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마태님 쓰신 글에 댓글이 넘 많이 달려 여기다 씁니다.
밥 잘 차려주는 아내 사랑스럽지 않나요? 있을 때 잘 하라잖아요.
마태님 생각 잘 하셨어요.
갑자가 땅콩샌드가 먹고 싶어졌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