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지났으니 어제라고 해야겠지.
어제 하루 종일 내가 한 일은, 협회 뉴스레터 만들려고 자료 넘어오길 기다리며 한 나절을 보내고 모아진 자료들 정리해서 제작사에 보내는데 나머지 반을 소비했다.
그래서 어제 하루 종일 책한장 읽지 못했다.
어쩌면 정리하는 것도 나에겐 수월한 일이 아니란 말인가?
여기 저기서 온 메일을 복사해서 하나로 모으는 작업이었는데,
물론 중간에 컴의 무슨 기능을 잘 몰라서 해메긴 했지만...
한심하군.
원래 못하는 건지,
능률이 안 올라서 그러는건지 알 수가 없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