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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의 유령
밀로스 포먼 감독, 나탈리 포트만 외 출연 / 야누스필름 / 2016년 4월
평점 :
밀로스 포만은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그 옛날 <아마데우스>를 보고 그 묵직함이 좋았다.
이 영화도 나름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프랑스와 영국의 역사를 어느 정도 알고 봤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뭔가 너무 빠른 전개가 자꾸 줄거리를 놓치고 가는 것 같아 좀 아쉬웠다.
대신 덕분에 프랜시스 고야가 어떤 화간지 알고 싶어지긴 했다.
그런데 왜 '고야의 유령'이라고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