 드려서...

 

 

 
 
blanca 2010-05-11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저는 지금 책이 오는 중이에요. 스텔라님 얘기 들으니 각오좀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저도 스텔라님의 그 느낌을 공유하고 싶어져요. 저도 막 울게 될까요? 다 읽고 스텔라님께 놀러갈게요. 제 기분이 어떤지 스텔라님과 나누고 싶어요.
 


stella.K 2010-03-02  

어찌 되신겝니까? 

왜 요즘엔 통 얼굴을 보이지 않는 것이오? 

잘 지내는지 궁금하구랴. 

벌써 3월이오. 

다시 볼 수 있기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