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6-02-17
캬~플레져님! 역시 그댄 정말 사랑스럽소.
어찌 그리 내 마음을 아셨단 말이오?
글치 않아도 봄단장을 해야할 것만 같았는데...
너무 마음에 드오.
근데 어쩌면 좋소, 이러다 주기적으로 그대가 안 맹그러 주면
난 삐질지도 모르오. 그때도 책임 지겠소? 하하하.
암튼 플레져님 넘 넘 고마워요.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흐흑~
근데요, 한가지 궁금한 게 생겼어요.
그대 생일은 언젠지 모르겠네요.
가을이었나? 갈켜 줘요. 그냥 알고나 있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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