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4-05-03  

여흔님, 어디가셨어요?
여흔님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방명록에서 만나 얼마나 속삭엿는지 아세요?
아, 여흔님은 복도 많으셔...
 
 
김여흔 2004-05-06 0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그 복 나눠드릴테니 제 편으로 이적을 하심은 어떠신지요?

김여흔 2004-05-06 0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만 해주신다면 꿀맛같은 안성마춤 배를 선사할 의향도 있답니다. ^^

stella.K 2004-05-06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적할께요. 배 주세요. 꼭이요.^^

비로그인 2004-05-06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주세요. 꼭꼭이요.^^

Laika 2004-05-06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냉열사님 대체 뭐하시는거예요? 칫, 다 비켜요...제가 앞에 줄서게...^^

stella.K 2004-05-06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면 좋아요. 우리 여흔님 불쌍해서...그래도 여흔님이 먼저 찍은 사람은 접니다.

비로그인 2004-05-07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아무래도 전 배 받기는 포기해야 할까봐요.
라이카 님한테는 줄 서 있다 밀리고 , 스텔라 님은 먼저 찍히시고(?).....
아무쪼록 두 분 중에서 배 받으시게되면, 저 하나 주세요...
눈물 젖은 배 맛이나 좀 보게..훌쩍~

stella.K 2004-05-07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콩 한쪽도 나눠 먹으랫다고, 제가 먼저 받게 됐다고 혼자 먹겠습니까? 당연히 라이카님, 냉열사님과 나눠 먹지. 우리가 어떻게 알게된 사인데...^^

비로그인 2004-05-10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 님! 제가 님께 배를 건네 받으려면 , 님께선 하루 속히 여흔 님께 배를 받으셔야 되는 거군요...
여흔 님! 어여 스텔라 님께 배 주세욧!

Laika 2004-05-11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우리 셋이 이렇게 떠들면 뭐합니까? 여흔님 대답도 없군요..^^